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이 글은 4년 전 (2019/11/20) 게시물이에요
ㅁㅇㅎㅇㅅ 

여기 알바하면 안되는 곳으로 ㅋㅋ


 
익인1
???대구익인데 궁금하닼ㅋㅋㅋㅋ
4년 전
익인2
나둨ㅋㅋㅌㅌㅌ학교가 경산이라 넘 궁금
4년 전
글쓴이
ㅋㅋㅋ 혹시 밑댓에 비슷한 거라도 달리면 알려줄게!
4년 전
글쓴이
혹시 밑댓에 비슷한 거 라도 달리면 알려줄게
4년 전
익인4
ㅋㅋㅋㅋㅋ구랭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5
봤다!근데 봐도 모르겠닼ㅋㅋ쿠ㅜㅜㅜㅜ
4년 전
삭제한 댓글
5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6
삭제한 댓글에게
앜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웤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한테 물어봐야겠다

4년 전
글쓴이
6에게
ㅋㅋㅋㅋ 진짜 나 여기 뭣도 모르고 했다가ㅋㅋㅋㅋ
애들이 다 왜했냐구 ㅜㅜ

4년 전
익인3
집?
4년 전
글쓴이
Yes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213 9:5862865 0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17:3025845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30 14:5743862 1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185 15:3937547 3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17:5715278 0
아이돌 무대의상 같은거 입어보고싶음 23:56 1 0
모기 물린거처럼 나는 여드름은 뭐야? 23:55 1 0
얼굴형 밉다고 옆머리로 커튼치는 것보다 23:56 1 0
이성 사랑방 연애 3년 넘었는데 부모님 인사 안 하는 거 특이해? 23:55 2 0
추석 전에 사놨던 가을겨울 잠옷 드디어 개시~ 23:55 2 0
자존감 낮아서 멀쩡한 치아만 교정했네...ㅋㅋㅋㅋ 23:56 6 0
나 3자사기에 연루된걸까? 진짜 급해 23:56 2 0
나 실수 한거 같은데..맞지..?1 23:55 10 0
약국에서 받은 시럽이 좀 많은데 안 먹거든?? 이거 다시 가져다드려도 되나?1 23:55 9 0
사촌 코인으로 돈 개많이벌엇는데 진짜 개질투남; 1 23:54 24 0
투룸에서 룸메랑 같이 사는데2 23:55 14 0
이사갈 때 바퀴 따라오나...?1 23:54 14 0
강아지 키우는 집안은 24시간 사람이 있어야해??5 23:54 14 0
매트리스 커버에서 좀벌레 두마리 쥭였는데 메트리스 버리면 없어지나? 23:53 6 0
주기적으로 가슴 밑에 뭐가 나는데 뭘까… 23:54 8 0
한솥도시락 혼밥하면 좀 그럴까?7 23:53 14 0
어릴땐 효도해야지 했는데 크면서 그런 마음 사라진 사람있어? 23:53 4 0
가끔 폐? 아프지 않아?1 23:54 8 0
와 본가 살 땐 몰랐는데 담배냄새… 23:54 10 0
폰5년 썼는데 전재산 털어서 폰 사는건 좀 그런가3 23:54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3:52 ~ 9/23 2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