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잘못해놓고 거짓말 하는 그런 거
그거 그냥 혼나기 싫어서 아이 눈에는 거짓말 하면 어떻게 되겠지 보단 지금 눈 앞의 상황에서 혼나기 싫다는 마음이 앞서서 그런 건데
원래 그 나이 또래에는 당연히 성장하면서 겪는 과정인데 이걸 영악하다 나는 이래서 성악설 믿는다 이러면서 하는 거 좀 그래 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컸을 거고 아동 심리 배우다 보니 드는 생각이여
나는 안 그랬는데? < 분명 안 그러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겪고 자라는 과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