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번주 주말부터 여짓 9만원정도 썼는데 저번주 주말에 국시끝나서 남친이 나 맛있는거 사줘서 답례로 커피사줬구(15000원)... 교통비 2만원정도 들었구 (본가에서 집으로 + 시내버스 끊겨서 택시비) 내가 대학교 근처에자취하는 익이라서 기차 교통비 만원정도 역에서 자취방근처까지 가는 셔틀버스 × 무겁고 큰트렁크 라서 버스타기엔 무리 라서 만원정도 택시비들었구 월화 학식 (7000원정도) 월요일 저녁 남친생일 내생일때 비싼거많이 받았는데 돈은없구 선물은해줘야되서...삼겹살먹고싶다고해서 고기 사줬고 3만원정도때 화요일저녁에 남친이 영화보러가자고했는데 밥도 사주고 영화도사주고 팝콘도 사주고 다 지돈으로할려고해서 미안해서 내가먹은 밥값 7000원 밥먹구 영화관 가는거 3300원정도 내가 냈어 엄마가 주말에 다음주 용돈을주는게아니라 월요일이나 화요일날용돈을줘서 본가에서 자취방가는 기차비4800원 이러니깐 돈이...없서.. 애들한테 만원정도 빌리기에는... 일주일에 5만원받으면서 교통비까지내가 다내는데 다음주에 또 허덕허덕 될꺼같더라구... 그래서 엄마한테 조심스럽게 만원에서..2만원정도 부탁드려볼려고하는데...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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