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일하는 카페인데 당연히~ 아무것도 안할때 유모차 끄는 어머님 있으면 뛰어가서 문열어드림 ㅇㅇ 이건 내가 알바가 아니라 손님이여도 항상 그럼 근데 밀린설거지 하느라 유모차 끄는 손님이 오는줄 몰랐단말이야 내가 당연히 카운터에서 뛰어와서 문을 열어줄줄 알았나봐 ㅋㅋㅋㅋ안열어주고 내 할일 했다고 컴플 거셨어.,; 작은 카페긴 해도 나름 프차라 컴플 걸리면 골치아픈데 진짜 너무하신거 아니야? 할일 하다가도 유모차 보면 헐레벌떡 뛰어가서 문열어드려야하는걸 내가 잘못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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