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하는 한풀이야 .. 내가 반에서 지금 왕따도 아니고 애들이 나를 괴롭히는 것 도 아니고 몇명이랑 사이틀어진건데 자꾸 상관없는 반애들 눈치도 보게되고 자꾸 내가 걔네를 더 의식해서 나를 벽안에 고립시켜놓는것같아서 답답해 ㅠㅠ 뭔가 돌아오는 대답이 부정적일거같아서 두려운마음에 섣불리 말도 못걸겠고 행동도 못하겠다 ㅠ ㅠㅠㅠ 방학때 점심 먹을 사람도 없어서 그냥 안먹겠다고 했는데 쌤은 먹으라하고 ... 다른 반에 친구들 있긴한데 걔네도 다 각자 친구들있는데 같이 먹자고 하기도 그렇고 그냥 얼굴에 철판깔고 아무렇지않게 말걸고 행동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ㅠㅠㅠ 내가 상처를 엄청 잘받아서 자꾸 그런 상황에서 무서워서 도망치려고만하는것같아 .... 이런 상황에서는 어떡해야할까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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