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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이 가난해서 슬펐던 건 딱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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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글 (W)
12
4년 전
l
조회
9197
l
이 글은 4년 전 (2019/12/07) 게시물이에요
돈을 벌어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더라 써본 적이 없어서 명품 가방이니 옷이니 사고 싶은데 오만 원만 넘어가도 벌벌 떨려서 살 수가 없어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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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몇 번 고민하고 계속 봐도 구매가 안눌려지더라
4년 전
익인33
맞아.....
4년 전
익인2
ㄹㅇ 돈도 써본사람이 잘쓰고 고기도 먹어본사람이 안다고...
4년 전
익인3
난줄.... 돈을 못쓰겠어 쓸때마다 이유모를 죄책감 들어서
4년 전
익인4
나는 이돈이면 우리가족 뭐 할수있을텐데 이런생각이 들어 ㅜ
4년 전
익인6
2222......
4년 전
익인14
33맞아ㅠㅠ 일정금액이상이면 이걸로 뭐할텐데.. 다른 거 할 수 있는데...
4년 전
익인36
44ㅠㅠ
4년 전
익인39
55
4년 전
익인54
와 진짜 착하다.. ㅠㅠ 익인이..
4년 전
익인57
6666......
4년 전
익인58
77777
4년 전
익인64
88888
4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5
와 이거 나임ㅋㅋㅋ 돈이 어디서 운좋게 굴러들어와도 내가 잘 못 굴림
4년 전
익인7
아니 나도....!
4년 전
익인8
옷 5만원 넘어가면 안샄ㅋㅋㅋㅋㅋㅋㅋㅌ
4년 전
익인62
ㅋㅋㅋㅋ난줄ㅋㅋㅋㅋ너무비싸...
4년 전
익인9
5만원도 아깝더라..
4년 전
익인10
ㄴㄷ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좋은거먹고 좋은곳가면 뭔가 죄책감들어 가족들한테 미안함
4년 전
익인11
ㅇㅈ....나 티한장 3만원하는것도 벌벌떨면서사
4년 전
익인12
나도...
4년 전
익인13
헐 나돈데
4년 전
익인15
와 인정 ㅋㅋ 그리고 어떻게 놀아야하는지도 모르겟어..ㅋㅋ 서럽
4년 전
익인16
ㅁㅈ 나도 남들 막 필요한 것 턱턱 사는데 나는 아 이거 없어도 잘 살았잖아 하면서 내려놓게 되더라...
4년 전
익인44
ㅇㅈ...
4년 전
익인17
아 인정 ㅠ 길거리 옷 2-3만원짜리 하나사는 것도 신중하게되고.. 후
4년 전
익인18
이거 진짜 인정해...
어디 놀러가서 4-5천원짜리 소시지/핫도그 비싸서 못 사먹고 휴게소에서 물 하나 사먹어본 적 없고 맨날 언니꺼 물려입어서 새옷 사는것도 익숙치 않고.... 후유증이랄까 진짜 오래가..
4년 전
익인19
오래 사용한 물건들 주변에서 좀 바꾸라고 난리지만 원래 알뜰살뜰해서 안바꾸고 아끼는척하는거..돈만 있었으면 집에 있는 모든걸 새걸로 바꾸고 싶당
4년 전
익인20
난 그런게 마냥 나빠다고 생각하진 않아. 돈 많이 번다고 버는만큼 사는 사람도 그 사람 나름대로 만족을 충족시키는거고, 비싸서 사는 게 무섭고 괜히 저축만 하는 사람도 그 사람 나름대로 돈을 아끼는 것에 쾌감이나 만족이 따르는 거니까.
4년 전
익인21
돈이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필요한 양이 다른거다 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 어떤 말보다 위로가 되드라 뭐 명품 꼭 필요한가! 내가 그 돈을 내가 쓸 수 있는 한에서 하고픙 거 하면 그걸로 됐지
4년 전
익인23
ㄹㅇ 그리고 돈이 생겼을때 다음에 돈이 필요할까 싶어서 못 쓰고 그냥 계속 보관만 해둠
4년 전
익인24
그러다가 한두번 큰 생각 안 하고 좋은거 써보자 하는 마음에 사다보니 조금 좋아지긴 함 그래도 아직 부분적으로 그러긴해
4년 전
익인25
나랑 똑같아 옛날에 정말 돈땜에 많이 싸웠는데 지금 여유로워서 마음대로 살수있는것도 정말 소액임에도 불구하고 고민 엄청함ㅠㅠ
4년 전
익인26
지금은 여유로와? 부럽다... 우리도 곧 나아지겠지?..
4년 전
익인27
지출을 신중히 하는 경제습관을 가졌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구..ㅠ
4년 전
익인29
ㄴㄷ 생활력없는 부모님들을 지켜봐와서 그런지 내 치장안하고 적금 때려박는중..
4년 전
익인30
나도 가난한데 난 그래도 내가 갖고싶은거는 무조건 샀었는데 그것도 한 6개월.. 6개월지나니까 현타와서 돈 막 못쓰겠어 ㅠㅠ
4년 전
익인31
나도...ㅋㅋ 어렸을 때 집안 어려웠던 때에 지출 습관이 지금도 남아 있어서 지금은 돈이 있어도 잘 안 쓰고 저축만 해둠...
4년 전
익인32
뭔지 알거같아... 내가 무조건 뭐 하기전에 아끼고 보는 버릇있어서 돈 잘 못쓰겠더라ㅜ
4년 전
익인34
나는 그래도 그런 습관 괜찮다고 생각해. 돈이 생겼다고 막 쓰지 않잖아. 그리고 소비는 하다보면 늘더라 괜찮아
4년 전
익인35
그래서 쓰는 것도 연습해야됨대! 근데 그렇게 연습해서 소비습관 만드는 사람들은 훨씬 현명한 소비할 수 있는 사람이 될거라 생각해! 쓰니도 필요한 것들 평소 사고싶었던 것들 사봐~
4년 전
익인37
나네... 난 지금은 먹고 사는데 지장없고 사고싶은거 사는거에 거리낄거 없는데 아직도 10만원 넘어가면 무이자 할부해... 한꺼번에 큰 금액 일시불로 못지르겠어 20대 초반까지 그렇게 살았더니 습관된거 같아
4년 전
익인38
근데 이건 평범하게 살아도 해당되는 말...
4년 전
익인40
그런건 위시리스트 만들어서 딱 사고 싶은거 따로 돈 모아두면 괜찮더라 진짜 아끼면 똥 된다는 말이 나 자신을 가꾸고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어느정도 소비도 필요해
4년 전
익인63
22
4년 전
익인41
우리집도 찢어지게 가난했는데
난 전혀... 취직하고 옷한벌에 30, 50해도 산다
물론 돈없어서 명품은 못사지만
4년 전
익인42
인정... 돈이 한번에 많아져도 겁나서 맘가는대로 못쓰겠더라
4년 전
익인43
난 크게 잘살지는 못해도 막 가난하게 살던 사람도 아닌데 못쓰겠더라 내안에 쫌생이 마인드가 있어서 그런가
4년 전
익인45
맞아 나도 우리 엄마도 계속 그랬었는데 요새는 그래도 필요한 건 쓰려고 하고 있엉 화장품 사려고 할 때 엄마 고민하시면 옆에서 장난 삼아 우리 이거 못 살 정도는 아니잖아! 하기도 하고... 울 엄마 힘들었던 만큼 편하게 사셨음 해서
4년 전
익인46
공감 나는 이제 돈을 벌어서 내 옷 정도는 살 수 있는데 옛날 습성 못버려서 맨날 위X프 6900원 이런 것 만 사고 후회함
4년 전
익인47
와 이거짐짜 공감
4년 전
익인48
와 나도ㅋㅋㅋ근데 나는 먹는데는 돈 안아껴
옷은 3만원짜리 몇번 고민하고 치킨은 바로 시킴ㅋㅋㄱㅋ
4년 전
익인49
점점 나아지더라 근데 옛날생각하면 눈물나서 가끔 뭐 비싼거 사고나면 뭔가 멍해 ㅋㅋ 어릴때 내가 너무 안됐고 불쌍해서
4년 전
익인50
나는 학생때 누가 뭐 맛있는거ㅜ사준다거 하거나 그러면 가족들한테 죄송했음 ㅜ 나혼자맛있는거먹어서ㅜㅜ...
4년 전
익인51
난 그냥 평범하게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나한테 돈이 있어도 못쓰겠어 끊임없이 저축해야할것같구
4년 전
익인52
난 우리집 빚 다 갚았을 때 울었음
마이너스인 인생에서 드디어 0이라도 되었다는거에 행복해서 울었음...
근데 그렇게 돈 다 갚았는데 그 빚이 다시 생길까 무서워서 소비 못하는 나를 보며 매우 슬프고 짜증났음 그래서 오기 생겨서 뭐 한번 크게 구매하면 후회하고.. 지금은 괜찮아졌는데 예전에 그랬지
4년 전
익인53
마저... 근데 계속 벌고 계속 쓰다보면 점점 돈을 쓰게 되더라 물가가 워낙 비싸져서..
4년 전
익인55
헐 ㄹㅇ 첫월급타고 이많은돈을 어떻게 하지 고민함
4년 전
익인56
나도 올해 취업하고 이제 필요한 뭘 사도 힘들지 않을 만큼 돈이 있는데도 잘 못사겠더라.. 옷이나 화장품 2만원대 넘어가면 아직도 망설임...
4년 전
익인59
나는 그리고 또 좋은 거 하거나 맛있는 거 먹으면 가족 생각나더라
4년 전
익인60
돈 아까워서 선물도 안주고안받기 햇는데 내가 너무 매장하다 생각이 들어서 요즘은 주위사람 생일때라도 음료깊티라도 사준다 조금씩 내가 갖고싶고 중요하다 생각하는데는 돈 안아끼고 쓰려고 노력해! 비싼거 먹는거도 경험이라 생각해
4년 전
익인61
나도.. 이제 넉넉히 살수있는데. 아직도 손이 덜덜떨려..
4년 전
익인67
나는 나한테 투자할 돈도 가족들한테 바쳐야 해서 내 삶은 팽개쳐야 하는 거? 너무 지쳐서 다 놔버리고 싶은데도 쉬지도 못하는 거
4년 전
익인68
나도...글고 더 슬픈건 나한테는 5만원 쓰는것도 아깝고 비싸게 느껴지는데 가족들한테 쓰는건 그렇게 안느껴짐... 으리가족 그동안 고생만 했는데 이런거 조금은 해줘도 되지않을까 싶고 ....
4년 전
익인69
근다 그러다 문득 나 왜아러고 살지 싶고..
4년 전
익인70
나 해외 대기업 다녀서 초봉이 1억 넘었는데도 저랬었음ㅋㅋㅋ근데 2년 지난 지금 명품 가방 여러개 있고 신발도 옷도 20~30만원 짜리 턱턱 산닼ㅋㅋㅋㅋㅋ돈 좀 모이면 차차 나아질거야
4년 전
익인71
할 지금 나다 ㅜㅜ 대학생인데 친구들 옷 계속사고 부모님카드로 결제하던데 난 내돈으로 오만원이상 긁지도못하구 긁으면 손 떨려ㅜ 알바그만두면 당장 다음학기 어쩌지 이생각하고ㅜㅜㅜㅜㅜ
4년 전
익인72
알바때문에 본가 못가서 가족에 대한 외로움? 우울증왔어 어쩌다 쉬는날 생겨서 본가갔는데 혼자 너무힘들다고 울었는데 엄마아빠가 용돈 더 못줘서 미안하다고 하시는거 보고 오열했잖아ㅜ
4년 전
익인73
옷 만원만 되도 망설여짐
치킨 먹고싶은데 몇달째 참는 중 배달음식은 나한테 사치야
화장품 죄다 유통기한 한참 넘김
나한테 투자를 못함 학원비 포함해서 배우는데 돈 들면 포기나 독학
4년 전
익인74
와..나야... 돈을 써도 되는 건가? 이 돈이면 ~할 수 있는데...이런 생각들어서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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