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평범하게 생겼다고 장담할수있어 누군가는 못생겼다고 할? 옛날에 인티에 40해도 댓글한두개 달리고말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신기하게도 번호 진~짜 많이 따여봤거든 학교 버스 지하철 길거리 음식점 축제 등등 몇번인지 기억도 못함 학교대숲에도 올라온적도 있어 이해안가는것도 이해안가는데 걍 만만한가보다 싶은데다 그 사람들도 내 외적인거(외모가 취향이든 분위기든)보고 대쉬한거니까 하는말이지만 그사람들 수준이 내수준인가 싶어서 기분만 엄청상함ㅋㅋㅋㅋ 번호따이는 경우에 괜찮은사람 손에 꼽아...ㅋㅋ 물론 예쁜사람은 다르겠지만 난 아니니까 ㅠ 진짜 구린기분이야.. 동시에 내 인성에 현타도 오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