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르는 애 전화온 후기 ? 153

2 카네이션 너무 예뻐ㅠ 7

3 새벽에 모르는 애가 전화왔는데 142

4 빵집에서 웬만하면 빵 잘라달라하지마 1

5 엄마가 틱톡중독인데 진짜 어떡하지 4

6 공무원은 진짜 첫 업무를 잘 맡아야 해 5

7 근데 난 진짜 우울증 핑계대는것 같음 31

8 취업준비하는데 현직자 인터뷰 시도했다가 까였어ㅠㅠ 3

9 남친이 나 노잼이라 안만나고 싶대ㅋㅋ(헤어지자는 소리) 2

10 태국 여행가서 택시 탔는데 기사들 다 영상통화하더라 5

11 오늘 서울 무슨일 있었어???????? 3

12 "예쁜 카네이션 화분” 이 말에서 뭐가 중요하다 생각헤? 9

13 90~93년생 불쌍하다…

14 내 쌍커풀 속쌍이니 인라인이니? 5

15 아니 쵸단

16 일본 라인 사태 진짜 에바다.. 라인 동남아 대만도 쓰는데 그걸 일본이 꿀꺽 먹는다니..

17 요즘 공무원 잘 맞아야한다 등등 힘들다는 얘기 많은데 7

18 우리 부모님 나한테 해준 것도 없으면서 왜 이렇게 바라는게 많을까 1

19 귤색 블러셔가 어울리면 무슨톤이야..?

20 애인이 과거에 사주 본 적 있다는게 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