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나 그런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그리 생각하는 이유가 궁금함
동성애자라고 하면 안구의 구조가 이성애자인 자기들과 다를 거라 생각하나
아니면 본인들은 자기와 다른 성별이라고 하면 무조건 마음이 생기고 연애 대상으로 보이나
자기들이 취향이 있는 것처럼 우리도 취향이 있고 자기들이랑 우리랑 안구 구조 뇌 구조 똑같은데
왜 동성애자라고만 하면 자길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지? 아니면 평소에도 자신의 매력은 자력으로 막아낼 수 없을 정도로
넘치고 흘러서 이성뿐만 아니라 동성에게도 매력적이게 느껴지고 무조건적으로 마음이 생긴다 생각하는 건가?
본인을 극우성 오메가라 생각하는 것일까? 자의식 과잉에 넹글된 것인가 아니면 포타에 넹글된 것인가
진심 너무 궁금함 그리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