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개월만에 퇴사하거든 그래서 ㅜ 도저히 힘들어서 못다니겠다니까 나보고 다른데 이력서 내면 거기서 이 회사에 전화안올줄 아냐고 내가 어떻게 평가할지 아냐면서 막 화내는거야 통보하는거냐면서 ㅠ 그래서 화내지 마시라고 하면서 통보도 아니라고 ㅠ 저랑 안맞는거같다니까 일단 생각좀 월요일까지 해보라고해서 월요일날 계속 다니겠다고했거든 좀 참아보면 나아지겠지 이생각으로 ㅠㅠ 근데 진짜 참아도 안되고 ㅜ 오늘까지 너무 힘들고 도저히 못하겠어서 낼 다시 퇴사한다고 할생각인데 또 화낼까봐 무서워 ㅜ 물론 무서워도 말하겠지만.. 어떻게하면 좋게좋게 퇴사할수있을까? 다른회사간다고해서 이개월밖에 안되는 경력 적고싶지도않어 근데 저런식으로 말하니까 너무 힘들고 과로워 저 부장때문에 퇴사하는거나 마찬가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