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동아리 세특 쓰는데 이렇게 쓰면 될까 제발 도와줘 ㅜㅜ

실험한거는 

실험을 어찌 설계해서 학생들에게 설명했고 보완할 점을 어찌저찌 찾았다. 

과학 관련 토론에 ㅜㅜㅜㅜ 찬성 입장에서 어떻게 주장했고 상대측 주장에 이렇게 반론함. 이를 통해 뭐를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이런식으루 하면 댈까..

[익인1]

실험은 보완할 점을 찾았고 그 다음실험에서도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또 잘 설명하기 위해서 실험의 어느부분에 핵심를 두었다.
토론은 주제를 정하게 된 이유나 상황. 찬성입장을 선택한 이유.
이런식으로 더 추가하면 좋을것같아

[익인2]

세특에서 원하는거는 그냥 사실 나열이 아니라 내가 무슨 활동 전에 부족한 점이 있었지만 활동을 통해 보완하고 새로운걸 배우고, 그 다음 활동에서는 좋은 성과를 냈다. 이런 스토리가 중요한듯! 활동이 나에게 준 부정적.긍정적 변화 서술하면 좋아

[글쓴이]

혻혹시 ㅜㅜㅜㅜ... 나 일분만에 펑핳테니 이렇게 쓰면 되는건지 한번만 봐주면 안될까 ㅜㅜㅜ... 처음 이렇게 쓰는거라 맞는지를.모르겠어 ㅜㅜㅜㅜ

[익인3]

옹옹 죠아

[익인4]

앗 아직 쓰고있는데 댓삭되서 날라갔오...

[글쓴이]

ㅜㅜㅜㅜㅜ 미안해 ㅜㅜㅜㅜ

[익인5]

기억나는대로 실험부분만 수정하자면 수득률~ 부분부터 말이 매끄럽지가 않은것 같구 재실험 통해서 보완했다고 했잖아. 정확히 어느부분이 보완이 된건지 보완하기위해 뭘 더 공부하고 찾아봤는지? 그리고 다음실험에서도 좋은 성과?를 냈다고했는데 다음실험이 뭐에 관한건지 힌트가 하나도 없는게 아쉬워. 또 만약 그전 실험에서 용액 비율이나 그런 부분을 못맞췄다면 이번에는 꼼꽁히 확인을 했다던지

[글쓴이]

헉 고마워 ㅜㅜㅜㅜㅜㅜㅜ 다 수정했다 ㅜㅜㅜㅜㅜ 진짜 넘넘 고마워 ㅜㅜㅜㅜㅜ. 다시 보니까 말 이상한거 투성이..

[익인6]

토론 내용은 약간 찬성 반대 이유를 마냥 나열만 한 느낌이 들어,, 또 이거는 자기 취향껏 써도 되는데 나 같으면 내가 찬성입장을 들었지만 반대측 입장의 의견을 어떤면에서 이해하게됨 . 이런거나 찬성측 입장 내용 준비할때 중요시 여긴 부분. 특히 강조하고 싶은 주장. 토론에 있어서 내가 어떻게 준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