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들은 원래 이리 4가지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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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엥? 요즘에도 그런 사가지 없는 공인중개사가 있어?

[익인2]

계약해서 나간거는 다른 공인중개사에서 계약해버려서 알아보다가 뒤늦게 얘기 한 거 같기는한데 직접가서 물어보지 않는 이상은 대응 잘 안해주더라...

[익인3]

약간... 로또처럼 생각하잖아
계약까지 가야만 수고비가 나오는 직업이라서 그런지. 그런 공인중개사들은 돈 한방에 들어오는 물건에만 집중하는 것 같음 ㅇㅇ 자기가 신경 다써주고 상담해주고 햇는데 자기한테 안한다던지 하면 자긴 꽁으로 일했다고 생각함 ㅇㅇ 집이라는게 물건 사듯이 자주 옮기는것도 아니라서 다음에 자기한테 온다는 보장도 없으며 집은 부동산이라서 다른 동네로 가면 공인중개사는 일정동네만 물건을 가지고있으니... 그렇더라도 친절하면 그 중개사한테 물건 쭉 보고 계약하게 될텐데도 하여튼 어짜피 짜투리라 생각하는 손님한테는 차라리 떨궈낼려고 더 게하는듯 ㄷㄷ

[익인4]

헐..내가간곳들은 다 계속 연락오고 너무 집착하든데 심하다..다른곳들 가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