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주해 같기도 함,, 이번편 태경이 대하는 해수 모습이나 저번편 ‘사랑하는 척’이라도 해달라는 태경이 워딩이나 그런거 볼때 너무나 주식이 주원인거 같아서..거기다가 30회 정도 남았는데 지금 전개 속도나 상황만 보면 부모님 일이든 아웃팅이든 주원이 관련 요소들 풀게 너무 많이 남아보여.. 삼각물 클래식 서사 정석인느낌..? 그리고 이건 완전 내 궁예인데 마지막화가 1화 첫부분 인터뷰랑 똑같이 끝날거 같아서,, 주원이가 동생있냐는 물음에 없다고 대답하거나 해수를 사랑하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확신있게 대답하는 모습으로 끝날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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