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림체가 제일 중요한가봐
또 그림체 안맞으면 재밌는것도 잘...모르겠달까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건가
남들이 예쁘다 잘생겼다해도 내 기준 별로면 또 못봐
근데 또 온리 그림체만 보냐하면 그런것도 아니야
그림체로도 못안고가는 산으로가는 스토리나 너무 늘어지거나 반복되는 고구마 등등 스토리 맘에 안들면 또 하차 잘함
그래서 보는거 너무 한정적이야ㅠㅠ
나도 다 끌어안고 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