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감이고 거의 1년 가까이 했는데 갑자기 오픈으로 바꾸고 나도 학원 시간 다시 조정하다가 시간 줄인 거 나랑 상의도 없이 그냥 통보하고 갑자기 사모랑 일을 하라고 해서 일을 하는데 사모가 청소고 결제고 아무것도 안 도와주는 거야 내가 남자 알바한테 대타 부탁했을 때는 도와줬는다는 거야 바닥도 쓸어주고 사모가 그냥 청소를 다 해줬는데 나는 한 번도 안 도와줘서 얘기를 했지 이거는 너무 하다 나도 힘들다 얘기를 했는데 사장이랑 사모가 너는 그렇게 일을 안 하면 잘릴 사람이라고 이래서 그냥 내일부터 안 나온다고 알아서 잘들 하라고 잘릴 애는 그냥 내일부터 나올 생각 없다고 하고 그냥 나와서 오늘 안 나갔는데 연락 겁나 온다 짜증나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