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쟁이가 나는 올해 임신조심하라했다는거야 그래서 엄마가 피임기구룰 하자하는데 하는게나을까...근데 좀 걱정인게 할머니도 22살에 엄마 낳고 엄마도 25살에 애 낳았거든? 내가 지금 22살이야 그리고 이번학기부터 자취도 하고.... 엄마한테는 그런거 믿지말라고 했는데 할머니랑 엄마 점을 보면 일찍 결혼하면 안되는 사주래 근데 나도 그렇다고 하거든? 남자친구랑은 며칠전에 헤어져서 상관이 없긴한데 내가 과에서 남자선배들이랑만 다닌단 말이야?(물론 이 사람들에게 이성적인 감정이 1도 없고 이 사람들도 나한테 그런감정이 없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깐 하는게 나을까? 근데 부작용이 걱정이 되긴하는데 엄마가 부작용생기면 바로 빼자고는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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