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실 아임ㄸㄹ 영상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한 3편정도 봤는데 그 때 그 사람 쪼금 불편했었어.. 영상 보면서 약간 과장된 느낌? 카메라를 의식하면서 웃음기 참으며 연기하는 느낌? 어쨌든 난 행동이 어색하다고 느꼈어..묘하게 진짜 느낌이 아니였거든 근데 그 당시에는 댓글 반응도 다 응원글이고, 구독자 수도 점점 늘어가고, 내가 그 장애에 대해 정확히는 모르니까 저 장애가 정도가 심해서 내가 어색하다고 느꼈나? 싶어서 그냥 가마니했거든..!! 그리고 원래 그런거 구독하는데 구독 안하고, 가마니 하다가 점점 인티에 글 뜨고, 주작이란게 발견되면서 좀 소름이였어..!! 내가 원래 약간 관상 잘 보고, 촉이 있는데 나 혼자 내적 소름이였따...!! 그래서 이제서야 숨겼던 내 진심..?을 말해 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