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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2l 0
18학번이고 자율전공으로 입학해서 반수하겟다고 난리치다가 그냥 학교다니게됬는데 그래서 성적도 엉망이고 2학년땐 과선택햇다가 과가 너무안맞아서 그냥 놔버렸어 그땐 그 전공수업 죽어도 못하겠더라 수업들으러 가기가 겁나고(예대임) 그래서 이제 3학년 올라가는데반수하느라 놔버린거, 전공안맞아서 놔버린거해서 총 f만 4개야.. 재수강은 한학기에 1개씩밖에 못하구,, 게다가 전과할생각이라 초과학기 확정이야.. 근데 내가 너무 학교를 진짜 학원처럼 다녔어. 동아리도 안하고 그런 활동들을 하나도 안했는데 이제와서 보니까 교내에서 주최하는것들도 많고 다양하고 재밌어보이는데 학점제한이 3.0이상인데다가 졸업예정자는 안받아주니까 내가 F싹다 재수강하고나면 4학년이거나 초과학기자 일텐데 그러한 활동들하기에는 너무 화석이고 하다보니까 후회가 되는거야 아 내가너무 아무생각없이 그냥 드랍을 쉽게생각했구나 하고

그래서 학교를 다시 다니고 싶어진거야. 어차피 학점도 엉망이고 이래선 취업못할텐데 나이가 문젠가 싶은거지 올해공부해서 내년에 새로운대학에가면 4수해서 들어가는건데 그러면 나이가 걸리는거야. 그래서 좀 아닌가 싶기도하고..

그냥 학교활동들 교환학생이라던가 그런것들은 다 포기해야하나싶어 나진짜 너무 바보같고 괴롭다. 20대초반이 그냥 허무하게 날린것같아 학교에서 친구도별로없고 뭐하나 활동해서 경험도 얻을 기회를 걷어차버리고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
 
익인1
혹시 다른거 하고싶은거 있어??
•••답글
글쓴이
다른거??? 내가하고싶은 전공은 있어 그걸로 해서 먹고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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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그러면 그 공부하고싶은 생각은 확실하게 있는거지??전공이 안맞아서 공부를 못한건 어쩔수없는건데 공부에 흥미가 없으면 다른거할때도 똑같이 힘들거같아서..내가 좀 심하게 말한거면 미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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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전과하려고 그 과수업듣고 공부를 좀 했었는데 잘맞아서 그걸로 꼭 하고싶어.. 처음에 정했던과도 흥미가있었다가 도저히 못따라가겠더라구 그래서 그게 너무 스트레스로 와서 우울해지고 무서워지더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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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ㅠㅠ맞어 전공이 맞아도 공부하기힘든데 안맞으면 얼마나 하기힘들까..ㅜㅜ그래도 하고싶은게 확실하게 있으면 이제부터라도 해!!나도 이제 3학년 올라가는데 복수전공시작해서ㅠㅠ그리고 교환학생 방학때도 단기로 가는거 있을꺼야!!학기가 부담스러우면 단기도 괜찮을거같아!!ㅠㅠ그리고 난 대외활동은 3학년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해서ㅎㅎ괜찮아!!이제 하고싶은걸 찾았다고 생각하고 다시 시작하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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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그래!! 다만 교환학생은 성적이 부족해서 힘들거같아 그래서 반포기상태이구 교내프로그램 못하면 대외활동으로 알아보려구! 부딪혀봐야겠어.. 자꾸 늦었다고만 생각이되는데 사실 늦지않은거겠지??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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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응응 진짜 난 늦었다고 생각안해!!!진짜진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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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고마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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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학교 다시 들어가는거 좋은거같아 나이때문에 제일 걱정될텐데 1학년때 내 동기중에 23살 언니가 있었는데 진짜 두루두루 잘 지냈어! 쓰니는 지금 22살인건가?? 23살인가? 어쨌든 아직 어린 나이고 하고싶은게 생겼을때 얼른 해봐야된다고 생각해 절대 부끄러워할 필요 없어 쓰니 나이대에도 꿈도 없고 의지도 없는 사람들도 많은걸!
•••답글
글쓴이
맞아 내가 디게 조급해하는것같긴해.. 근데 다시공부하면 할 수 있을까 수시만 준비해볼까 그런것들이 너무 고민이 되고 수능공부안한지도 2년인데 다 까먹은데다가 부모님께 말씀드릴 용기가 안나서,, 뭔가 지금 약간 이리저리 흔들리고있는데 천천히 생각해보긴해야지.. 지금당장의 생각은 다시 입학하고싶다 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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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수능공부 10개월이면 아주 충분해 진심이야 그 입학하고 싶다는 마음 계속 가지고 열심히 하면 무조건 돼 내가 재수해봐서 알아 수시도 넣어봤으면 좋겠어 논술이라도.. 논술이 솔직히 주변에서 인생역전하는거 많이 봤고 나도 정시파였는데 얼떨결에 논술로 1지망 대학 가게됐거든! 이건 참고만 하구 사실 입시 방법은 쓰니가 쓰니한테 제일 잘 맞는걸 찾는게 중요하긴 해 근데 무엇보다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이 진짜 중요한거같아 이게 진짜 막연하게 들릴텐데 내가 재수를 해보니까 알겠더라고.. 내가 무조건 재수 성공한다고 나불대고 다녔거든ㅋㅋㅋㅋㅋ 그만큼 더 열심히 하기도 했구! 부모님께는 쓰니가 얼마나 의지가 있는지 보여주면 믿어주실거야 계획을 세워서 보여드린다던지 이런거? 아무튼 잘됐으면 좋겠다 내 댓글이 큰 도움이 되진 않을거야 그냥 응원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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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조언고마워!!! 아직 1월이니까 열심히 고민하고 결정내릴게 고마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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