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53l
이 글은 4년 전 (2020/1/18)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다른거??? 내가하고싶은 전공은 있어 그걸로 해서 먹고살거야..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웅 전과하려고 그 과수업듣고 공부를 좀 했었는데 잘맞아서 그걸로 꼭 하고싶어.. 처음에 정했던과도 흥미가있었다가 도저히 못따라가겠더라구 그래서 그게 너무 스트레스로 와서 우울해지고 무서워지더라고 ,,ㅠㅠ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그래!! 다만 교환학생은 성적이 부족해서 힘들거같아 그래서 반포기상태이구 교내프로그램 못하면 대외활동으로 알아보려구! 부딪혀봐야겠어.. 자꾸 늦었다고만 생각이되는데 사실 늦지않은거겠지??ㅠㅠㅠㅠㅠㅠ

4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고마워!ㅠㅠ

4년 전
익인5
학교 다시 들어가는거 좋은거같아 나이때문에 제일 걱정될텐데 1학년때 내 동기중에 23살 언니가 있었는데 진짜 두루두루 잘 지냈어! 쓰니는 지금 22살인건가?? 23살인가? 어쨌든 아직 어린 나이고 하고싶은게 생겼을때 얼른 해봐야된다고 생각해 절대 부끄러워할 필요 없어 쓰니 나이대에도 꿈도 없고 의지도 없는 사람들도 많은걸!
4년 전
글쓴이
맞아 내가 디게 조급해하는것같긴해.. 근데 다시공부하면 할 수 있을까 수시만 준비해볼까 그런것들이 너무 고민이 되고 수능공부안한지도 2년인데 다 까먹은데다가 부모님께 말씀드릴 용기가 안나서,, 뭔가 지금 약간 이리저리 흔들리고있는데 천천히 생각해보긴해야지.. 지금당장의 생각은 다시 입학하고싶다 거든...
4년 전
익인6
수능공부 10개월이면 아주 충분해 진심이야 그 입학하고 싶다는 마음 계속 가지고 열심히 하면 무조건 돼 내가 재수해봐서 알아 수시도 넣어봤으면 좋겠어 논술이라도.. 논술이 솔직히 주변에서 인생역전하는거 많이 봤고 나도 정시파였는데 얼떨결에 논술로 1지망 대학 가게됐거든! 이건 참고만 하구 사실 입시 방법은 쓰니가 쓰니한테 제일 잘 맞는걸 찾는게 중요하긴 해 근데 무엇보다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이 진짜 중요한거같아 이게 진짜 막연하게 들릴텐데 내가 재수를 해보니까 알겠더라고.. 내가 무조건 재수 성공한다고 나불대고 다녔거든ㅋㅋㅋㅋㅋ 그만큼 더 열심히 하기도 했구! 부모님께는 쓰니가 얼마나 의지가 있는지 보여주면 믿어주실거야 계획을 세워서 보여드린다던지 이런거? 아무튼 잘됐으면 좋겠다 내 댓글이 큰 도움이 되진 않을거야 그냥 응원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줘..ㅎㅎ..
4년 전
글쓴이
ㅠㅠ 조언고마워!!! 아직 1월이니까 열심히 고민하고 결정내릴게 고마워ㅠㅠ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본인이 잘생긴지 어떻게 알아?181 05.05 17:4626299 0
고민(성고민X)내가 예쁜편인지 잘생긴편인지 모를수가 없는 이유6 05.06 09:52667 1
고민(성고민X)학교 괴롭힘 9 05.03 11:05173 0
고민(성고민X)층간소음때문에 너무 힘들어3 05.03 20:53126 0
고민(성고민X)간호익들 쉬다가 재취업 ㅠㅠ3 05.05 20:33140 0
보건계열에서 일하다가 프리랜서 전향 고민 .. 0:29 8 0
가족들끼리 잘 살면 그걸로 괜찮지 않아;? 0:10 15 0
일 그만 두고 싶은데 조언 좀..5 05.06 16:45 29 0
혹시 사각 턱 보톡스 맞아본 사람있어?3 05.06 15:05 22 0
내가 예쁜편인지 잘생긴편인지 모를수가 없는 이유6 05.06 09:52 667 1
간호익들 쉬다가 재취업 ㅠㅠ3 05.05 20:33 140 0
25살 기준 여자 연애 몇번이 평균이야? 05.05 18:01 358 0
본인이 잘생긴지 어떻게 알아?181 05.05 17:46 26299 0
22살 고졸 퇴사하고 넋두리8 05.05 14:06 58 0
나 이제 자전거못탐 3 05.04 23:45 42 0
여기 중고딩도 있어?1 05.04 20:17 48 0
쿠션땜에 골치아프다; 05.04 15:33 18 0
말솜씨 있는 사람 나한테 조언 좀 해줘 제발.. 2 05.04 06:26 143 0
?엄마 개어이없네 속상한 일 들어주고 맞장구쳐줬는데 갑자기 내 탓을 하.. 05.03 22:10 48 0
층간소음때문에 너무 힘들어3 05.03 20:53 126 0
이유도 없이 눈물이나 05.03 19:50 47 0
아빠 땜에 우리집 강아지가 걱정된다;3 05.03 17:58 264 0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 그만 하고 싶다... 05.03 13:34 35 0
학교 괴롭힘 9 05.03 11:05 173 0
연애고민상담해줄사라 05.03 10:21 77 0
전체 인기글 l 안내
5/7 3:18 ~ 5/7 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