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항공 승무원이야. (국내,외항사 어디든 근데 나는 배우는게 좋아서, 배우고 싶은게 있어서 재수를 해서 다른 대학에가서 언어가 아니라 사회과학쪽 전공을 하고싶어 근데 만약 재수를 안 하면 지금 가는 과는 언어과라서 잘하면 24살에도 취업할 수 있겠지 지금 가는 대학도 인서울대학의 이원화 캠이라서 인서울의 대학졸업장을 얻게 되겠지만 그래도 나는 더 높은 대학에 가서 더 수준높은 교육을 듣고 싶어 사실 지역도 문제기도 하고 취업빠르고 언어배운다는 점이 지금 갈 대학의 장점이지만 그 외 모든게 다 단점으로 보여서 아무생각이 없고 너무 마음에 안들어 그래도 재수를 하고 싶어. 그런데 25살 부터 승무원 준비를 하면 늦을까? 괜한 학벌지상주의로 인한 쓸데없는 욕심인걸까? 마음에 차지 않는 대학을 가도 내가 행복할 수 있을까? 미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