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익들아 익들은 학과생활 안한거 후회해?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후회해 어학연수 얘기나 교수님 눈에 잘띄는거 인맥으로 쉽게 한애들보면 등록금 헛되게 쓴기분이야 4년 전 글쓴이 교수님눈에 띄는건 할 수 있거든... 근데 선배들, 동기들 인맥이란게 참 좀 후회스럽네 갑자기...ㅠㅠ 4년 전
	익인2 1도 후회 없음 어차피 취업이야 본인이 알아서 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맞아.. 내가 인맥 쌓아놓더라도 그 인맥빨로 덕본다는 생각은 버려야지. 알아서 알아보는게 맞는데 실질적인 정보는 그들에게서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ㅠㅠ 교수님한테 가니까 모른다 시전하셔서 당황... 취업처가도 똑같을거같은데ㅠㅠ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나도 2학년ㅋㅋㅋㅋㅋ 내가 선택한 부분이라 탓은 못하지만 후회는 조금 들긴 한다.... 학과장 교수님은 정보들 진짜 많이 주시던데 내 주전공분야 교수님이 아니셔서 도움이 안되고.... 참 난감하다ㅎㅎ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나는 심지어 지도교수님도 아니라서 내가 신청해서 갔는데 ㄹㅇ 상담 대충함ㅋㅋㅋ 학교 왕복 3시간인데 교통비 날린걸로 생각하고 좋은 교훈 얻었다 생각하려고...ㅠㅠ 4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익이니도 화이팅..!!! 우리 열심히 생활해서 밥벌어먹고 살자!!!ㅋㅋㅋ 4년 전
	익인5 전혀...안해도난친구잇엇고학점도잘챙김 자기하기나름인듯.. 4년 전 글쓴이 친구라도 깊게 사귈껄 그랬나...싶다.. 학점이나 잘 챙겨야겠닿ㅎ 4년 전 익인10 근데 솔직히 친구가 그냥학교에서 밥먹는친구수준이엇엌ㅋ지금은보지도않구ㅠㅎㅎ 개개마다 다르겠지만 나는학점관리 그리고 취준활동이 제일인엇던거같아 4년 전 글쓴이 앜ㅋㅋ 그렇게 치면 나도 밥친구였는데 그친구도 지난 방학때 통수맞아가지고...ㅋㅋㅋㅋㅋ 나도 그냥 학점관리하고 내가 내 살길 찾아야지.. 갑자기 3학년 올라가니까 정신이 확 드네... 익이니는 취준활동은 어떻게 했어?? 4년 전
	익인6 후회하긴 하는데 내가 다른 곳에 매달려 있던거라 그정도는 그냥 저냥 아직도 학교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해서... 4년 전 글쓴이 나도...ㅋㅋㅋ 학교 벗어나고싶은 생각밖에 없어서...ㅋㅋㅋ 근데 선배들 취업정보 알고싶고 좀 자세하게 도움받고자 교수님한테 갔더니 자기는 모른다 시전...휴... 탈학교가 더 시급해짐 4년 전 익인7 나도 탈학교 시급... 과 버리고 다른 학과 선택해서라도 편입해야하나 고민 중... 어차피 대학 동기들 다 비지니스고... 4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ㄹㅇ 내기준 나도 다 비즈니스.... ㄹㅇ친하다고 그래도 생각했던 친구 있는데 통수맞곸ㅋㅋㅋㅋㅋ 나는 편입은 못할거같고 그냥... 졸업만 무사히.. 학점만 잘받자...하고있다ㅠ 4년 전
	익인9 나는 안 해 학교는 맘에 드는데 학과를 성적 맞춰 와서 딱히 애정도 없고 다니기도 싫고 어울리기도 싫어서 학과생활은 오티 빼고 참여한게 단 하나도 없지만 대신 학교 프로그램 참여했어 학과생활은 취업 도움이 딱히 안되는데 학교 프로그램은 취업 도움되는게 너무 많으니까 그리고 소수과라 그런지 수업만 잘 듣고 학점만 잘 챙겨도 교수님이 예뻐해주시던데 4년 전 글쓴이 와 나랑 같네.. 나도 학과생활 1학년때 필참하라는거 일부 빼고는 그 뭐냐 돈 그것도 안냈고 그 이후로 참여 1도 안해. 나도 학교 공지사항 매일 보면서 내가 프로그램 찾아서 참여하고 돈받고 그랬거든... 근데 ㄹㅇ 학점잘챙기고 수업 잘들으니까 교수님 진짜 예뻐해주시더랔ㅋㅋ 4년 전 익인17 난 필참도 안했엌ㅋㅋㅋㄱ 일학년때 체육대회 과티 곤색으로 맞췄는데 나 그날 학과 수업에 분홍색 티 입고 갔었다ㅋㅋㅋㅋ 근데 난 소수과에서라면 수업만 엄청 잘 들어도 교수님들이 예뻐해준다고 생각해 내가 학과 공부 머리가 하나도 없는지 학점 3겨우 넘는데도 교수님들이 꽤 예뻐해주더라고 진심 대학은 지 하기 나름이야 내 성적에도 학교 공지 잘 읽어보면 해외 나갈 기회도 넘치는걸 4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생각난다 학과빈가 그 돈 째튼 그거 안냈다고 1학년 체육대회날 점심도 못먹은겈ㅋㅋ 다들 햄버거먹고 그러는데 나는 안낸 애들이랑 매점가서 김밥에 라면먹음. 그게 당연한거긴 한데 그때 딱 대학이란곳에 충격받고 우리학과에 정이 떨어져가지곸ㅋㅋㅋㅋ 근데 진짜 수업 고딩때처럼 열심히 듣고 하니까 교수님들 이뻐해주시는건 ㄹㅇ이더라... 열심히 수업듣는건 진짜 어쩔 수 없나봐 교수님들도. 1학년때 패기넘치게 두번째줄에 앉아서 교양을 전공보다 열심히 들었더니 교수님이 뭐 나를 장 취급하시더라..ㅎ 필수상담이라 어쩔수 없이 한 상담에서는 학과장님은 진짜 내가 열심히 그래도 한거 다 알아주시고 예뻐해주셨는데... 내 하기 나름이 진짜 맞는거같아.. 점점 생활할수록 느껴진다ㅠㅠ 내 살길 내가 찾아야지!!! 4년 전 익인26 세상에 그 상황에 안낸애들만 골라서 안주다니ㅋㅋㅋㅋ 정말 대학은 무조건 자기 하기 나름이야 심지어 내 소신대로 살다보니까 과선배들 중에서도 멋찐 선배들이 주위에 얽히더라 쓰니 소신대로 살아 대학에선 학과생활 하나하나 다 챙기면 필요한거 챙기기 힘들어 4년 전 글쓴이 26에게 고마워ㅠㅠ 그상황에 종이에 명단뽑아서 안낸애들 체크해왔더라.. 1학년이라 ㄹㅇ 눈치보고 생활할때였는데 얼마나 눈치보이던지... 다른학교는 안이런가.. 우리학교만 그런건갘ㅋㅋㅋㅋ 으휴 째튼.. 한탄 들어줘서 고마워ㅠㅠ 진짜 대학은 내 하기 나름 맞나봐... 대외활동하면서 알게 된 언니오빠들도 다 그렇게 얘기하더라고ㅠㅠ 내 소신껏 살아야지! 올해 목표다!!! 4년 전
	익인11 1도 후회없음... 도움되는사람 하나도 없었어 4년 전 글쓴이 하.. 그런가.. 역시 내살길 내가 찾는게 답이겠지... 4년 전
	익인13 후회해... 4년 전 글쓴이 익이니는 어떤 부분이 후회스러워? 4년 전 익인19 난 인맥보다 엠티가서 게임하고 술퍼마시고 여러사람이랑 친해져보고 동아리도 들어가볼걸 하는 후회ㅠㅠ 그만큼 허물없이 맘편하게 놀수있는게 그때뿐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냥 같은 과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같이 놀고 술마시고 얘기나누고 친해지고 이런게 너무 그립다 과생활 잘하면 인맥 따라오는건 당연한거고ㅠ0ㅠ 4년 전 글쓴이 그치.. 내가 과생활을 1도 안했거든.. 엠티도 당연히 안갔고.. 그건 대학생활 그때 뿐이니까.. 근데 그부분은 후회는 안하는데 나도 술먹고 놀고 그럴 친구좀 사겨놀껄 싶기도 하다... 내 성격자체가 워낙 아니면 아닌성격이라 인맥이 넓지못해서...ㅠㅠ 4년 전
	익인14 사범대라 후회X 군기없애면서 학생회에서 소외되는사람없게 족보 모두가 볼수있게해서 족보 문제도없었고 산업체나 교생은 같은 지역사는 사람끼리 어쩔수없이 같이 다녀서 문제없었음 4년 전 글쓴이 와.. 사범대라 더 그런건가... 그런 상황이었다면 큰 문제 없었을거같다.. 4년 전
	익인16 음 아니! 내가 선택한거니까 후회는 없어 어차피 교수가 뭐 꽂아주고 그런건 없어서 4년 전 글쓴이 하긴... 교수한테 이쁨은 받을 수 있는데 과생활 좀 할껄 그랬나... 싶긴하다 문득... 4년 전
	익인18 딱히 ! 교수님한테만 잘보였어 ㅋㅋㅋㅋ 학점 잘 챙기고.. 4년 전 글쓴이 역시 학점잘챙겨야겠구나... 시험기간만 되면 에휴 됐다 다음에 잘하면 되는거지~하는 생각은 왜 맨날 드는걸깤ㅋㅋ 4년 전 익인58 또 학과마다 달라서 그럴수도 있어 우리 학관 진짜 ㅎㅎ.. 취업 꽝이라 ㅋㅋㅋㅋㅋ 인맥 만들어도 소용없는 과,, 4년 전
	익인20 난 1학년 땐 그냥 저냥 다녔는데 어쩌다 2학년 때부터 동기들이랑 놀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주변에 사람이 있으면 좋아. 다방면에서.. 과생활, 시험, 취업 등. 4년 전 글쓴이 맞아... 내가 1학년때 잠깐 과생활 했는데 정보가 좀 다르긴 하더라고ㅠㅠ 4년 전
	익인21 정보얻을 곳이 없어서 좀 후회할 때도 있는데 내가 술마시는 자리도 싫어하고..좀 그래서 어쩔 수 없다?이 정도로 생각해 4년 전 글쓴이 다들 소신이 있구먼.. 내가 잘 휘둘려가지곸ㅋㅋㅋㅋ 후회도 막 하고 그렇다ㅠㅠ 나도 지금생각하면 젊은 나이에 술도 진탕 먹어보고 그럴 수 있지만 몸버리는것도 한순간이니까.. 나도 그런걸 싫어하기도 하고.. 어쩔 수 없지.. 내가 선택한 길이니.. 그렇게 생각해야겠다! 4년 전
	익인23 나도 애들이랑 교수님이랑 아무랑도 안친한데 가끔 교수님이랑 친했으면 취업할때 도움이 되지않았을까?하느 생각은 있음 아직취준생 ㅜ 4년 전 글쓴이 아... 또 그런가.. 교수님이랑 친해지니까 좋은건 진짜 있나봐.. 우리과에서도 어쩌다 알게된건데 한 교수님이랑 친한 선배들 같이 논문에 이름도 올렸더라.. 4년 전
	익인24 후회보단 아쉬운마음. 조금 더 학교에 정붙여볼걸 애들이랑 좀더 재밌게 지내볼걸하는 아쉬움은 남는건 사실이야 그래도 딱히 후회되지않는 이유는 학과생활해서 얻는것보다 그 스트레스받는게 나한테 더 크게 다가오기도하고 이미 지나간시간은 되돌릴수없으니 남은 2년정도의 시간을 지금부터라도 잘 보내면될것같아 4년 전 글쓴이 맞아.. 딱 그래.. 조금 더 학교에 정 붙여볼껄.. 1학년때 즐겨볼껄. 남들 다 놀때 공부하고 안즐기겠다고 억지부린건가..싶기도 하고 대학라이프 또 언제즐기겠나 싶어서 아쉬움이 남는데 딱 그까지인것같다... 고마워ㅠㅠ 올해목표는 제대로 잡고 실천해야지!!! 4년 전
	익인25 선배 동기 같은 인간관계는 후회 안 되는데 막 학교에서 제공하는 해외나 인턴 막 이런 거는 조금 후회함... 근데 다시 돌아가도 그런 거 싫어해서 못할 거 같아ㅠ 그리고 인간관계는 후회해봤자 엠티나 오티 갔어도 막 활발하지 않아서 더 어색하고 간 거 후회했을 듯 4년 전 글쓴이 앜ㅋㅋㅋ 맞다... 나도 나중에 후회는 해도 내 성격이 있어서 되돌아간다해도 못할지도 모르겠다...ㅋㅋㅋㅋㅋ 나도 근데 막 활발하고 두루두루 친해지고 그럴 수 없는 성격이라 뭐.. 진짜 학과생활했어도 인맥유지는 못했을지도 모르겠넼ㅋㅋㅋㅋ 4년 전 익인34 ㅌㅋㅋㅋㅋㅋㅁㅈ 난 그래서 걍 후회안하려고... 친해지고 싶어서 과모임 갔다가 못 친해져서 더 어색해지구 겉돌다 오면 더 현타올거같아서 4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 나였어도 어디 끼여서 모임가고 그래도 가서 어정쩡하게 있다 올거같앜ㅋㅋㅋㅋ 그생각을 못했네... 1학년때 대면식인가 갔다가도 어정쩡했는뎈ㅋㅋ 역시 나는 인싸체질은 아니여.. 4년 전 익인55 나두 ㅋㅋㅋㅋㅋ 나도 사실 오티 처음 넘 어색해서 그때 아무도 못 친해지구 수업듣다 오히려 한 명 친해져서... 걍 지나간 일 후회 안하구 앞으로 잘 하면 됐지❤❤ 4년 전 글쓴이 55에게 마자❤❤ 지나간 일 후회하지 말자!!! 4년 전
	익인27 나랑 같다! 성격이 이래서 소수만 친해지는거 좋아하고 술자리도 그닥..불편해서 거의 아싸수준ㅋㅋ.. 학교벗어나는게 젤 좋아 이제 3학년되니 취업정보같은걸 얻고 싶어도 쉽지않고 족보도 못얻어서 인맥좀 만들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긴해.. 그대신 취업카페같은곳 자주가는편이야 4년 전 글쓴이 나랑 나이도 같구나!! 혹시 나야??ㅋㅋㅋㅋㅋ 나도 지금 좀 후회되는건 진짜 친한애들만 친하고 깊고좁은 성격이라서... 딱히 만날 친구들이 없거든ㅋㅋㅋㅋㅋ 그냥 톡보내면서 친해지는것도 이상할게 생각할거같아서 못하고...ㅠㅠ 학교마치고 집가는게 최고인 대3집수니 여기있다.. 족보는 뭐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걍 내가 쎄빠지게 공부해야지ㅠ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그런가... 나도 우리 과 사람들 별로 열심히 안 살고 그래.. 구려..ㄹㅇ... 나도 이걸 익이니 덕분에 다시금 깨닫게 된거같앜ㅋㅋ 나는 1학년 1학기 잠깐 인싸범생이로 살다가 도저히 여기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지금까지 아싸로 살고있거든... 인싸가 될 성격도 아니지만 인싸일껄 그랬나 싶기도 했는데 그냥 공부랑 취업에 관심을 더 둬야겠다ㅠㅠ 나는 고민이 너무많아서 아직 3학년 생활중도 아닌데 실습걱정에 취업걱정에 뭐 먹고 살 걱정중이다ㅋㅋㅋ 4년 전
	익인29 정보 얻기 힘들어서 약간 후회하긴 했음 하지만 아싸가 천직인걸여~~~~ 4학년임 4년 전 글쓴이 휴.. 저두 아싸가 천직입니더...... 인싸의 길은 내 길이 아니여... 4년 전
	익인30 난 생활한거 후회해 학과생활도 사람 나름이라 학점챙기려고 할 수도 있지만 그냥 놀기위해서 한 거일 수도 있고 나는 후자라... 4년 전 글쓴이 아 글킨해.. 어울리는거 좋아하고 그러면 그럴 수 있지.. 근데 그러면서 쟤네는 정보 얻지 않을까? 하는 그런 불안감?이 생겨가지고ㅠㅠ 내가 궁금한게 있는데 막 친해지고 그럴려면 연락을 먼저한다던가 꾸준히 해야되잖아.. 갑자기 막 연락하고 그러면 속보일거같고 나를 이상하게 생각할거같고 그렇지 않아? 내가 막 상대가 그렇게 생각할 것 같아서 연락 못하고 안하고 그러거든..ㅠㅠ 4년 전
	익인31 난 이제 졸업하는데 후회 안함! 나 학과생활 대외활동 1도 안하고 수업만 들었는데 내가 취업 제일 잘되씀,,,. 4년 전 글쓴이 와 최고다.... 익인이 리스펙!!! 나도 취업성공하길... 4년 전 익인43 웅 난 삼성가써 내기운 받아가 화띵🤍 4년 전 글쓴이 와 익인이 최고다 진짜 ㄹㅇ 기운받아가고싶어ㅠ 익인이 똑똑이구만!! 축하해❤❤❤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아 맞아.. 1학년때 그 잠깐 필참도 ㄹㅇ 스트레스였는데 하긴 그래.. 그렇긴해.. 4년 전
	익인33 후회안해 학교가 꾸져서 할거도없었음 4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학교가 꾸져서 할거없음 진짜... 뭐 인맥쌓아도 그냥 제자리일지도 모르겠닼ㅋㅋ 나도 이제 후회 안해야겠어.. 4년 전 익인37 오히려 학교가 좋았으면 학교 옮기고싶단 생각이많이들긴했다... ㄹㅇ 꾸져서 뭐가 없고 할게없어... 집-학교반복이였음... 4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나잖아? 학교가 좋았으면 캠퍼스라이프고 뭐시기고 돗자리 펴놓고 벚꽃보고 뭐 사진도 찍고 그런 라이프 낭만 같은거 즐길 수 있었을까 싶은데 이 학교에서는 다시생각해도 그건 아닌거같음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39 나도...그런거 꿈도못꾸고 대학가가 뭔지도모름... 얼른옮겨 난 이미 졸업해버려서 ... 4년 전
	익인35 후회안해 진짜 1도 후회안해.. 옆에서 학생회하는 친구를 바로 보다보니까 아 나도 학생회같은거 한번 하고싶었는데.. 이 마음 싹 사라지더라ㅠ 오히려 스트레스받고 더 힘들었을거같아 나는..! 그냥 내 공부하고 과제랑 시험만 열심히 준비하고 딱 친한 애들하고만 노니까 1,2학년에 비해서 요즘 학교다니기 너무 좋아짐 ㅠ 4년 전 글쓴이 나도 학교다니기 딱 좋긴한데 뭔가 정보가 뒤쳐질까봐 걱정되는 그런 느낌...ㅠㅠ 휴..... 4년 전
	익인36 지금 쓰니같은 상황인데...후회하는거같기두허고..잘모르겠당., 4년 전 글쓴이 그치... 정확히 잘은 모르겠지만 이래도 저래도 후회가 어느정도 뒤따를거같아.. 4년 전
	익인38 근데 선배랑은 어떻게 계속 잘지내?? 내가 계속 할말없어도 연락하고 밥사고 해야하남? 4년 전 글쓴이 그런거같아.. 딱 그런친구들 보면 먼저 연락하고 같이 밥먹고 시시콜콜한 얘기하고 딱 그러더라고.. 그러면서 친해지고 같이 술먹고 그냥 선배가 아니라 언니오빠느낌인거지.. 근데 나는 절대 그런 성격이 못 돼서...ㅎㅎ 갑자기 연락하고 그러면 너무 속보일거같아서 절대 못그래... 4년 전 익인40 헐 나두,,뭔가 속보일거같고 불편해ㅠㅠ.. 걱정이다 4년 전 익인47 ㅇㅈㅇㅈ..갑자기연락하면속보이는거같ㅇㄷㅁ..ㅜㅜ 4년 전
	익인41 놉 난 후회안해 난 아는 선배 딱 하나 있어 근데 진짜 너무 편하고 ㄹㅇ 그냥 친구 몇명이서 지내니까 심신적으로 편해 4년 전 글쓴이 나는 내가 딱 자발적 아싸?라서 학교 학과에 정이없어서 걍 애들이랑 보면 말하고.. 인사하고.. 그정도라서 과에 막 어엄청 친한 친구도 없거든... 그래서 더 조금 후회하는건 있긴 하다... 4년 전 익인54 괜찮아 괜찮아 후회하지 않아도 돼 살다보니까 학교 친구보단 인생 친구 만나는게 더 중요한것 같더라 그냥 음... 내 인생친구는 대학친구가 아니었구나 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그냥 내 생각이긴 하다만은... 4년 전 글쓴이 아 그것도 맞ㅇ아ㅋㅋㅋ 대학친구는 비즈니스라는 나의 마인드가 박혀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인생친구 하나 있는데 그거하나는 너무 좋아ㅠㅠ 익인이말도 맞는거같아!!! 너무고마워❤❤ 4년 전 익인56 살면서 인생친구 하나 만들기도 힘들다던데 쓰니 성공한 인생이네!!!! 앞으로 행복하길 바랄게!!! 4년 전 글쓴이 56에게 말 너무 이쁘게 하잖아 익이니??!!!?! 사실 뭐 인생친군가 싶긴 하지만 별의 별 얘기 다 하는 사이고 이미 다 했는데 뭐 별거있나ㅋㅋㅋ 익인이도 앞으로 행복하렴~❤❤ 4년 전
	익인42 후회없당 교수님한텐 잘보여서 좋은점도 많았구 4년 전 글쓴이 역시 교수님한테 잘보이는게 더 나은 방법인가... 4년 전 익인53 웅 그게 최고야 취업에서도 이득봄 4년 전 글쓴이 근데... 내가 원하는 쪽 전공교수님이 ㄹㅇ 별로시더라고. .상담한번 받았는데 정.뚝.떨..... 상담잘해주시고 친근한 교수님은 내가 전혀 갈 길이 아닌 쪽 교수님이라...휴... 4년 전
	익인44 인맥으로 과사근로 뽑는거보고 살짝 후회.. 4년 전 글쓴이 아아 그거 좀 인정... 4년 전
	익인45 안했을 때도 후회 하는 지금도 후회...(수정해따 4년 전 글쓴이 맞아.. 댓들 다 보니까 나한테 대입해보면 해도 안해도 어째튼 후회는 했을거같아... 4년 전
	익인46 난 솔직히 후회해 4학년 앞두고 휴학한 상탠데 난 과에 친한 친구 2명만 있으면 될 거 같아서 그 둘이랑만 친하게 지내고 아예 선배나 후배 동기들이랑 인연 안텄거든...근데 졸업할 때 쯤 되니까 나도 다같이 졸업사진 찍고 싶고 여행도 다같이 가고싶고 그런 생각이 들더라 4년 전 익인50 근데 내가 1학년 학기초에 진짜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었어서...서울에 혼자 올라가서 기숙사 사는데 2주동안은 거의 우울증 걸린 사람처럼 우울했었음 그래서 그냥 그때의 나한텐 그게 최선의 선택이었겠다 싶어서 최대한 후회안하고 앞으로 더 나은 산택을 하려고 해ㅠ이제 복학하면 다가오는 사람은 막지 말아야지 4년 전 글쓴이 아... 그랬구나ㅠㅠㅠ 맞아.. 되돌아보면 그게 최선의 방법일지도 몰라. 되돌아 갈 수 없으니 그렇게 맘편히 생각해야지.. 나도 졸업사진 뭐 이런거 생각하긴 했는데 학교에 정도 없어서 졸업사진 찍고싶지도 않고.. 그냥 졸업장은 나오니까 그거만 받을까 싶기도 하고... 여행이야 뭐.. 11년지기 베프이자 여행메이트 있어서 다행인가 싶기도 하고ㅠㅠ 나도 다가오는 사람은 안 막고 곁에 사람들 더 챙기면서 살까봐ㅠㅠ 4년 전
	익인48 난 과생활 많이해서 후회해 내가 자꾸만 구설수에 올라서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조용히 지냈다면 어떨까 싶어 누구나 자신이 이루지 못한것 가지지 못한것을 바라는거같아 4년 전 글쓴이 아구...또 그런일이 있구나ㅠㅠ 그러게.. 진짜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가지지 못한것에대한 열망이 있나봐..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다는게 ㄹㅇ이네. 다 가질 수 없으니 현실에 최선을 다 해야겠다 4년 전
	익인49 인간관계 안 얽히고 너무 편함..내 앞길은 내가 만들면 되는 부분이고.... 4년 전 글쓴이 크.. 확고한 마인드 멋져... 나는 살다보니 내가 잘 휘둘리는 성격인걸 알았다... 4년 전
	익인51 난 반은 아싸처럼 살고 반은 학생회 과대하면서 살았는데 얻은건 학생회과대할때가 엄청 많음 장학금도 받고 성적도 더 잘나오고 교수님이 잘봐줘서 이런저런 기회도 얻고.. 근데 한편으로는 아싸처럼 살때 어중간하게 살지말고 완벽하게 마이웨이 할걸 후회해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아싸는 아닌데 그렇다고 인싸도 아닌 애매하게 학교 다녔어서 이도저도 아닌 시기를 보냈어 4년 전 익인52 후회할거같으면 뭐라도 해봐 나도 3학년때 과대하고 학생회했음 4년 전 글쓴이 맞다 이도저도 아닌거보단 확실한 어느쪽이 더 났더라고... 어휴.. 내가 학생회 할 짬바가 아니라섴ㅋㅋ 그런건 바라지도 않앜ㅋㅋㅋㅋ 4년 전
	익인57 후회하고 있어 대학을 안 간 것보다 간 것의 장점 중 하나가 인맥을 만드는 거라고 생각하거든 취업 정보든 뭐든 어울리다 보면 여러 얘기를 들을 수 있지 그러다 내게 도움 되는 정보를 얻기도 하고 같이 공모전이나 봉사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많아진다고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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