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애인이 같이 경부암 주사 맞는 경우 없지 않아..??

나는.. 내 애인들 다 거절했는데..^^

[둥이1]

난 같이 맞았어

[글쓴둥이]

돈은?

[둥이13]

각자!

[둥이2]

주변에 한 명도 없고 나도 그래본 적 없음..

[둥이3]

주변에 맞았다는 사람 한번도 못봄..

[둥이4]

친오빠 맞음..!

[둥이6]

난이미맞앗기도하고 물어볼생각도못해바써...

[둥이7]

나도 같이 맞고싶은데 말을 못꺼내겠다 ㅋㅋㅋ갑분싸될거같음 ㅠㅠ

[글쓴둥이]

맞아ㅋㅋㅋㅋ 사실 나도 현남친은 말 못하고 있어

[둥이8]

나는 같이 맞자고 얘기했옹

[둥이9]

나는 남자친구한테 이런 주사가있다 얘기하자마자 나도 맞겠다고 같이 맞자해주더라궁

[글쓴둥이]

돈은..?

[둥이10]

돈 각자!

[글쓴둥이]

와....

[둥이11]

남친이 먼저 제안하고 같이 맞음 남친이 예약..

[둥이12]

현남자친구가 먼저 나 만나기전에 맞고 나한테 말해줬어 ㅋㅋㅋㅋ꼭 맞는 거라고 .. 내가 전남자친구한테 성병 걸렸었거든 .. 가다실 9가 이런 거 하나도 몰랐음

[둥이14]

내친구 여자친구가 같이 맞자 해서 맞았어 . 심지어 말만하다가 안맞고 헤어졌는데도 그냥 본인이 보건소 가서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