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진짜 나빼고 애들맘 보면 너무귀얍다 어쩌구저쩌구 하고 애가 떠들든 말든 귀엽다 하니까 난 그냥 애 싫다고 말할수 있었는데 요즘에는 진짜 엄마고 애고 사람들이 눈에 불을 켜니까 내가 애니까 그럴수 있지 소리하는 포지션됨ㅋㅋㅋ
난 여전히 애를 봐도 아무 감흥도 없고 우는애 보면 짜증 만땅인데 요즘 사회를 보면 참 이기적이고 피도눈물도없단 소리만 듣는 내가봐도 너무 가혹함 그냥 애와 엄마를 핍박하고 괴롭히는게 문화가 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