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대한 자부심이랑은 상관없이 그냥 딱 학교 생활에 열심이고 애정있어 하는게 확실히 있어.. 내기준 현역, 재수는 학교에 별 애정없어 ㅋㅋㅋ 학교 끝나면 동네로 칼하교 공부도 절대로 학교 도서관에서 안함 답답하고 지긋지긋한곳=학교라고 느끼는데 반면 삼수 이상은 수업 끝나고 학교에서 공부, 종종 주말에도 학교에서 공부하고 아는애 한명은 방학에도 학교가서 공부하더라.. 왜 그러냐고 답답하지 않냐고 물어보면 그냥 학교가 좋대.. 그리고 다들 성적이 좋아 열심히 살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