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이 글은 4년 전 (2020/1/23) 게시물이에요


내가 방금 동생이랑 엄청 싸웠거든

근데 쟤가 키가 190이고 나는 170인데 내가 진짜 싸우다가

싶다 이랬는데

나 밀치면서 눈가에 완전 살기 띄우면서 죽여봐 XX 이러면서

하길래 내가 순간 너무 열받아서 손으로 목을 잡았거든

근데 내가 손톱이 길어서 쟤 목에 엄청 길게 손톱으로 긁힌 상처가 남았어

진짜 길게 남아서 무슨 목 줄에 감긴 것처럼

죄의식도 너무 드는데 화나고 미쳐버릴 거 같아 진짜 어떻게 하지



 
글쓴이
하 ... 그냥 죽고 싶다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1051 2:3555795 6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514 9:4727045 0
일상모임에서 연예인 닮았다고했는데 그분 우셨대…251 09.23 22:5062899 0
야구최근에 마킹한 선수 이름 말하기!84 1:094145 0
이성 사랑방나 20대초인데 왜 다들 나이많은 사람을 만나지63 9:259005 0
부모가 싫어 17:01 1 0
네이버 웹툰 >별정직공무원<꼬옥 봐줘 17:00 7 0
퇴근 한시간 전에 뭐해3 17:00 11 0
열 39도라는데 이마에 아이스팩 올려놔도 돼?4 16:59 9 0
진짜 맛있는 빵집 아는 곳 있어?3 17:00 10 0
좋아하는 국-반찬 조합 뭐야???🍚2 17:00 10 0
흐아 요아정 초코링 먹규싶은데 16:59 8 0
얘들아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 미개한거 발견함 16:59 17 0
저녁으로 국수먹을까 아님 그냥 밥먹을까 아님 소금빵먹을까2 16:59 5 0
기차 철도 같은게 위험한 데인가?1 16:59 12 0
디퓨저랑 핸드크림,헤어브러쉬,벙거지 볼만한 역 추천 좀ㅠ 16:59 4 0
ㅅㅍㅈㅇ ㅅㅍ 스포주의!!! 흑백요리사 누가 이겼는지 스포해줘 궁금해 미치겠어2 16:59 12 0
나는 그 생리컵 못 쓰는 이유가 이물감 느껴지는 것 같아서 못 쓰는데1 16:59 8 0
아니 계속 배에서 꼬록꼬록 소리나고 배 불편한 거 왜그래 16:59 11 0
11월 해외여행 추천 비추천 알려줄 익 ㅠㅠ 16:58 15 0
내가 운동하는 이유1 16:58 14 0
인스스에 게시물 보라고 올릴 때2 16:59 10 0
ㅋㅋ강쥐 쪼매난게 집은 지킬라나 싶었는데 ㅋㅋ 16:59 12 0
임고생인데 공부 포기하고 싶어.. 16:59 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놀러가서 내 핸드폰으로 유툽보는데2 16:59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6:58 ~ 9/24 17: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