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2살에 전문대 들어갔고 오늘도 알바하다가 할머니집 간건데 나 적금드는거부터해서 전문대간것까지 다 비웃더라 돈 모으는게 제일 한심한 짓이라그러면서 나한테 훈수두고 또 전문대간 머릿값한다고 비웃음 대충 머리 안좋다고 비꼬는 말 많이함 그렇다고 본인들 다 그렇게 명문대 나온것도 아님 +헉 밥먹고왔는데 댓글 되게 많이 달렸다..다들 격려해줘서 고마워 근데 사촌들이 그렇게 잘난게아니어서 별로 타격은 없었어!! 그냥 둘다 나보다 잘난게 그거밖에없으니까 과시하고 싶었나봐..ㅋㅋ모아놓은 돈도없고 그냥 학벌도 지들보다 낮은게 계속 과탑한다는 걸로 친척들이 계속 칭찬하고 그래서 배아팠나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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