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는 진짜 큰 도전..
분위기+디저트 맛집인데 강아지가 있다해서..거의 포기 직전까지 갔다가 블로그 후기 찾아보다가 강쥐가 사람한테 관심없다길래 큰 맘 먹고 갔는데 진짴ㅋㅋㅋㅋ너~~~~무 관심 없어서 제발 좀 봐달라고 재롱부렸쟈낰ㅋㅋㅋㅋㅋㅋㅋ
칸쵸 또 보고싶네...잘 지내니...?
다음에 또 갈게..다음엔 쳐다봐죠...
내 가방 냄새 두번 맡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