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전문대 졸업앞둔 쓰니, "자기아빠는 의대갔는데 소리들어.."

"공부잘했으면 나도 진작에 의대갔다" 소신발언

[익인1]

익인1, 사람마다 재능이 다르지않느냐 우리 쓰니는 진로에 특화된 재능이라 전문대 간거다 소신 발언....

[익인2]

우리쓰니 이제 돈도 빨리 벌건데 머 잘해써 잘해써 노력 안한것도 아니고

[글쓴이]

사실 노력을 안한거라고 밝혀서 많은이들의 안타까움을....ㅜㅜ

[익인3]

유전자라고 다 똑같나ㅋㅋ 쓰니는 쓰니만의 인생을 사는거지 다른 길로 갔다고 안좋게 보는 사람들이 잘못된 거야 쓰니 파이팅

[글쓴이]

고마웡 ㅜㅜㅜ

[익인4]

의대 가든 말든 남의 인생에 뭔 오지랖들이신지~~
그냥 아 그러게요 하고 말아

[익인5]

아빠는 아빠인생 쓰니는 쓰니인생 이제 쓰니인생이다 꽃길만 걸어 쓰나❤️

[익인6]

우리 아빠 의대가실동안 모하셨냐구 묻자^_^

[글쓴이]

다들 명문대라 할말이없어ㅋㅋㅋ

[익인7]

제발 지인생인냥 오지랖좀 그만 ㅠㅜ

[익인8]

누구 아빠가 의대를 갔든 말든 그게 쓰니랑 뭔 상관

[익인9]

본인의 인생을 걱정하시면 좋을텐데... 알아서 사는 사람 걱정을 왜하신담

[익인10]

모야... 별 걱정을 다 해주넼ㅋㅋㅋ다 잘하는 게 다른거지 엄빠랑 똑같으면 그게 엄빠 복제인간이지 자식인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