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예쁘면서 성형을 왜 자꾸 하니? 라는 말만 들음

제 맘인데요 제가 얼굴이 마음에 안드는데요 하아 지긋지긋 하다

[익인1]

쓰니 돈이야? 그럼 내 돈 쓰는데요?? 보태주셨너요? 해버령

[글쓴이]

엄마 돈이야... 하아... 그래서 반박도 못함 하 ㅠㅠㅠ

[익인9]

무슨 소리야 왜 반박 못함 저희 엄마 돈으로 하는 건데 돈 보태셨어요? 해야지

[익인2]

어머니 돈이면 할 말은 없다...ㅠㅠㅠ

[익인3]

어머니 눈에는 쓰니가 진짜 이쁜걸 수도 있구ㅜㅜ

[글쓴이]

엄마가 뭐라한게 아니라 친척들 정작 엄만 머라앙함.. ㅠㅠㅠ

[익인4]

아 그런거면ㅜㅠㅠㅠ어머니가 아무말씀 안하시는데 친척들이 왜 뭐라그래ㅠㅠㅜ 난또 어머니가 하신 말씀인줄 알았다ㅜㅜ미안해 쓰나ㅜ

[익인5]

뭐냐 ㅋㅋㅋㅋ 돈보태줌? 엄마가 해준다는데 왜

[익인6]

나도ㅜㅜㅜ난 쌍수하고싶은데 너는 하지말래.. 망해도 지금보다는 나을거예요ㅜㅜㅜㅜㅜㅜ

[익인7]

어른들 세대는 다 꼰대+옛날사고방식+보수적 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감 ㅜㅜㅜ스트레스만 받어

[익인8]

너무 예뻐서 그런가부다 이해해ㅜㅜ

[익인10]

엄마돈이어서 그런듯
친척이어도 그분들유 누군가의 엄마일텤데 자기돈같이 생각해서 그렇게 잔소리하마봄
원래 설엔 잔소리 듣는날이자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