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에서 유학한 한국인유학생만 몇백명이고 그친구들 전부 한국에 돌아올 때 경기도는 당연하고 강원도 전라도 경상도 출신 제주도출신까지 많았어 전부 고향으로 돌아갔겠지 그리고 걔들이 한얘기가 뭔줄알아? 지금 한국에서 너익들이 묻는 그런 질문이 마치 처음에 초반에 우한에서 사람들 반응같대 "아나 내일친구만나는데 내일 어디가는데 여기는 괜찮겠지?" 그 때 사람들 스스로 조심학 출문 거의안하고 그렇게 했으면 이렇게 많이 빠르게 퍼지진못했을거라고 생각해 이럴때에는 어디 안가고 가만히 있는게 상책인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