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4l
이 글은 4년 전 (2020/2/10) 게시물이에요
나 계속 기다리고 있는 사람 중 한명인뎀....
추천


 
투니1
그러게 마지막화가 작년 2월 11일인데... 이제 일년이네..
4년 전
투니2
ㅠㅠㅠㅠㅠㅠㅠ너무 보고싶다 ..
4년 전
투니3
올해는 볼 수 있을까...
4년 전
투니4
작가님 건강 회복중이시고 시즌2소식 들릴 수 있게 하신댓어!!! 나도 중 ㅠㅠ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팁/자료본인표출 식사 모음 41 09.24 23:294329 10
BL웹툰투니들아 투니들은 이성 웹툰 봐?20 09.24 23:11626 0
BL웹툰 인증o 어떤 비엘 웹툰 수가 진짜 이만큼 먹던데 제목이 뭐야? 펑해주라16 09.24 23:392009 0
BL웹툰와 레진 신작 미침11 09.24 22:231777 0
BL웹툰 초록글 작품 제목 행방불명 로맨스(봄툰). 해당 장면 이거임 ㅔ6 09.24 20:002476 0
용비국 사하라 나오는 것만 뽑아봐서 대사도 다 외울거같아1 05.05 21:31 81 0
걷않다 30분 남았죠...1 05.05 21:29 60 0
민혁이랑 수영이랑 잤잤할라면 최소 쿠데타는 일으켜야하지않을까.....?1 05.05 21:19 183 0
아 도수풀 너무 재밌다...2 05.05 21:11 167 0
수영이랑 민녁이 잣잣해라1 05.05 21:05 103 0
지금 미블 비도담 10퍼 할인하는데 111 2222 05.05 20:14 112 0
성인웹툰 본 것도 야구동영상 본거랑 똑같애?3 05.05 19:26 768 0
둥굴레차 보는 익 있어? 나 갑자기 질문 생김6 05.05 19:02 61 0
라디오스톰 재밌다고 왜 안알랴쥼...?6 05.05 18:58 119 0
걷다리 애덜 어린이 시절 너무 귀엽다 3 05.05 16:19 213 0
솔직히 사하라 분량 진짜 없는데 사하라파 많은거 기적아닌지,,25 05.05 15:20 1849 3
착각은 자유 휴재네.. 아마 서브컾 이야기 이어서였을 테니..2 05.05 15:13 135 0
하네되 오늘 레전드임2 05.05 12:16 202 0
리디 대여,,,3 05.05 12:12 172 0
지금 다음웹툰에서 양말도깨비,어하루,살아말아 전회차 무료야2 05.05 12:10 131 0
진솔한 세계 본 익있어???1 05.05 12:08 149 0
난 카카페 좋아하는데1 05.05 11:39 84 0
하네될! 보는 사람!! 와 이거 엄청재미따ㅠㅠ2 05.05 07:45 164 0
레진 경쟁의식 좀 느끼게 봄툰 리디 등 타플랫폼 좀 흥했으면 좋겠다 ㅋㅋ7 05.05 03:24 435 4
용비국 휴재하는 사이에 소라의눈 외전 나오겠지ㅠㅠ2 05.05 03:20 1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7:08 ~ 9/25 17: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