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FC서울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172l 3
이 글은 4년 전 (2020/2/16) 게시물이에요

[드림] 스나 린타로 전학생 댓망 | 인스티즈

도시에서 이사를 왔습니다.
처음 새로운 학교에 가는 날이라 여유롭게 이어폰을 끼고 길을 가려는데 갑자기 옆에서 급하게 달려 온 누군가와 부딪치게 되네요. 
당연히 그건 닝이었고, 지각을 할까 앞만 보고 달리던 닝은 저와 같이 넘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닝이 들고있던 아침 대용 초코소라빵은 하늘을 날아 제 새 교복 마이에 안착했습니다.
서로 정적만 흐르다 닝은 황급히 미안하다고 두어 번 소리를 친 뒤 다시 뛰어가네요. 동시에 멀리서 종 소리가 들립니다.
한숨을 쉬며 학교에 가 물로 대충 자국을 지운 뒤,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반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중간 쯤에 앉은 닝이랑 눈이 마주칩니다. 흠칫하는 닝. 흔한 클리셰답게 비어있던 닝 옆 자리는 자연스레 제 자리가 되었습니다.
쉬는 시간이 되고, 아직도 진하게 자국이 남은 제 마이
소매와 함께 할 말이 있으면 하라는 듯 입 다물고 쳐다보는 저. 마저 이어 주세요.

안맞못잊. 지문은 적당한 길이가 좋습니다. 첫 인상은 최악이어도 친해졌으면 좋겠네요. 귀여운 거 선호... 잘 부탁드립니다.


추천  3

이런 글은 어떠세요?

 
   
닝겐1

4년 전
닝겐22
(날 빤히 바라보는 네 시선이 불편해 눈을 이리저리 굴리다 키가 큰 널 힐끔 올려다 보며 작은 목소리로 말해) 아.. 아침에 미안..! 내가 정신이 없었어. (네 옷소매에 살짝 손을 올리며) 내가 빨아다 줄까?
4년 전
글쓴닝겐
(힐끔 올려다보는 네 시선과 잠깐 맞물리며 네가 하는 말을 듣곤 생각을 하는 중에 제 손목에 느껴지는 네 손에 잠시 멈칫하다 놀려주고 싶은 마음에 고민하는) 그럼 나는 내일 뭐 입어.
4년 전
닝겐29
헉, 그러게. (네 말을 듣고 보니 맞는 말이라 곰곰이 생각을 하다 내 마이를 벗으며) 내 마이라도.. 입을래..? (네 덩치를 보곤 아, 역시 안되려나, 싶어 다시 널 보다 한숨을 작게 내쉬며 몸을 배배 꼬면서 생각에 잠겨) 어떡하지이.. 혹시 그.. 체육복 같은 건 안되려나..?
4년 전
글쓴닝겐
(네 옷들을 입으라는 네 말에 말없이 네 몸을 훑어보곤 고개를 젓는) 네 체육복 입으면 그거 다 터져서 네가 입을 게 사라질 거 같은데. 뭘 그리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어, 넌.
4년 전
닝겐38
글쓴이에게
아, 그런가! (머쓱해져 괜히 웃다 다시 네 옷소매를 보는) 아 그래도 빨아주고 싶은데.. (잠시 고민하다 물티슈를 꺼내 한번 쓱쓱 닦으며) 으아.. 진짜 미안해.

4년 전
글쓴닝겐
38에게
(물티슈를 꺼내 직접 닦아주는 너에 뭘 하나 싶어 바라보고 있다 이내 네 팔을 잡아 멈추는) 됐어, 그럴 필요 없으니까 그만해. 괜찮아.

4년 전
닝겐46
글쓴이에게
아, 응! (혹시 너무 부담스러웠나 싶어 다시 앞을 보다 슬쩍 물어봐) 근데 너.. 이름이 스나 린타로 맞지?

4년 전
글쓴닝겐
46에게
졸려서 그런데 내일 이어도 괜찮을까요.

4년 전
닝겐48
글쓴이에게
그럼요 선생님!!!!!!!!!!!!!!!!!!! 이어주신다니ㅠㅠㅠㅠ 그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요ㅠㅠㅜㅜ❤️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4년 전
글쓴닝겐
4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감사합니다... 미리 잘 자요.

4년 전
닝겐2
ㄴㄻ
4년 전
닝겐15
저, 저기... 그, 아침에 걔 맞지? (우물쭈물하며 정작 말하고 싶은 사과는 하지 못하고 한번 더 확인 하듯 물어.)
4년 전
글쓴닝겐
어, 맞아. 여기서 다시 만날 줄은 몰랐네. (망설이듯 말하는 너에 네 책상 쪽으로 몸을 돌리곤 널 바라보며 말하는)
4년 전
닝겐23
그러게... (너를 힐끔 쳐다보다가 네가 몸을 돌리자 화들짝 놀라 다시 땅을 바라봐.) 그, 아침에는... 미, 미안! 너무 급해서...!!
4년 전
글쓴닝겐
그래, 급하면 그럴 수도 있겠지. 근데 뭘 그리 놀라? 누가 잡아먹나. (티 나게 저를 무서워하는 듯한 느낌에 가볍게 웃으며 답하는)
4년 전
닝겐30
글쓴이에게
아니, 응... 좀 잡아먹을 것 같아서... (무서워하는 듯 하면서도 할 말은 다 하고 있어.) 그, 마이... 새거 같은데 혹시 세탁비 필요하면 말해...!

4년 전
글쓴닝겐
30에게
(그래놓고 할 말은 다 하는 너를 말없이 바라보다 제 소매의 자국을 대충 문질러보는) 어, 안 지워지면 말할게. 됐지. 그만 무서워해.

4년 전
닝겐37
글쓴이에게
알았어...! 노력...은 해볼게! (네 말에 당차게 고개를 끄덕였다가 이내 자신감이 사라졌는지 애매모호한 대답을 덧붙여.)

4년 전
닝겐3

4년 전
닝겐16
(빤히 바라보는 시선에 우물쭈물하다 고개를 푹 숙이며) 그, 그... 미안해. 마이 빨아다 줄까? 진짜 미안해...
4년 전
글쓴닝겐
뭘 빨아. 네 손으로 직접 빨기라도 하게? (고개를 숙이곤 작은 목소리로 웅얼대며 하는 말에 어이가 없는 듯 웃으며 묻는)
4년 전
닝겐24
그, 래도 되고... 세탁소에 맡길 수도 있어! 근데 화났어? (어이 없다는 듯 흘리는 웃음에 고개를 들어 너를 쳐다보며) 저기, 혹시 다치진 않았어?
4년 전
글쓴닝겐
화는 안 났는데. (고개를 들어 저를 쳐다보는 눈길에 피하지 않고 시선을 맞추는) 다치지도 않았어. 너는.
4년 전
닝겐32
글쓴이에게
그래? 화난 줄 알았어. (시선을 맞추는 너에 작게 웃으며) 나 무릎 살짝 까졌는데 괜찮아! 반찬고랑 연고 들고다니거든. 다행이다, 안 다쳐서!

4년 전
글쓴닝겐
32에게
그렇게 뛰던데 안 다치는 게 이상하지. (웃으며 말하는 네게 인상을 지으며 답하곤 네 무릎 쪽을 바라보는) 그래서 그거 발랐어?

4년 전
닝겐39
글쓴이에게
(인상을 찌푸리는 너에 괜히 눈치가 보여 네 눈치를 보느라 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응, 발랐어. 근데 나 금방 나아. 걱정 안해도 돼. 스나.... 군?

4년 전
글쓴닝겐
39에게
아, 어. 너는... 닝? (갑자기 제 이름을 부르는 너에 저도 명찰에 적힌 네 이름을 읽는) 다행이네. 앞으론 일찍 다녀, 뛰지 말고.

4년 전
닝겐42
글쓴이에게
(이름을 읽는 너에 헤헤 웃으며) 응. 나는 닝. 근데 지각이면 어쩔 수 없어, 뛰는 거는! 우리 반 지각하면 지각비 있단 말이야.

4년 전
닝겐4

4년 전
닝겐20
(긴가민가 하다가 마이에 남아있는 자국을 보며 확신하곤 패닉하며) 어, 저기. 그, 아침에! 미안했어!!!! (책상에 머리를 박으며)
4년 전
글쓴닝겐
(네가 미안하다고 말하며 머리를 박자 인상을 지으며 네 머리를 붙잡아 멈추게 하는) 머리 박을 정도는 아니지. 죄 지은 것도 아니고.
4년 전
닝겐26
(숙였던 고개를 확 들며) 아니야, 이건 진짜 중죄야... 미안해... 대신 뭐든지 할게! (본인의 교복 와이셔츠 소매를 걷으며) 뭐든 말해!
4년 전
글쓴닝겐
(중죄라는 단어에 바람 빠진 웃음을 뱉곤 기운 넘치는 널 바라보며 말하는) 그래? 그럼 네가 아침에 먹던 초코소라빵 사 와.
4년 전
닝겐33
글쓴이에게
센세 여기 이나리인가요?? 사투리 써도 되..나여 ?
-
초코소라빵만 가지고 되겠나? 내를 좀 더 부려먹어야지! 음료수는 안 필요하나? 응? (빵 하나 가지고는 너무 쉽게 용서받는 것 같아 안절부절 못하는)

4년 전
글쓴닝겐
33에게
마음대로 생각해요. 써도 됩니다.

아니 뭔... 사 오란다고 진짜 사 오려는 애가 어디 있어. 어이가 없네. 초코빵은 너나 많이 먹어. 아침 아니었나. (기가 찬 듯 질린 표정을 하곤 안절부절못하는 널 다시 앉히는)

4년 전
닝겐36
글쓴이에게
지금 내 아침 걱정해주는기가? 와.., 진짜 눈물나것네. 도시 아들은 다 니처럼 착하나? (눈을 빛내며 네게 물어)

4년 전
닝겐5

4년 전
닝겐6
와우
4년 전
닝겐18
(너가 내 옆자리에 앉는 너에 망했다를 연신 속으로 외치는 나. 그러면서 날 바라보는 너에) 하하, ...아침에는 미안해. 그, 뭐냐. 나 지각하면 벌점 쌓여서 대청소였거든.
4년 전
글쓴닝겐
아, 대청소. 그거 때문에 네 빵이랑 내 옷까지 바쳤는데 늦진 않았어? (책상을 손톱으로 툭툭 일정하게 두드리다 대청소라는 말에 멈추고는 어색하게 웃는 널 바라보는)
4년 전
닝겐28
...그, 결국 대청소 하게 됐어. (그리 말하면서도 네 눈치를 힐끗 보며) 옷 세탁, 세탁해줄까?
4년 전
글쓴닝겐
아쉽네. 그렇게 뛰었으면 지각하지라도 말지. (머리를 쓸어넘기며 말하곤 의자에 기대 고개를 뒤로 젖히는) 됐어, 세탁은 뭘. 집 가서 빨면 되겠지.
4년 전
닝겐34
글쓴이에게
(고개를 뒤로 젖혔음에도 날 바라보는 시선이 무서워 억지로 웃으며) 마이, 주면 내가 세탁소에 맡길게! 우리집 앞에 세탁 잘하거든. 하하. 아니면 학교 구경이라도 시켜줄까?

4년 전
글쓴닝겐
34에게
학교 구경 좋네. 여기 깔끔하더라. 나무도 많고. (학교 구경이라는 말에 몸을 일으켜 기지개를 펴며 말하곤 자리에서 일어나는)

4년 전
닝겐40
글쓴이에게
(진짜 구경 해달라고 말할 줄 몰랐기에 이마를 살짝 짚는. 그러다 날 보는 너에 다시 어색하게 웃으며) 내가 학교 잘 알잖아. (교실을 나와 학교 곳곳을 돌아다니다 도착한 매점에 널 보며) ...배 안고파?

4년 전
글쓴닝겐
40에게
(어색해 보이는 널 신경 쓰지 않고 마치 너와 친한 친구였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돌아다니다 보이는 매점을 바라보곤 멈추는) 왜. 너 배고파?

4년 전
닝겐43
글쓴이에게
(누가봐도 어색해보이지만, 너는 그렇지 않은 거 같아 안도하다 네 말에 하하 웃으며) 어, 어. ....아침 못 먹었거든. 내가 사줄게! 그, 전학 왔으니까, 친구잖아 우리? (무리수를 던진 것 같아 얼굴이 살짝 붉어져 지갑을 만지작 거리는)

4년 전
글쓴닝겐
43에게
졸려서 그런데... 내일 이어도 괜찮을까요.

4년 전
닝겐44
글쓴이에게
당연하죠... 센세,,이어준다면 전 사랑한다고 말씀 드렸나요?

4년 전
글쓴닝겐
44에게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미리 잘 자요.

4년 전
닝겐7

4년 전
닝겐8

4년 전
닝겐19
(눈을 마주치지 못한 채 손만 꼼지락거리며) 그.. 있잖아.. 아침 그거는.. (힐끗 올려다 본 네 얼굴이 무서워 다시 고개를 내리깔고는) ..내가 많이 미안해. 나 뭐하면 될까..?
4년 전
글쓴닝겐
뭔... (말을 하다 말고 제 얼굴을 쳐다보더니 다시 고개를 숙인 채로 말하는 너에 헛웃음을 뱉는) 고개 들지. 뭘 하면 되냐니. 내가 시키는 거 다 하게?
4년 전
닝겐27
(고개를 들어라는 말에 슬그머니 고개를 들어) ..반인륜적인 거 빼고 다 해볼게..! 세탁비로 퉁치기엔 좀 그래서.. (너의 기세에 눌려 결국 다시 고개를 숙여) 새 학교, 새 기분, 새 옷으로 온 건데..
4년 전
글쓴닝겐
반인륜적... (미간을 찌푸리다 네가 풀이 죽은 거 같자 장난을 치려는 마음도 사라져 대충 제 머리를 헝클이며 말하는) 무슨 생각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초콜릿 묻었다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도 아니고... 정 미안하면 맛있는 거 사 줘. 여기 매점 있나.
4년 전
닝겐35
글쓴이에게
(아까 전보다 누그러진 듯한 말투에 그제서야 어깨를 조금 펴) 좋아! 나 돈 엄청 많이 들고 왔어. 나 매점 죽돌이거든? 너 혹시 츄펫토 좋아해? 그거 진짜 내가 제일 좋아해! (뭔가 엄청 혼자 흥분한 느낌에 머릴 긁적이다 차분해져) ..언제 갈래?

4년 전
글쓴닝겐
35에게
츄펫토 어제도 먹고 잤어. 뭘 좀 아네, 너. 마음에 든다. 지금 갈래? (갑자기 차분해진 너에 고개를 갸우뚱거리다 자리에서 일어나 마이 대신 겉옷을 챙기는)

4년 전
닝겐41
글쓴이에게
(겉옷을 챙기는 널 기다리고는 같이 복도를 거닐어. 마음에 든다는 말을 들은 후 생긴 자신감 때문인지 전과는 다르게 서스럼없이 물어보기로 해) 가서 뭐 먹을거야? 역시 츄펫토? 음.. 아, (내 명찰을 너에게 보이며) 닝이야! 소개부터 해야 했는데.. 모르는 거 있으면 내가 다 알려줄게!

4년 전
글쓴닝겐
41에게
(네 명찰을 한 번 보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답하는) 나는 스나 린타로. 아까 들었지? 어떻게 됐든 짝이니까 잘 지내보자. 보기보다 나 착한 편이니까 쫄지 마. 그리고, 츄펫토 맞아.

4년 전
닝겐45
글쓴이에게
(머쓱한 듯이 머리를 귀 뒤로 넘기며 웃어보여) 내가 좀 잘 쫄아서.. 이제 안 쫄게! 부활동 같은 건 정한거야? 너 뭔가 운동 엄청 잘 할 것 같아.

4년 전
글쓴닝겐
45에게
지금 좀 졸려서... 내일 이어도 될까요.

4년 전
닝겐47
글쓴이에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요 센세 졸리면 주무시러 가세욥💖💖💖💖 좋은 꿈 꿔요!!! 센세 댓망 너무 갓벽....❤

4년 전
글쓴닝겐
47에게
정말인가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고 미리 잘 자요.

4년 전
닝겐49
글쓴이에게
센세두요~~~~~!!!!!!

4년 전
닝겐9
이야사람보소잉
4년 전
닝겐10
늦었다
4년 전
닝겐17
센세 바쁘면 쓰루해주세요

-

어..어 ( 놀라 벙찐 표정으로) 아침에 초코빵 흘린거 정말 미안해...

4년 전
글쓴닝겐
바로 미안하다니까 할 말이 없네. 같은 학교인 줄도 몰랐고. 나도 화난 거 아니야.
4년 전
닝겐31
(네 눈치를 보며)..저 근데 옷은 그럼 어떡할까..? 세탁비를 줄까? 진짜 미안해.....
4년 전
글쓴닝겐
뭐야 끝이요
4년 전
글쓴닝겐
왜 이리 많아 다들 어디서 나오는 거예요 놀랐네
4년 전
닝겐12
아 늦으낫다ㅔ
4년 전
닝겐13

4년 전
닝겐14
멍빨라
4년 전
닝겐21

4년 전
닝겐25
으아ㅠ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드림내게 고백했던 첫사랑의 아들이 내 딸에게 고백한 썰 푼다 57 05.10 22:57796 0
만화/애니/드림 🏐 2넨세 쉐어하우스 단톡방8 05.10 21:16449 10
만화/애니다들 애니화 안된 만화들 어떻게 알고 어디서 보는거얌?7 05.10 23:37890 0
만화/애니난 니시노야가 너무 좋다...6 05.10 13:52274 0
만화/애니내가 제일 충격먹은 캐의 죽음 ㅅㅍㅈㅇ4 05.10 14:02508 0
해외살아서 하이큐 개봉 3주나 더 남은게 7:52 3 0
강연 리메이크 자막판 ott 사이트 없나? ㅠ2 1:26 12 0
최애 죽은게 이렇게 슬픈지 몰랐어 1 0:41 103 0
다들 애니화 안된 만화들 어떻게 알고 어디서 보는거얌?7 05.10 23:37 890 0
드림 🏐 순혈 남닝 시뮬 달리자 05.10 23:04 237 3
드림 내게 고백했던 첫사랑의 아들이 내 딸에게 고백한 썰 푼다 57 05.10 22:57 798 0
드림 🏐 노빠꾸 혹왓시뮬 달리자 05.10 22:50 247 0
햐이큐 극장판들 걍 각 기수 총편집본 같은거지?3 05.10 22:18 187 0
하이큐 아맥 특전 당일에 다 소진되진 않겠지...? 05.10 21:45 23 0
드림 🏐 2넨세 쉐어하우스 단톡방8 05.10 21:16 449 10
드림 🏐 해리포터 시뮬 달리자! 05.10 20:24 76 3
너와나 혹시 로맨스있어?4 05.10 19:49 93 0
배구부 매니저들아 하이큐 어디서 볼거야!?4 05.10 19:18 483 0
하이큐 정주행 중인데 진짜 존,잼이네1 05.10 18:29 56 0
룩업도 점점 비싸지네...4 05.10 15:53 298 0
내가 제일 충격먹은 캐의 죽음 ㅅㅍㅈㅇ4 05.10 14:02 508 0
난 니시노야가 너무 좋다...6 05.10 13:52 274 0
뱅브레이번 본익있어? 05.10 13:14 13 0
드림 시뮬 추천해주랑!!!4 05.10 12:05 76 0
애니좀 찾아줘!!! 도움!!!!!!2 05.10 11:26 70 0
전체 인기글 l 안내
5/11 8:10 ~ 5/11 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만화/애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