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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178l
이 글은 4년 전 (2020/2/1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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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무례한거임
4년 전
글쓴이
거기서 뭐라 할 수도 없어서 웃어넘겼는데 진짜 기분 나빠...
4년 전
익인2
나라도 열받으
4년 전
글쓴이
계속 생각나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진짜 기분 나빠
4년 전
익인5
면전에다 얘기하기도 어렵고...
4년 전
글쓴이
그러니깐ㅠㅠㅠㅠ 또 예의 없다고 뭐라하면 진짜 나 빡 돌 듯,,
4년 전
익인3
무례하네
4년 전
글쓴이
ㄹㅇ 장난이라고 해도 이건 너무 상처...
4년 전
익인4
난 그래서 기분 나쁘다고 말함ㅋㅋㅋ 안그래도 컴플렉스인데 아줌마가 예의없게 면전에 대놓고 사람 기분 잡치게 해서...자기 얼굴은 안 넙데데한 줄 아나..
4년 전
글쓴이
그러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 때부터 봐온 친구 어머니라서 기분 나쁜 티는 안 냈는데 진짜 기분 나빠 다음부터는 기분 나쁘다고 말해야겠다ㅠㅠ
4년 전
익인6
ㅜㅜ 그세대는 답이없어....미안하지만...ㅜ
4년 전
글쓴이
아ㅠㅠㅠㅠㅠㅠㅠ 다음에도 이러면 또 웃어넘겨야하나...
4년 전
익인8
옆에있는데 남 들리게 큰소리로 남얘기하는거....ㅜㅜ등등... 계몽이안되니까 그냥 무시할수밖에 ㅜㅜ
4년 전
익인11
ㅋㅋ ㅁㅈ 진짜 우리집도 엄빠 계몽에 10년 걸린듯 물론 아빠는 우리앞에선 안하는데 남들 앞에서는 해
4년 전
익인12
맞아....ㅡㅜ공감
4년 전
익인7
22...ㅜㅜ
4년 전
익인9
그럼 친구도 민망하겟다 우리엄마가 친구한테 그런다고 생각하니까 어우
4년 전
글쓴이
친구도 옆에서 어색한 웃음 짓고 살짝 갑분싸 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0
기분 나쁘긴한데 친구 어머님이라 어떻게 하기가 ㅠㅠ
4년 전
글쓴이
맞아ㅠㅠㅠ그래서 거기서 아무 말도 못하구...
4년 전
익인13
진짜 대놓고 말하고싶다 으휴
4년 전
글쓴이
맞아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 진짜 속 터져...
4년 전
익인14
그럴 땐 친구분이 말려주는 방법이 제일 현실적이지 않나.. 나 였음 그런 말 하는 거 아니라고 말렸을 듯
4년 전
익인15
내 친구 아빠중에도 자기는 무례한건지 모르고 장난이라고 생각하시는 사람 많아~
난 어렷을때부터 뚱뚱했어서 15키로 빼고 만났는데
ㅇㅇ는 ㅁㅁ따라갈라면 아직 멀었네~이러심ㅎㅎ

4년 전
익인16
친구가 진짜 마르고 피부도 까무잡잡한 편에 얼굴도 작았는데 친구에 비하면 어쩜 하얗고 얼굴도 크다고 말했었다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좋다는 듯이 말해서 암말도 못하고 아...네...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7
평가를 아무렇지않게 당하고 살아온 세대라 바꾸기힘들지... 나도 그런말들으면 화났는데 그 사람들 바꿀수없고 어쩔수없안걸아니까 이젠 별 생각 안나더라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22
네 ㅁ장님만큼 열심히했어요! 역시 잘아시네요~!!! 이러지ㅋㅋㅋ
4년 전
익인19
나도 친구엄마가 맨날 만나면 다이어트 한다더니 더 찐 것 같네~ 이러고 너는 살만 빼면 완벽할 것 같은데 이러고 진짜
4년 전
익인20
아 진짜 기분나쁠만해 친구 어머니 처음 뵀는데 나보고 미래소년코난닮았다고 내 면전앞에서 웃더라
4년 전
익인21
얼평진짜....
4년 전
익인23
우리엄마가 그래 진짜 얘기해줘도 답 없어,,,, 바로 앞에서 그러지는 않지만 좀,,,
4년 전
익인24
나 중딩때도 친구네 엄마가 얼굴크다해서 그 친구랑 손절함
4년 전
익인25
무례하네 넘 신경 쓰지마
4년 전
익인28
난 동생친구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언니는 너랑달리 넙대대하다고 했음ㅌㅋㅋㅋㅋㅋ 아오
4년 전
익인29
난 넓적하고 막 턱 깎으면 얼굴 작아진다 소리들음.. 참고로 친구엄마 되게 성형 많이 하셔서인지 쉽게 말하더라 ^^..
4년 전
익인31
으 싫어
4년 전
익인32
무례하고 예의없음 근데 본인들은 그거 잘못된 말인줄 모를걸? 그래서 뻔뻔하게 말함
4년 전
익인33
진짜 무례함. 나는 친구가 집에 초대해서 놀러갔는데( 자고가는 거였음 ㅋㅋ) 씻고 안경쓰고 나오니까 갑자기 친구 어머님께서 어유~ 넌 공부 잘하게생겼네~ 이래서 기분 팍상함. ㅋㅋㅋ 그리고 친구 없이 나랑 그 분이랑 둘이 있을 때 있었는데 나보고 ㅇㅇ이가 너네 초대하고싶다고 계속 그랬는데 너네가 바쁜척하고 안온거아니니~? 이래서 이 때 2차 빡치고 이 친구 집에는 다시 안가야겠다 생각했음ㅋㅋㅋ 참 이런거 보면 나이먹고 나잇값 못하는 사람들 많은 것 같다
4년 전
익인34
와 난 이모부가 나한테 다른 사촌언니랑 비교하면서 살찐거같다고 하셨을때도 어린마음에 속상해서 울음.. 안그래도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가족도 짜증나는데 그거 완전 무례한거야 하;

4년 전
익인35
진짜로 저 나이대 종특이야.... 어쩔수없는것같애
4년 전
익인36
나두 울 엄마가 자주 그럼ㅋㅋㅋㅋ 진짜 하지 말라는데도 계속 해 소용이 없어 진짜 ,, 속상했겠다
4년 전
익인37
본인 자식한테나 그런말해야지
남의 자식한테 아무리 친해도 그런말 하는거 아니지

4년 전
익인38
나도 친구네 어머니한테 넌 덩치크니까 이불 혼자 덮어라, 너가 덩치크니까 이쪽 침대가 무너진다 이런소리 들어봄ㅋㅋㅋㅋㅋ아 사진봤었는데 남자애아니였냐 팔이 두꺼워서 남자앤줄 알았단 소리도 들음..
4년 전
익인39
무례한거지
4년 전
익인40
나는 아~ 너는 키는 별로 안 큰데 덩치가 크구나~ 라는 소리도 들어봄 ㅋ... 지금 생각하니 엄청 무례하시네
4년 전
익인41
무례한거야ㅜㅜ 나는 친구 어머니가 나한테 모자라게 생긴 거 같다고 하신 걸 친구가 전해줬어...
몇년 전인데 아직도 생각난다..
다른 사람 평가하는 말은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는거여!

4년 전
익인42
무례하네 함부로 얼평..
4년 전
익인43
근데 그세대 중에 외모 발언에 무례하신분들 진짜 많아 우리 엄빠는 대놓고 말 안해도, 내 친구 시야에 안보이면 바로 외모 평가질이야 ㅋㅋㅋㅋㅋ 키큰거,뚱뚱한거, 등등... 진짜 그럴때마다 너무 싫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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