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내가 연끊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그친구 10만원을 빌렸어 한달뒤 월급들어오는날 갚는다고 했었어 그게 밀리고 밀리고 밀려서 1년 뒤에 받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만원 오천원 뭐 이렇게 나눠서 근데 그 한달 다가올때마다 내가 요번엔 나 받을수 있어? 물어보면 오히려 그때마다 돈 모자른다 내가 일부러 안갚을려하냐 니가 날 이상하게 몬다 오히려 뻔뻔하게 나옴 아니 자기가 돈모자르면 빌리질말든갘ㅋㅋㅋㅌㅌㅌ 근데 그거만 있는거 아님 내가 걔 생일에 맞춰 생일선물 매번 해주면 얜 집에있는 굿즈나 선물하고 그럼ㅋㅋ 그리고 저거 한번만 있던거 아니고 돈 자주 빌려달라고 함 내가 언제부터 쟤가 자꾸 돈 갚을때 제때 안갚아서 아예 안빌려줄려고 하면 닌 친구 맞냐몈ㅋㅋㅋ너 잘사면서 왜그러냨ㅋㅋㅋ 얘 나보다 잘사는 동네 삶 내가 아파트라 해도 오래된 아파트고 그리고 매번 자기동네로만 부름 내동넨 볼것 없을것같다며 매번무시 인성ㅋㅋㅋㅋ이 차원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