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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0/2/1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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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브라 비치지만 않으면 ㄱㅊㄱㅊ
4년 전
익인2
난 저거보다 더 큰데 입고다녀! 일부러 시스루로 브라 비치게도 입고. 젊고 어릴 때 입고싶은 옷 다~~~ 입고싶어서. 머리도 양갈래도 해보고 염색도 해보고 하고싶은 건 다 하는 중이다. 나중에 커서 후회하기 싫어가지구
4년 전
글쓴이
우와...나 파워 유교걸이라서 좀만 붙는것도 안입으려고 하거든..대다내 부럽다....
4년 전
익인3
그래서 어렸을 때는 고나리? 뭐라하는 사람들 있었는데 시간 지나니까 개성있게 입고 다닌다고 생각해주더라고! 그리고 요즘은 저정도 붙는 옷 입고 다니는 사람도 많잖아 트라이트라이해. 쓰니가 입고싶은 거 입고 거울 보고 기분 좋으면 그게 최고얌
4년 전
글쓴이
넘 부끄러웡ㅠㅜ난 교복 하복도 가디건 꼭 입고 다녔거든...천천히 용기를 내보도록 할게..!!
4년 전
익인4
난 갠적으로 졓아..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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