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인데 학교다니면서 오후에 한다고말씀드렸거든? 근데 내앞에서 니 시급너무 쌔다고 알바는 시간대로 다받아가니깐 차라리 직원고용해서 월급으로 주는게낫다고 구하면 지는 홀로나가서 일하고 그직원은 주방에서 일하고 그렇게할거라고 공고올린다했거든 그러면 애초에 직원고용해서 쓸거다 말을해주던가 내앞에서 저렇게 뻔뻔하게말하는데 주방삼촌이란말이야 사장님은 사정이있어서 앞으로 못나오시고 너무짜증나 여사장님도 바빠서 못나오시고 알바동생들도 언니그냥 저희 나가요 이소리하고 난 돈벌고싶은데 내 용돈벌이해야되는데 오늘 공고올렸더라 내 시급 사장님이 올려주신거야 짜증나 실제 사장님도아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