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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0/2/20)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허락 절대 안 하겠지... 

친구랑 간다고 속이는게 낫겠지...?? 

전에 9월에 50일경에 남친이랑 간다고 했다가 

엄마 엄청 화났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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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50일이면 나같아도 그래5을거같아 ;-; 몇살인데?
4년 전
글쓴이
허허.. 나 23살.. 지금도 물어보면 똑같을까..? 그냥 뻥치고 다녀와??
4년 전
익인2
뻥쳐
4년 전
글쓴이
나 거짓말 진~~~짜 못 하눈데.. ㅜㅜ 당당하게 다녀오고 싶다 그냥..
4년 전
익인7
거짓말못하면 못가는거지ㅜ 당당하게가려면 너가 독립해서 경제활동해야ㅠ가능할듯 부모님들은 우리세대랑 생각이 다르셔서
4년 전
글쓴이
나 돈은 벌어놨구 이번에 퇴사하눈디 ㅜㅜ 흑흑.. 그냥 뻥쳐야지...
4년 전
익인10
독립이 답이긴해ㅜ 부모님집에서 사는이상 완전자유롭긴 힘들어 ㅜ거짓말해야 조아
4년 전
글쓴이
10에게
웅 ㅜㅜ 근데 그러기엔 좀 어리고 독립은 무서워서.. 구냥 ~~일날 00이랑 자고온다! 하면 되겠지 맨날 구렇게 얘기 했었거듄

4년 전
익인12
글쓴이에게
웅웅 친구랑자고온다는게 무난하징

4년 전
익인3
헉 23이면 ..... 뻥치고 다녀와 엄마들은 눈치가 빠르더라구 조심해 ••
4년 전
글쓴이
웅... ㅜㅜ
4년 전
익인4
뻥쳐ㅜㅜ 외박하고시푼거루ㅜ
4년 전
글쓴이
엄마가 사진 달라고 뭐 이런쪽이 아녀서 다행이다 ㅜㅜ 전화 확인하고, 목소리 들려주고 이랬느면 집 나왔을듯...
4년 전
익인5
무박 2일 페스티벌 같은 거 간다 해
4년 전
글쓴이
오.. 꿀팁 고마오!!
4년 전
익인6
나도 엄마한테 뻥 쳐놨어! 상대방은 같이 밤 보내는 줄도 모르는데 나혼자 만들어놓음^^..
4년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ㅎㅎ.. 그냥 평상시 친구랑 놀다오는것처럼 말하면 되겠지? 나 거짓말 한번도 안 해봐서.. 글구 티나 ㅜㅜ
4년 전
익인9
난 여러번 거짓말 했더니 알면서도 보내주더라구!
4년 전
글쓴이
곰아오...!! 근데 남친은 계속 말해보래 ㅜㅜ 다를수도 있다고.. 하지만.. 자신이 없어... 남친은 거짓말 치면서까지 가고싶지 않대..
4년 전
익인11
다른익인데 남자들은 부모님이 여자와다르게 풀어주는경우 많지만 여자쪽경우는 안그런경우가 더 많다고 사람마다 상황다른거라해
4년 전
글쓴이
11에게
웅웅.. 남친도 알고있어!! 근데 저렇게 얘기하더라구 ㅜㅜ 남친 부모님은 남친을 아예 놓거든.. 허허.. 그냥 거짓말 치고 갔다와야지

4년 전
익인13
쓰니 어머니니까 쓰니가 잘 생각해보고 행동해야지! 나도 처음엔 남친이 별로 탐탁치 않아했는데 어차피 엄마도 알고 있다고 하니까 맘 좀 놓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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