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168 47~48 왔다갔다 거렸음 ㄹㅇ 조금만 무거운거 들어도 힘 다 빠지고 생리라도 하는날엔 어지러워서 일어나기도 힘들었음 ㅋㅋㅋ 주변에서도 너무 말랐다 그랬는데 옷빨 잘받는거 하나만으로 버텼던듯...!! 현재 현남친 만나면서 5키로 찌면서 기립성저혈압도 삭제되고 심지어 헌혈할때 핑 돌아서 머리가 뒤로 넘어갔는데 지금은 피 뽑아도 멀쩡한게 신기함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몸 혹사 시키면서 미용목적으로 마른몸 유지하는 사람들 있으면 살 찌우면 삶의 질이 좀 달라질거임 ㅜㅜㅋㅋ 경험담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