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같이 안사는데 가끔 만나서 밥먹고 그러거든
근데 아빠가 일주일정도 해외에 골프치러 가면서 고양이를 우리집에 맡겨뒀단말야?
그래서 오늘 입국하면서 고양이 찾으러 오는 겸 밥먹자했는데 밥 먹을까 말까 시국이 시국인지라 고민되는데 같이 고기는 먹고싶고 ..........
익들인라면 어떡할래? 고민쓰고민쓰
어디쪽으로 갔던건지 관심없어서 잘 기억안나는데 확실한건 아시아였던거같음 베트남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