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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택배 옆집이 훔쳐갔었대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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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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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글은 4년 전 (2020/2/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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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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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에바야
4년 전
익인2
엥 진짜 바
4년 전
익인3
인류애 상실이다
4년 전
익인4
와 진짜 너무하다
4년 전
익인5
와 진짜 에바
4년 전
익인6
에반데 경찰에 신고함?
4년 전
익인7
와 마스크시키면서 그런상상은 해봤는데 진짜라니
4년 전
익인8
택배에 상품명 보고 훔쳐 간 건가...
4년 전
익인9
진짜뭐야..?? 인류애바삭
4년 전
익인10
아오;
4년 전
익인11
혹시 아까 글올렸었던 익인이야??
4년 전
글쓴이
어?? 맞아 본 사람 별로 없어서 아무도 모를 줄 알았는데! 본표 혹시 어떻게 사는지 좀 알려줄수 있어? 한번도 안해봐서ㅠㅠㅠ
4년 전
익인12
상점에 본인표출권 사면돼! 아니면 글 수정 들어가면 있어
4년 전
글쓴이
상점이 어디있어? 못찾겠어 미안해ㅠㅠㅠ
4년 전
익인13
그래도 찾았다니 다행이다 진짜 뭐하는 사람들이야ㅜ
4년 전
익인14
경찰에 신고하자!!!!
4년 전
익인15
와 에바 인류애 상실
4년 전
익인16
진짜 거지도 아니고 왜 훔침??? 절도죄 안 돼??
4년 전
글쓴이
익들아 상점이 어디있어???ㅠㅠㅠㅠ 나 본표하고 설명해줄게ㅠㅠㅠㅠ 못찾겠어 좀 도와주라ㅠㅠㅠㅠ 본표는 처음이라..
4년 전
익인17
전체메뉴 누르면 닉넴 밑에 상점 있어 회색 네모로 칸 있는거!!
4년 전
익인19
리모콘 보면 삼셋 한자모양 된거 눌러서 전체메뉴 눌러봐
4년 전
익인21
구러면 메뉴 있는거 위에 맨 위에 보면 닉넴 있거든 바로 밑에 이써
4년 전
글쓴이
했어 고마워뉴ㅠㅠㅠ
4년 전
익인3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다 나야ㅋㅋㅋㅋㅋ고맙다는 말 세번이나 들으니 나도 고맙다~~
4년 전
글쓴이
33에게
앜ㅋㅋㅋㅋㅋㅋㅋ정신없어서 익인이 많이 고마어~~!!!!!ㅎㅎ
4년 전
익인36
글쓴이에게
우웅ㅠㅠㅠ 마스크 꼭 돌려받아ㅜㅜㅠ
4년 전
글쓴이
했어 고마워ㅠㅠㅠㅠ
4년 전
글쓴이
했어 고마워ㅠㅠㅠ
4년 전
익인18
뭐야.. 옆집에 도둑이 사네
4년 전
익인20
경찰신고 하자
4년 전
익인22
고소하자... 으이구
4년 전
익인23
아니 아무리 시국이 그렇다지만 남의 물건에 손을 대냐,,, 절도지 그건
4년 전
익인24
헐.. 나도 전글 봤었는데 훔쳐갔었다니... 옆집은 뭐래?? 설마 몰랐다고는 안하겠지..?
4년 전
익인25
에잉 경찰 신고 ㄱㄱㄱㄱ
4년 전
익인26
진짜 인류애 와장창이다
4년 전
익인35
어니 애초에 옆집에 택배 놓여있으면 내용물이 뭔지 가서 봄??? 남의 집 택배에 관심 가져본 적이 없는데 진짜 상상도 못 한 일이라서 너무 어이가 없다 ㅋㅋㅋ;
4년 전
익인27
옆집이 가져간 거 알아내서 다행이다. 진짜 뻔뻔해ㅋㅋ 뭐라고하면서 돌려받았어??? 너무 싫어 왜 남의 것을 손 대...
4년 전
익인28
에반데
4년 전
익인29
인류애 상실이다 진짜 이기적이네
4년 전
익인30
인류애 바사삭
진짜 재난영화같아
4년 전
익인31
헐 그래서 다시 돌려받았어???
4년 전
익인32
와 진짜 너무하다 옆집에서 훔쳐간건 어떻게 알게됐어??와..인류애 상실
4년 전
익인34
와ㅜ양아치들
4년 전
익인37
옆집이 가져간거 우째 알았어?????!
4년 전
글쓴이
내가 집에있던 마스크 200개정도 택배로 대구 할머니집에 부친거구 내용물 쓰는칸에 마스크 이렇게 써서 알았나봐ㅠㅠㅠ
4년 전
글쓴이
알게 된거는 엄마가 택배사 전화하고 기사분 전화하고 기사분이 아파트 다시 찾아오시고 난리쳤는데 못찾아서 진짜 발동동 구르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전화오셨어 찾았다고
4년 전
익인50
사과는 받았어?
4년 전
글쓴이
그래서 어떻게 찾았냐고 그러니까 옆집 아들이 들고와서 진짜 죄송하다면서 줬대 그 집 엄마가 집앞에 있는거 들고 갔나봐 마스크 인거 알고.. 아들이 마스크 갑자기 많이 생긴거 보고 뭐냐고 하다가 그 택배 박스에 내이름 할머니 이름으로 처음보는 이름 적혀있고 호수가 우리 할머니집인거 보고 상황 알게 되었나봐
4년 전
익인59
헐
4년 전
익인109
그래도 다행이다 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40
신고해버려
4년 전
익인41
앞으로 얼굴 어떻게 보고 살려고 도둑질을..ㅋㅋㅋㅋㅋ 머리가 없나보네
4년 전
익인43
옆집은 뭐하는 사람이야????? 정신없나.?????
4년 전
익인44
와 아까 전글 봤는데 에이 설마 있겟지 했는데.....진짜 인류애 상실....... 찾아서 다행이다 근데 ㅠㅠㅠㅠ 훔쳐간거 찾기 힘들던데
4년 전
익인45
뭐...?인류애 상실을 걍 넘어섰다ㅋㅋㅋㅋ 이건 신고해야될듯 걍 물건 훔친거잖아
4년 전
익인46
와 신고하자... 진짜 너무한다
4년 전
익인47
아제발 신고하자
4년 전
익인48
사과는 받았어?
4년 전
익인49
신고하자
4년 전
익인51
그 심보로 건강하기를 바라나? ㅋㅋ
4년 전
익인52
이거 절도죄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연히 훔쳐간거잖아
4년 전
익인53
나였으면 절도죄로 신고한다
4년 전
익인54
그대로 다 돌려받았어? 나였으면 옆집에 도둑질 금지라고 크게 써놨을듯
4년 전
익인55
진짜 제정신아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56
신고하자
4년 전
익인57
아들이 돌려줘서 다행이긴한뎈ㅋㅋㅋ 너무하다
4년 전
익인58
남의 걸 왜 가져가...
4년 전
익인60
심보가 못 돼서 병이 찾아올 듯
4년 전
익인61
아들은 양심적이다 왜 (keep your head down) 남의 것을 가져가
4년 전
익인62
진짜 양심없네 ㅋ
4년 전
글쓴이
우리엄마가 화 많이나서 경찰에 신고하자고 하는데 할머니가 하지말라고 말리고 계셔 오래 같이 산 이웃이라고.. 심지어 40개 줬대 그 집 아들한테 나랑 엄마 오늘 몸져 누울듯 하
4년 전
익인64
????????????
4년 전
익인67
안희 그런가 어딖어ㅠ 할모니 정이 너무 많으셔서,,,ㅠ
4년 전
익인106
.....화병날뻔..
4년 전
익인111
아 화난다
4년 전
익인117
오래 같이 산 이웃이 남의 물건에 손을 댈 생각을 한다는게.. 인류애 바사삭...
4년 전
익인154
오래 같이 산 이웃이면 더 그러면 안되는거지 어이없네
4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63
양심없다 진짜
4년 전
익인65
아이고 할머니...
4년 전
익인66
진짜 에바
4년 전
익인68
다 안 돌려주고 40개만 돌려줬다고?
4년 전
익인70
아 아니구나
4년 전
익인71
놉놉
4년 전
익인69
아 속터져 진짜
4년 전
익인72
너무 걱정된다 그런 사람은 봐주면 또 그래 진짜야...
4년 전
익인81
22222 백퍼 또 택배 훔쳐갈 인간
4년 전
익인110
3사람 고쳐쓰는거아니야...
4년 전
익인73
진짜 그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74
아들이 그나마 양심 있었네 나였음 경찰에 신고해서 씨씨티비 돌려보고 옆집 아작냄
4년 전
익인75
왜 훔쳐가 포돌이 맛을봐리
4년 전
익인76
오래같이살았는데 옆집걸 가져갈생각하네ㅋㅋㅋㅋ진짜 앞으로 아무렇지않은척하면 ㄹㅇ 뻔뻔한거
4년 전
익인77
속터진다 진짜 40개 돌려받진 못해도 나라면 번호 받아서 따로 확실히 얘기할듯
4년 전
익인78
아 진짜 할머님 마음은 알겠는데 진짜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0개를 더 받아도 모자라요 할무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79
그나마 아들이 양심있네...오래 같이 산 이웃이 저랬다는게 더 소름 아예 모르던 사람도 아니고
4년 전
익인80
담부터 이런일 또 있으면 그땐 신고로도 안끝난다고 으름장 놔 그 옆집 번호 받아서
4년 전
익인82
신고해
4년 전
익인83
기사분은 또 무슨죄야 그분들 하루하루 그게 일급이고 일당일텐데 다시 오기까지하시고
4년 전
익인84
22 기사님한테도 사과하라고 ㄱ ㄱ
4년 전
익인112
3
4년 전
익인125
444
4년 전
익인146
55
4년 전
익인152
55 그러게
4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85
나라면 무조건 신고함 알게 뭐야 훔쳐갔으면 벌받아야지
4년 전
익인86
옆집인지 어떻게 알았어?
4년 전
익인90
그집 아들이 죄송하다고 할머니한테 돌려줬대
4년 전
익인87
신고하자 이런거 그냥넘어가면 또해 손버릇이 아~주 안좋다
4년 전
익인88
아들이 착해서 망정이지 증말 아들한테도 사과해야돼 진짜류
4년 전
익인89
진짜 걍 뇌가 운동을 안 하나ㅜㅜ
4년 전
익인91
아 열받네,,,
4년 전
익인92
무조건 신고해 제정신 아니네
4년 전
익인93
와 진짜 그 아들 아니었으면 입 닫았을 거 아냐 그 옆집은.. 어우 진짜 너무 화난다
4년 전
익인94
그나마 아들은 양심이 있네...
4년 전
익인95
아니 40개가 요즘 몇만원인데...ㅠㅜㅠㅜ그런 사람한테 주긴 너무 아까운데ㅠㅠ아고....그런게 이웃이라고 있다니 소름끼친다
4년 전
익인96
할머니...ㅂㄷㅂㄷ 할말은 많지만 하지않겠다...
4년 전
익인97
경찰에 신고해야지 와 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99
에반데
4년 전
익인100
그래도 아들분은 양심 있으시네 근데 아주머니 양심 어디로...
4년 전
익인101
아니 돈이라도 받던가 잘못은 옆집이 했는데 마스크까지 줘버리면 두번째도 쉽지.... 허미 얼굴도 두꺼우셔라 그걸 또 냅죽 받으셨댜
4년 전
익인102
와... 그게 무슨 나라면 달려가서 욕했다
진짜 어이없다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116
자식이 훔쳐간게 아니고 엄마가 훔쳐갔대! 아들은 돌려줬고
4년 전
익인122
헐?!?!?!?! 더 미쳤네ㅠㅠㅠ 욕해서 죄송합니다 아들님...
4년 전
익인104
엥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05
훔친 사람은 직접 사과했어?? 할머니 뜻이니까 신고는 안 하더라도 직접 사과받고 택배 기사분께도 훔친 사람이 직접 사과해야 할 거 같은데 몇 명한테 피해를 주는 거야 대체ㅋㅋㅋㅋ
4년 전
익인107
와 돈이라도 받아내면 안돼? 요새 없어서 사지도 못하는데 그냥 주다니ㅠㅠ
4년 전
익인108
인류애 상실....... 진짜..
4년 전
익인113
후....ㅂㄷㅂㄷ
4년 전
익인114
와 진짜 너무하네
4년 전
익인115
요즘 시세가얼만데....인류애...
4년 전
익인118
할모니ㅠㅠㅠㅠ 진짜 넘 정 넘치신다 할오니ㅠㅜ 복받으실거진짜ㅠㅠㅠ할모니
4년 전
익인119
이게ㅔㅔㅔㅔ!!!! 나라냐ㅑㅏㅏㅏ!!!!!
4년 전
익인120
할머니 진짜 보살이시다ㅠㅠㅠ
4년 전
익인121
인류애 파사삭.... 진짜 왜그러지...
4년 전
익인123
우리야 화나지만 할머니가 좋은 마음으로 주신거 다시 뺏어올 수도 없을 듯 쓰니야 돈이라도 받으면 안 돼????
4년 전
익인124
와 할머니 진짜 보살이시다
4년 전
익인126
와..인류애 상실이다 진짜
4년 전
익인127
솔직히 몰래 신고하자 진짜 나라면 너무 화나서 바로 신고 했을 것 같아
4년 전
익인128
와..
4년 전
익인129
와우....
4년 전
글쓴이
엄마랑 같이 할머니랑 통화했는데 그 집 아들이 엄마 데리고 외서 할머니한테 다시 사과하고 준 마스크 다시 돌려줬대 못 받는다고 그리고 우리엄마 번호도 할머니한테 받아갔대 아마 엄마폰으로 아들분이 전화 오실 거 같아 기사님 고생하신 이야기는 엄마가 할거래 내가 현장에 있는게 아니라 상황이 느려 미안ㅠㅠㅠㅠ
4년 전
글쓴이
엄마가 경찰신고는 아들 전화 받아보고 다시 얘기하자그랬어ㅠㅠ
4년 전
익인130
진짜 고소 각아냐?
옆집이 이웃이아니라 도둑소굴이네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31
아들이 현명하네... 그래도 찾아서 다행인데 진짜 혈압올라~~
4년 전
익인132
그래도 아들분은 생각 제대로신것같아서 다행이다
4년 전
익인133
와 아들분은 착하시네 다행이다
4년 전
익인134
와 아들분이 제대로 된 사람이라서 다행이다...
4년 전
익인135
..
4년 전
익인136
그래도 아들이 괜찮은 사람이라서 다행이다
4년 전
익인137
와....인류애 진짜 저세상으로 날라갔다...ㅠ 그래도 찾아서 그나마 다행이다..
4년 전
익인138
아 그래도 아들 분이 해결해주셔서 다행이다ㅠㅠㅠ
4년 전
익인141
속 터질 뻔.... 으휴
4년 전
익인139
나이 먹을대로 먹은 인간이 자식 앞에서 부끄럽지도 않나... 이웃걸 훔쳐가 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40
와...인류애상실.....나라면신고한다....
4년 전
익인142
와 그냥 도둑이네 아들도 있으신 분이 자식보기 부끄럽지도 않나
4년 전
익인143
멍 청하다.... 안걸릴거라고 생각했나...
4년 전
익인144
어휴 찌질하다 없으면 사던가 해야지ㅋㅋㅋㅋ 요즘 그게 얼마인데 훔쳐가냐ㅋㅋㅋㅋ
4년 전
익인145
와 그냥 돈받고 파시지... 할머니가 천사시다 진짜.. 옆집 아줌마는 인류애 상실이고 아들이 양심있어서 다행임
4년 전
익인147
기사분 ㄹㅇ 무슨죄..
4년 전
익인148
헐 말이 돼??? 와진짜나빴어.......
4년 전
익인149
와 진짜 양심 없어 ㅠㅠ..
4년 전
익인150
와 진짜로 인류애 바사삭
4년 전
익인151
와 어이상실이다 우리나라 암묵적룰을 그 아줌마가 깨버렸네
4년 전
익인153
아줌마 진짜 제정신 아니시네;
4년 전
글쓴이
엄마가 아들분이랑 통화했고 기사님께 사과하고 싶다고 하셔서 기사님번호 알려드려도 되는지 기사님께 문자보냈어 엄마말로는 아들이 너무 죄송해해서 신고는 못하겠대 그 아줌마도 엄마한테 전화로 사과했어 상황은 대충 정리되고 있는 것 같아 머리가 아파 하루종일 진짜 걱정했거든ㅠㅠ 하
4년 전
익인155
와ㅋㅋㅋㅋ 오래 살았는데 그랬다는게 더... 아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나
4년 전
익인156
양심있으면 마스크 받지말아야하는거 아니냐...
주는거 넙죽 받은거 웃기네ㅋㅋㅋㅋ
4년 전
익인158
아무리 죄송해해도 신고하는게 맞는거같은데
한번 훔친거 두번은 못훔칠까
4년 전
글쓴이
할머니가 너무 완강하셔서.. 못할 것 같아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157
그나마 아들은 제대로 됐네 엄마가 그모양인데...
4년 전
익인159
와 오반데 진짜
4년 전
익인160
세상에... 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61
진짜 너무한다... 어떻게 그래 사람이..
4년 전
익인162
헐.... 그래도 훔쳐간집 찾아서 다행이다
4년 전
익인163
놈들아냐
4년 전
익인164
🔥🔥🔥🔥🔥🔥쓰니야 옆집이 훔쳐간거 인정했다는거 증거 남겨놔!!!!! 신고했을땐 발뺌할 수도 있자나ㅠㅠㅠㅠㅠ 전화 녹음이나 문자 한거 꼭 남겨놔 알았지!!!🔥🔥🔥🔥🔥
4년 전
익인165
이야 아들분은 제대로된 사고방식을 가졌는데....어째 윗물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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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날 저녁에 회식 실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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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 컵라면은 천원 육개장은 만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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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일년반됐는데 한 10년은 늙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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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유시민 서울대프락치사건 외신에 제보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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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악 ㅎㅎㅎ 첫 취업 첫 월급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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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회사 여름휴가 결정이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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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까지 걸어갈라 했는데 너무 더워서 걍 버정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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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가공 닭가슴살 그냥 걸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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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하는 남자들 보통 단백질 하루에 몇 g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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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하철에서 앉아있는데 대학생 둘이 서로 썸타는 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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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화장하면 민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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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술마시고 집 들어간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친구랑 술마신거였으면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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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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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엠티가서 거짓말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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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값 싼 나라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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