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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01l
이 글은 4년 전 (2020/2/24) 게시물이에요
내 동생은 지금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야 그런데 가끔 쎄할 때가 있는데 내가 예민한건지 뭔지 모르겠어서ㅠㅠ 

예를 들어 엄마나 내가 집에서 브라 안입고(티는 입고) 있으면 되게 이상한 표정으로 도드라지는 부분 빤히 쳐다보다가 엄마나 내가 ‘어딜 쳐다봐’ 같은 반응하면 얼굴 빨개지고 씨익 웃으면서 고개 돌린다던가 내 가슴이나 엉덩이 실수 인 척 툭 치고 또 씨익 웃는다던가 엄마나 내 엉덩이에 진짜 티나게 성기 문질문질하다가 뭐하냐 그러면 ‘아뭐가?????’ 라는 반응 보이면서 또 씨익 웃어 

옛날에는 나 잘 때 몰래 브라끈 풀려다가 걸린 적도 있고  

그냥 이런 식인데 진짜 뭘까 진짜 엄마나 아빠, 내가 호되게 혼낸 적도 있고 교육 똑바로 시키려고 하는데 애라서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짓은 아닌 거 같아서..진짜 얘가 이걸 다 의도 하고 하는 짓이라면 밖에서는 뭔 짓을 하고 다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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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초5면 인터넷보고 다 배웠을거같아.....
4년 전
글쓴이
근데 진짜로 얘가 친구네 집에서 애들이랑 야동을 본다는 소문도 있고 전에 판도라 티비? 거기서 이상한 거 검색하다 걸린 적도 있어..
4년 전
익인2
요즘 5학년이면 알건 다 알아 .. 몇년 전이긴하지만 나 초5일때도 이런애들 없었당..
4년 전
익인3
그거 지금 바로 잡아야 할 4ㅓ 같은데...좀 더 크면 힘도 더 쎄지고 큰일 날 것 같아......
4년 전
익인4
222 정말 동생 더 크면 위험해질꺼같은데..?
4년 전
익인5
성교육 하는 곳 가서 상담 받아보거나 아동 심리 상담 받아보는게 좋을 것 같아! 부모님한테 쓰니가 진지하게 얘기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 동생 걱정된다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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