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 전까지는 좋아했거든. 테스트결과창에 써있는 설명이 진짜 찰떡같이 맞아서 신기했고.
근데 유행되면서 전문지식 없는 사람들도 글이랑 짤을 많이 만들어서 그런지 점점 이상한 선입견만 들어간 유형으로 바뀌고있어... 요즘 인터넷에도는거 보면 설명 하나도 안맞고 공감이 안돼
통찰력은 없어지고 남들이 피식할만한 작은 웃음포인트만 부각되고 있는 느낌
내 유형만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