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과 체질을 공부하고 있는 1인으로 작금의 코로나19에 대하여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짧은 소견을 피력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감염자의 호흡기 분비물(침,콧물, 입김 등)이 나의 점막부분 즉 코,입,눈에 접촉되어 감염되기도 하고 감염자의 손에 묻어 있던 코로나 바이러스가 감염자가 만진 컵, 병, 손잡이, 버튼 등에 생존해 있을 때 그것을 손으로 접촉하면 내 손에 묻어 있는 상태에서 그 손으로 눈을 비비거나 콧속을 만지거나 입을 만지면 감염된다. 특히 금속이나 병 등 음의 기운이 강한 차가운 물체에 묻은 비말은 비교적 오래 남아 위험한데 특히 손으로 자주 만지는 스마트폰을 철저하게 소독할 필요가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1차 소독 후 드라이기를 고온으로 하여 2차로 소독할 것을 권하고 싶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음의 기운이므로 양의 기운을 만나면 약해지며 고열을 가하면 호흡기 분비물이 마르게 되고 바이러스의 먹이인 분비물 속의 단백질도 함께 사라져 코로나 바이러스의 에너지원 공급이 중단되어 사멸한다 . 손에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도 이런 방법으로 사멸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출처밝혀야되면 알려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