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5l
이 글은 4년 전 (2020/2/27)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낭자1
노래 좋다
4년 전
글쓴낭자
우와 나 댓글 달렸어!!!! 우와 고마오오!!!! 😍😍😍
4년 전
글쓴낭자
혹시 이 노래 좋으면 Into My Heart - yetep, Zephure도 좋을 수 있어!!
4년 전
낭자4
와 취향 저격이야 ㅠㅠ🖤 고마워!
4년 전
글쓴낭자
지짜? 다행이닷!!! 나랑 음악 취향이 비슷한가봐!! ><
4년 전
낭자2
노래 진짜 좋다.... 이렇게 좋은 노래 추천해줘서 정말 고마워😊
4년 전
글쓴낭자
나두 댓글 달아줘서 너무 고마오 😍😍😍
4년 전
글쓴낭자
혹시 이 노래 좋으면 Into My Heart - yetep, Zephure도 좋을 수 있어!!
4년 전
낭자3
와...쓰나. 방금 듣고 왔는데 진짜 취향저격당했어. 모야모야 너무 좋잖아ㅠㅠㅠㅠ
4년 전
글쓴낭자
그치!! 나랑 음악 취향이 비슷한가보다~~~ 반가워 ❤️❤️
4년 전
낭자5
정말 고마워😘팝송 잘 몰랐는데 덕분에 좋은 노래 알아간다!
4년 전
글쓴낭자
5에게
나두 번거로울 수 있는데 이렇게 찾아와줘서 고마워~~

4년 전
낭자6
슬프다ㅠㅠㅠㅠㅠㅠ기억이 안난대ㅠㅠㅠㅠㅠ뿌엥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번 꿈에서 만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꿈에서 만난 사람은 자신을 기억해달라며 울고 있는데 정작 내가 꿈에서 깨어나서 기억안난다며 울고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왜 내가 우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은 비행기 안에서 창문으로 바라보는 노을 사진이네....딱 비행기 안에서 노을 지는 거 바라보면서 이 노래 들으면 진짜 어울리겠어....
꿈의 시간이 황혼이라서 그 사진도 같이 픽한거야??
커다란 하루의 조각들, 태양의 눈물,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 슬픔 다 눈물을 표현한거야...?? (묻고 싶은게 많아서 자까님 번거롭게 하네...)
아 근데 울지 말라면서 현실에서 내가 울고 있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이라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꿈을 꿔서 그 사람이 울면서 나오겠지,
그 후에 꿈에서 깬 나는 또 울겠지...

4년 전
글쓴낭자
있잖아 버디야 덕질할 때도 세계관 해석이 취미였어? 왜 이렇게 해석이 완벽하고 되려 내 글보다 해석이 더 기깔나는 걸...? 다 눈물 맞아! 다만 충혈된 눈을 황혼에 비유하고 아지랑이는 그 비유를 더 실감나게 만들기 위해 선택한 표현이야! 사진은 이 가수의 앨범 커버인데 그 앨범 커버가 너무 좋고 분위기도 잘 어울려서 가져왔어! 나 정말로 네가 이렇게 네 느낌을 답글로 달아줘야 내 글이 완성되는 기분이야. 너와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 그렇게 느껴! 고마워
4년 전
낭자7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까님 물어보는게 너무 귀여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내 전본진이 세계관을 가지고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활동하는 그룹이었어서 세계관이랑 연관지으면서 뮤비해석하는 동영상 많이 봤더니 크흠흠......ㅋㅋㅋㅋㅋ
현본진은 아예 세계관이 1도 없는 그룹이지만 전본진 덕질하며 본 해석실력이 지금까지도 남아있는듯......딱 서당개 삼년 했더니...
크흑 충혈된 눈이 황혼이었어....!!!! 아지랑이도 그런 의도를 위해 쓴 표현이구나....아 자까님 해석내용 보는것도 재밌엉....흐흫
나 자까님 글 읽는거 너무 재밌고 그러니깐 계속 댓글 다는 거 같아ㅠㅠㅠ나야말로 고마워유ㅠㅠㅠㅠㅠ 앞으로 쭉 달고싶당....
우리 벌써 만난지 2달 됐을걸?? 첨에 쓴 글 보니깐 1월 3일날 적었다고 뜨던데...벌써 2월이 다 끝나가네...시간 징짜 빠르당...우워....

4년 전
글쓴낭자
헉 글쿠나 나는 전에도 지금도 세계관 빵빵한 그룹 좋아하는데 나는 세계관에 관심이 없어...ㅎㅎㅎ 음악이랑 퍼포먼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외모만 즐곃ㅎㅎㅎㅎ 내 글이 재밌다고 말해줘서 고마워 ㅜㅜ 내가 재미를 굉장히 중요시하는데 너는 내가 듣고 싶고 잘하고 싶은 것만 콕콕 찝어서 말해주더라 신기하고 고맙게. 네 말대로 우리 만난지 벌써 2달이나 됐는데 나는 그때 네게 네가 말해준 키워드를 하나도 빼놓지 않고 써줬다는 걸 여전히 뿌듯하게 여겨. 그래서 너와 이렇게 만났으니까! 하나라도 쉬이 넘어갔다면 두고두고 아쉬웠을 거야.
4년 전
낭자8
내가 자까님 맘에 들수 있도록 일부러 의도해서 남기는 것보단 아 진짜 내가 느낀 그대로 솔직하게 적는거라서 괜찮으려나 생각했는데 자까님 맘에 들었다니 나도 신기하닿..자까님이 키워드를 새로운 시각으로 자까님이 노래랑 함께 글 쓸때마다 너무 감탄한다니깐...새 글 가져왔다는 내용 말해주면 늦더라도 꼭꼭 들러서 남길꺼야....하나라도 안 놓치고....!!!! 쿠오오오오...
4년 전
글쓴낭자
8에게
지짜~? 그렇다니 더 다행이다. 네 진심만으로 가득찬 글이 그렇게 내가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었던, 그리고 전달 받고 싶었던 말들이라는 게 되게 좋다 ㅎㅎㅎ 아 맞다 나 그리고 새글 썼어!!

4년 전
낭자9
글쓴이에게
오오옹..자까님 진짜 열일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야.....잠만 핸폰 충전기에 꽂아놓고 달려갈게...!!

4년 전
글쓴낭자
9에게
끄래끄래!! 고마오 😍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2022년에 보기 좋은 내가 좋아하는 구절들 5 01.02 02:49 1236 7
연애하기 전 사랑에 대한 내 생각 12.26 10:29 993 0
돈 모으려고 휴학하는 거 어때5 12.23 02:11 579 0
5% 12.23 01:37 183 0
외로움을 배고픔이라고 착각한 적이 있다 1 12.10 22:14 830 3
진짜 오랜만에 글 쓰고싶다 댓글 남겨줄래?4 12.08 13:45 638 0
전시회 다녀왔다1 12.08 08:21 878 0
본인표출 이상주의자의 무의식 Ⅸ 9 12.06 23:01 1784 4
나 카톡테마 샀는데 오때16 12.05 03:01 3838 6
여기서 영화 추천받아도 되나 ?6 12.01 00:33 977 0
나 오늘 생일인데 축하좀 해주랑6 11.29 21:12 447 0
형 이름행시 장인이다 3명만 와라!11 11.14 13:07 1268 0
심리적으로 지쳤을 때 11.10 10:47 758 1
불완전한 에덴 11.09 10:57 530 0
아빠의 등 11.03 22:08 360 1
01.파리2 11.03 01:27 447 0
먼 곳의 불빛은 나그네를 쉬게 하는 것이 아니라 1 11.03 01:06 852 0
왜몰라2 11.02 01:19 397 0
자신감이 집 나간 날 10.29 23:58 467 1
올해 본 글인데 기억이 안나서2 10.27 01:21 955 0
감성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