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다
가해자들은 지금 뭐하고 살까?
직업은 뭘 가졌을까?
어떤 연인을 만났을까?
결혼은 했을까?
자식한테는 걸레라고 안하고, 주먹으로 때리지도 않겠지?
죄책감에 미안해서 자살한 가해자들은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