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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64l 2
이 글은 4년 전 (2020/2/2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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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데 나 키운다고 돈 없는거니까 그건 할 말 없을거같아ㅠㅠㅠ
4년 전
글쓴이
난 그럼 안낳았으면좋겠어..애키워도 노후대비정도는 할수있는사람이 낳아야된다고생각
4년 전
익인15
살면서 생활조건이 바뀌기듀 하니까...
근데 우리 부모님 세대까진 일단 결혼>>출산이 당연한? 그런건 있는거같아

4년 전
익인2
ㅇㅈ 난 그래서 우리부모님한테 감사해....나 외동딸인데 짐되기싫다고 저축이랑 부동산 해놓으심
4년 전
익인3
부모님도 하루살이 나도 모아놓은 돈 없는 하루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결혼안해~~에휴ㅠ 나혼자 평생 혼자살듯...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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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자식탓하면 안돼지..노후대비 못할정도면 낳지말아야된다고생각
4년 전
익인4
나한터 배려 많이 해주신거 알아서 나는 당연히 부모님 노후까지 보고있어 비혼 생각하고 있고
4년 전
글쓴이
부모님 노후까지 책임질려고?착하다
4년 전
익인5
난 오히려 성인 됐는데도 부모님한테 손 벌리는 내가 부모님 노후자금을 당겨쓴다고 생각해서.. 평생 잘하려구
4년 전
글쓴이
나도 취업하면 매달용돈드릴려고ㅎㅎ
4년 전
익인6
이전에는 스스로 노후대비 한다는 개념이 별로 없고
나이들면 자식들이 봉양한다는 생각들이 많았어서
부모님 세대가 딱 낀 듯
그래서 나도 고민이야 내 노후자금이랑 부모님 노후자금까지 벌어야 할텐데ㅠㅠ
나 하나 잘 먹고 잘 살기도 힘든 세상에 고민이다ㅠㅠ

4년 전
글쓴이
난 내노후만 책임지면되서 다행이다ㅜㅜ내가문제
4년 전
익인9
난 원래 비혼주의라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음
4년 전
익인7
노후라는게 아예 생활 전부를 책임지는거면 솔직히 진짜 힘들지 난 적당히 용돈 드리고 자주 찾아뵈는 정도가 좋다고 생각
4년 전
글쓴이
웅 나도 생신이나 특별한날에 용돈드리려고
4년 전
익인8
앞길을 막는다니.. ㅠㅜ
우리집도 못사는 편은 아니지만 나랑 동생 결혼자금 집 대주시면 남는거 없으실거같아서... 일단 난 비혼하려구
결혼 생각도 없고 취업하면 독립 전세금 마련 전까지 부모님한테 생활비 드리면서 같이 살 예정

4년 전
글쓴이
비혼할사람은 상관없는데 결혼할사람말한거였어
4년 전
익인10
아 구치 내가 잘못 이해했어ㅠㅠ
마자마자

4년 전
익인12
그래서 평생 혼자 살으려고... 결혼하면 시댁 식구들도 챙겨야 하니.. 걍 나혼자 잘먹고 잘살거야
4년 전
익인13
우리 엄마 노후대비 안 되어있는데 나 키우느라 그런거고 결혼할때만 해도 아빠 삼성 다녔는데 imf로 잘리고...그뒤로 하는 사업 다 망하고...그래서 난 딱히 원망 안 하고 오히려 엄마한테 고마움 공장 다니면서 나 혼자 키우셔서
4년 전
익인14
나는 완전 비혼주의까진 아니고 일단 지금은 결혼 생각없음
4년 전
익인16
난 부모님께 감사해... 내가 크면서 어마어마한 돈 썼고 그거 다 막지 않고 지원해줘서 노후대비 못하신거니까 당연하게 노후대비는 내가 해드려야한다고 생각해
4년 전
익인17
진짜 난 크면서 안해본거 없이 다 누리고 살고 사고싶은 것도 다 사고 하고싶은 것도 다 해서.. 교육비엔 아끼지 않으셔서 잘 배우고 컸으니 배운 걸로 돈 벌어서 부모님 부양 해드려야징 멋지게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구
4년 전
글쓴이
어릴때 유학갔다왔오??
4년 전
익인18
유학도 갔다오고 남들 안배워본거 배워보고 배우고 싶은건 다 배워봐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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