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ㄹㅊ 댓망 - 인스티즈(instiz) 만화/애니 카테고리

	닝겐1 헐 4년 전 닝겐18 혹시 라인으로 시작 안하고 지문부터 해도 되나요...? ㅠㅁㅠ 저 카페에서 과제하는 히루가미한테 은근슬쩍 관심 표하는 알바하고 싶어요!!!!!! - (손님이 잘 오지 않는 외곽진 카페에서 알바하여 오늘도 사람이 안오나- 하며 카운터에 엎어져있다가 제 이상형의 완전체인 너가 들어와 급하게 일어나) 어, 어서오세요! 4년 전 글쓴닝겐 (자리를 살피려 이리저리 보다 인사하는 널 보고 살짝 웃으며 받아줘) 아, 안녕하세요. (메뉴판을 올려다 보며 잠시 고민해) 어.. 카페라떼 한 잔 주세요. 4년 전 닝겐32 (네 말을 듣고는 저 같은 것도 마신다- 생각하며 포스기에 카페라떼를 입력해) 카페라떼 한 잔 주문 맞으시죠? 가격은 4천원입니다. (네가 내밀는 카드로 결제한 뒤 조심스레 말해) 그..., 어차피 사람 없으니깐 나오면 제가 갖다드릴게요. - 센세... 당신은 사랑이에요♥️ 4년 전 글쓴닝겐 (가져다준다는 네 말에 너와 눈을 마주치며 인사하려다 귀여운 네 얼굴을 잠시 바라보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감사를 표해) 아, 감사해요. (카드를 돌려 받으며 자리에 앉아 책들을 꺼내 공부에 집중을 하려 해) 4년 전 닝겐46 글쓴이에게 (카페라떼 제조를 다 마치고, 카페 사장님이 먹으라고 만들어주신 레드벨벳 케이크 한 조각을 예쁘게 담아 과제하고 있는 너의 앞, 테이블에 올려 둬) 여기, 카페라떼요! 4년 전 글쓴닝겐 46에게 (네가 오자 고맙다고 고개를 끄덕이다 케이크를 보고 꽂고 있던 이어폰을 빼곤 올려다 봐) 아, 이거 제가 시킨 거 아닌데. 잘못 가져다 주신 것 같아요. 4년 전 닝겐59 글쓴이에게 (네 말에 눈을 마주치며 싱긋 웃어) 아, 서비스에요. 공부할 때는 단게 끌리잖아요. (그 말을 마치고 책들을 한번 훑어) 여기 주변 대학교 학생인가봐요. 4년 전 글쓴닝겐 59에게 (날 보며 웃는 널 보며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져 나도 따라 웃어) 감사해요. 잘 먹을게요. (내 책을 보는 너에게 살짝 보여주며) 아, 네. 근데 이 쪽 카페는 처음 와보네요. 4년 전 닝겐79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조곤조곤 말해) 여기 카페가 사람들이 잘 안와요. 오늘 첫 손님이신걸요. (씨씨티비 쪽을 힐끔 보면서 누가 들을새라 손으로 가리며 너에게 소곤소곤대) 사람들 안 와서 저야 좋지만요. 4년 전 글쓴닝겐 79에게 (내게 손을 가리며 말하는 네가 귀엽다 생각이 들어 피식 웃으며 귀를 살짝 갖다대 내 말을 듣다 다시 널 올려다 봐) 저도 좋네요. 닝씨랑 이렇게 얘기 할 수 있어서. 4년 전 닝겐85 글쓴이에게 (내 이름을 말하는 너에 깜짝 놀래 동그랗게 눈을 뜨다가 제 가슴팍에 있는 이름표에 아차해 붉어진 얼굴로 웃어) 저도 손님이랑 이야기해서 좋아요. ...근데 손님만 제 이름 아는 거 너무 치사하니깐, 손님도 이름 알려줘요. 이름이 뭐에요? 4년 전 글쓴닝겐 85에게 사치로예요. 히루가미 사치로. (턱을 괴고 널 빤히 바라보며) 그런데 닝씨는 나이가 어떻게 되는 지 물어봐도 될까요? 좀 친해지고 싶은데. 4년 전 닝겐97 글쓴이에게 (네 이름을 듣고 작게 이름을 읊조려) 히루가미..사치로. (네 말에 고개를 들자 마주치는 눈에 질세라 더 눈을 마주치며 말해) 스물둘이요. 히루가미씨는요? 저도 친해지고 싶은 마음은 똑같아서-. (그 말과 함께 눈꼬리를 접으며 웃어) 4년 전 글쓴닝겐 97에게 (예쁘게 웃는 네 모습에 묘하게 빠져드는 듯한 기분이 들어) 저도 스물 둘인데. 말 편하게 해도 될까, 요? 4년 전 닝겐103 글쓴이에게 (끝에 요를 급하게 붙이는 너에 괜히 놀리고 싶어서 나도 장난스레 말해) 말 편하게 해도 돼, 요. 4년 전
	닝겐2 와 4년 전
	닝겐3 dㅇㅇ 4년 전 닝겐14 센세 짤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사쿠사 가능할까요?? 관계는 센세 모럴 있는게 좋아요 없는게 좋아요?? 4년 전 글쓴닝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한참 웃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재밌으면 되는데 제가 너무 시리어스 뿜뿜은 자신이 없지만 일단 말해조요 찡긋 4년 전 닝겐28 음............................................................................................................................ 사쿠사가 과외쌤이였는데 닝이 갓스물되서 이제 미자아니라고 막 들이대는거 어떻습니까 센세 제가 열심히 들이대볼께요 - 쌤 쌤 바빠요? 4년 전 글쓴닝겐 아니 안바쁜데 너 이제 스물인데 할 것도 없냐 4년 전 닝겐57 글쓴이에게 스물이라 시간 비어서 쌤이랑 놀려고요 영화 보러 갈래요? 4년 전 글쓴닝겐 57에게 넌 스물이어도 난 해야할 거 많아 시간 안될 수도 있어 4년 전 닝겐61 글쓴이에게 아깐 안 바쁘다면서 너무해 귀여운 제자랑 같이 있기 싫어요? ㅠㅠ 4년 전 글쓴닝겐 61에게 언제 만나게 시간 안될 수도 있어서 그래 4년 전 닝겐70 글쓴이에게 나는 쌤이라면 언제 만나도 상관 없는데 음 내일 볼래요? 쌤 혹시 시간 안되면 저녁 때 봐도 되는데 심야 영화보면 되니까! 4년 전 글쓴닝겐 70에게 아 내일은 될 거 같네 그래 그럼 내일 봐 너 너무 밤늦게 돌아다니지마 4년 전 닝겐83 글쓴이에게 아싸 내일 완전 예쁘게 입고 갈게요 쌤 취향은 치마? 아니면 원피스? 그리고 저 성인이라 이제 밤늦게 돌아다녀도 되거든요~ 4년 전 글쓴닝겐 83에게 얼어죽어 그냥 따뜻하게 입고 와 4년 전 닝겐91 글쓴이에게 알았어요 그럼 치마 입어야지 내일 밥도 같이 먹게 밥 먹고 오지 마요! 제가 살게요 쌤은 몸만 오면 돼~ 4년 전 글쓴닝겐 91에게 뭐라는 거야 꼬맹이가 내일 봐 그럼 4년 전 닝겐101 글쓴이에게 꼬맹이 아닌데 낼 봐요! (영화관 앞에 서서 널 기다리다 멀리 네가 보이자 활짝 웃으며 손을 방방 흔들어) 쌤! 여기여기! 4년 전
	닝겐4 우어ㅏ 4년 전
	닝겐5 이야... 4년 전
	닝겐6 아아 4년 전 닝겐17 저 494요!!!! 저 소개팅 가는 거 말리는 짝사랑 사쿠사 보고 싶어요잇 ㅠㅠㅠㅠㅠㅠㅠ 저랑 사쿠사 소꿉친구인 걸로요!!!! - 키요 이 옷 어때 (새로 샀다던 원피스를 입은 사진) ㅎㅎ 그전에 산 거 왔거든! 4년 전 글쓴닝겐 괜찮네 어디 놀러 가? 4년 전 닝겐20 그럼 다행이네~~~ 말 안 했었나? 오늘 소개팅이야! 친구를 위해 응원 한마디 해줘~!! 4년 전 글쓴닝겐 소개팅? 나한테 말한 적 없는데 갑자기 웬 소개팅을 가 4년 전 닝겐30 글쓴이에게 나 전부터 궁금했거든 ㅎㅎ 아니 친구들 다들 소개팅 간다고 하길래 나도 한 번 가보겠다구 그랬지 아무튼 나 잘 하고 올게!!! 4년 전 글쓴닝겐 30에게 별 걸 다 궁금해하네 꼭 가야돼? 안봐도 어떨지 보이는데ㅋㅋㅋ 4년 전 닝겐4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떨 거 같은데? 뭐 너가 생각하는 거랑 다를 수도 있지! 계속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 밖에 나가고 싶기도 하구 ㅋㅋㅋ 4년 전 글쓴닝겐 47에게 안봐도 뻔해 너 거기서 한 마디도 못할걸 그럼 나랑 나가 소개팅 해야 나갈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 4년 전 닝겐60 글쓴이에게 엥????? 왜 말이 그렇게 됩니까???? 근데 나 이미 나가기로 했는 걸 그나저나 놀자고 해도 그렇게 바쁘다고 안된다고 하던 사람이 갑자기 이러시네 4년 전 글쓴닝겐 60에게 응 너 소개팅 나가는 건 보기 싫네 그 날은 내가 놀아줄테니까 소개팅 나가지마 4년 전 닝겐71 글쓴이에게 당장 오늘인데 놀아줘? 뭐 바쁜 사람이 놀아준다니까 난 좋긴 한데 그럼 지금 나올 수 있어? 못 나오면 소개팅 나가구 기껏 화장같은 것도 다 했단 말이야 ㅠㅠ 4년 전 글쓴닝겐 71에게 어 그래 만나 어딘데 4년 전 닝겐81 글쓴이에게 헉 뭐야 진짜?? 나 방금 나왔어! 너 제대로 놀아줘야 해? 카페에서 볼까? 너 편한 곳에서 보자 4년 전 글쓴닝겐 81에게 아 카페에서 보자 그 쪽으로 갈게 4년 전 닝겐92 글쓴이에게 그래! 맨날 갔던 곳 알지? 그쪽으로 와잇 (너에게 답장을 하고는 먼저 자리에 앉아 널 기다려. 턱을 괸 채로 입구만 바라보고 있었을까 문이 열리며 네가 나오자 곧바로 자세를 바로하고는 너에게 손을 흔들어) 뛰어왔어? 생각보다 엄청 일찍 와서. 4년 전 글쓴닝겐 92에게 (네 라인을 보고 널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걸음을 재촉하곤 카페에 들어서기 전 숨을 고르고 빨리 온 걸 숨기며 네 앞에 자연스럽게 앉아) 별로. 그냥 바로 나와서 그래. 4년 전 닝겐105 글쓴이에게 (네 말에 한 번 웃고는 내 카드를 네 쪽으로 밀어보이며) 바닐라 라떼, 아이스로. 마실 건 내가 살게. 너 이번에도 나랑 똑같은 걸로 마셔? 4년 전
	닝겐7 헐랭 4년 전 닝겐25 저 아카아시요! 센세 사제되나요?? 과외쌤 아카아시한테 들이대는거 가능할까욤?? 아카아시는 수학과외쌤인걸로 부탁드립니당..! - 쌤! 쌤쌤! (사진) 저 문제 모르겠어욤.. (시무룩한 마시멜로 이모티콘) 4년 전 글쓴닝겐 아 닝이구나 음.. 정 모르겠으면 내일 같이 풀어볼래? ㅋㅋㅋㅋ이모티콘 귀엽다 4년 전 닝겐34 진짜요?? 그치만 숙젠데엥.. (우는 마시멜로 이모티콘) 아 이모티콘 귀여워요?? 친구들이 저 닮았대요! 저 귀여워용?? (윙크하는 마시멜로 이모티콘) 힝구.. 선생님 보구싶따! 4년 전 글쓴닝겐 응 닮은 거 같아 귀여워ㅋㅋㅋㅋ 숙제여도 모르면 같이 하면 되지 닝은 공부하는 게 좋은 가 보네 날 다 보고싶어하고 4년 전 닝겐48 글쓴이에게 공부가 좋겠어용?! 선생님이 좋으니깐 공부도 좋아하려는거죵!! 선생님 볼 수 있잖아욤😆😆 선생님은 저 안 좋아욤?? (하트를 바구니에서 꺼내는 마시멜로 이모티콘) 4년 전 글쓴닝겐 48에게 ㅋㅋㅋㅋ못하는 말이 없네 닝은 좋아하지 너처럼 말 잘 듣고 귀여운 학생 없어 4년 전 닝겐63 글쓴이에게 저는 진짜 쌤이 세상에서 쩨~~~일 좋은데욥❣❣ 선생님 저 소원들어주세욤!! 저번에 성적 엄~~~~청 올렸자나욤😆 (뿌듯한 마시멜로 이모티콘) 4년 전 글쓴닝겐 63에게 ㅋㅋㅋㅋ그래 이번에 잘했지 무슨 소원인데? 4년 전 닝겐72 글쓴이에게 저랑 데이뚜해염😆❣❣ 놀러가욤❣❣ 놀❣이❣공❣원❣ (폭죽 터뜨리는 마시멜로 이모티콘) 4년 전 글쓴닝겐 72에게 닝은 언제나 기운이 넘치는 거 같네 놀이공원? ㅋㅋㅋㅋ데이트 같네 4년 전 닝겐82 글쓴이에게 헤헤💕 데이뚜 좋잖아욤❣❣😆😆 그래서 해줄꼬에욤? (간절한 눈빛 보내는 마시멜로 이모티콘) 저 담주 생일이니깐 생일도 겸해서!! 해줘요 쌤❣❣❣ 넹?😍😍❣❣ 4년 전 글쓴닝겐 82에게 ㅋㅋㅋㅋ맞네 닝 다음주 생일이네 그래 같이 가자 4년 전 닝겐93 글쓴이에게 우아 신난다❣❣❣❣ 쌤 내가 진짜 쌤 정말로 사랑하는 거 알죠❣ 모른 척 금지!! 쌤은 제가 본 남자중에 최고의 남자에욤❣❣ 당장 내일 쌤 보니까 전 이 세상 학생중에서 제일 행복한 학생일거에욤! 4년 전 글쓴닝겐 93에게 나도 닝 좋아해 고마워 그렇게 말해주니까 기분 진짜 좋네 4년 전 닝겐107 글쓴이에게 헤헤❣❣ 쌤이랑 데이뜨 하니깐! 오늘 열시미 공부해야징❣❣ (시간지나가서 놀이공원 가서 만나는걸로 부탁드릴께욤..!) 으아 늦었다..!!(시계보고 허둥지둥 뛰어오면서) 쌤..!!!!! 4년 전
	닝겐8 오 4년 전 닝겐21 저 아츠무로 츠무가 번호주고가서 제가 연락하는 상황이요! 제가 철벽 한번 쳐보겠습니다..ㅎㅎ - 저기요 번호 주고 가셔서 연락 드려요 왜 주셨어요? 4년 전 글쓴닝겐 아 안녕하세요! 그쪽이 마음에 들어가 드린긴데 괘안습니까? 4년 전 닝겐37 저는 상관없어요 근데 제가 아직 남자친구 사귈 생각이 없는데 괜찮으세요? 아 그렇다고 그쪽이 싫다는 건 아니에요! 4년 전 글쓴닝겐 아 쪼까 상천데 그라도 사귈 마음 생기게 해드릴게요! 그.. 성함이랑 나이 쫌 여쭤봐도 될까요? 4년 전 닝겐51 글쓴이에게 아 저는 18살 닝이에요! 편하게 닝이라고 불러주세요ㅎㅎ 그쪽은요? 4년 전 글쓴닝겐 51에게 저도 18살! 미야 아츠무고 아츠무라고 불러주세요! 그.. 말 편하게 해도 되려나..요? 4년 전 닝겐62 글쓴이에게 응 말 편하게 해도 돼! 근데 잠시만 아츠무? 혹시 이나리자키 배구부 아츠무 맞아? 4년 전 글쓴닝겐 62에게 응! 맞다 내 아나?? 4년 전 닝겐77 글쓴이에게 응ㅋㅋㅋ 나 카라스노 다니는데 카게야마가 말해주더라고 너 되게 잘한다며? 나중에 경기할 때 불러줘 카게야마랑 보러 갈게 4년 전 글쓴닝겐 77에게 아 카라스노?? 헤 전혀 몰랐데이 토비오군이랑 친하나? 4년 전 닝겐84 글쓴이에게 응 많이 친해ㅋㅋㅋ 얘랑 성격이 잘 맞아서 좀 편하더라고 오늘 카게야마랑 놀러 가는 길에 너랑 만난 거였어 4년 전 글쓴닝겐 84에게 에 진짜가 내 생각보다 질투가 많아가 벌써 질투나는 데 우야지? 4년 전 닝겐94 글쓴이에게 ? 그냥 아는 동생 사이인데 ㅋㅋㅋㅋㅋㅋ 질투하지 마 너도 나랑 많이 친해지면 되지 나중에 카라스노 와ㅋㅋㅋㅋ 둘이서 한번 놀자ㅎㅎ 4년 전 글쓴닝겐 94에게 아 그래도 되나!? 맞다 봄고 닝이도 오믄 내 경기 꼭 봐래이 보믄 남친 만들고 싶은 마음 생길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닝겐10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 그래? 우리 학교 애들이랑 경기 안 겹치면 보러 갈게 얼마나 멋진지 한번 봐야겠네ㅋㅋ 4년 전
	닝겐9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닝겐10 사쿠사 / 닝을 짝사랑 중인 사쿠사로요! 사쿠사가 제가 고백을 모브에게 듣는 장면을 목격후 (닝은 모름) 같이 하교하려는데 사쿠사가 먼저 가 버린 상황 사꾸사 나쁜놈아 4년 전 글쓴닝겐 아 미안 나 일이 생겨서 4년 전 닝겐41 같이 간다고해서 친구들도 다 먼저 갔는데 나 혼자 가야하잖아 자기가 먼저 같이 가자고 해놓고 나빠 이제 너랑 안놀아 4년 전 글쓴닝겐 미안하니까 그러는 너야말로 지금 바쁜거 아니야? 4년 전 닝겐50 진짜 인성 뭐가 혼자 걸어가고 있구만 4년 전 글쓴닝겐 50에게 뭘 혼자 걸어가 몰라 오늘은 그냥 따로 가 4년 전 닝겐64 글쓴이에게 아 왜!!!!!! 사쿠사 이 나쁜놈아!!!!! 야 너 나 좋아하면서 이러기 있어? 4년 전 글쓴닝겐 64에게 뭐라는 거야 너 혼자 이상한 착각하지마 4년 전 닝겐73 글쓴이에게 그럼 왜 나한테 뽀뽀했는데? 나 잘때 뽀뽀한거 다 알거든 쨌든 너무해 이제 너랑 하교 같이 안해 등교도 같이 안해 말도 안할거야!!!!! 4년 전 글쓴닝겐 73에게 아니 너 하 지금 어디야 4년 전 닝겐90 글쓴이에게 몰라 나 찾기 열심히 해봐라 누가 들어주나 흥이다!!! 4년 전 글쓴닝겐 90에게 (한숨을 깊게 내 쉬고 교문 쪽으로 달려가 주변을 살피다 혼자 걸어가는 널 발견하곤 달려가 네 손목을 잡아) 야, 말 좀 해. 4년 전 닝겐96 글쓴이에게 (한순간에 돌려지는 몸에 당황했다가 손목잡힌게 아파 살짝 인상찌푸리곤)누구세요? 이것 좀 놓지? 4년 전 글쓴닝겐 96에게 (나도 모르게 세게 잡은 것 같아 살짝 힘을 풀지만 놓지는 않은 채 널 바라봐) 너 그거 왜 말 안했어? 4년 전 닝겐104 글쓴이에게 (힘을 푼 네 손을 털어내곤 갈 길 걸어가) 말걸지마라 4년 전
	닝겐11 워 4년 전
	글쓴닝겐 흠 대충 사쿠사 미야즈 히루가미 아카아시 후타쿠치 스나.. 맞나..? 4년 전 글쓴닝겐 중간중간 뭐야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이 맛에 랜첨한다 진짜^_^ 4년 전 글쓴닝겐 다섯쌍둥이랑 마지막 저 천재소녀.. 이름 뭐지 암튼 쟤랑도 댓망 가능인데 캐붕주의요^_^ 4년 전
	닝겐12 센세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4년 전
	닝겐13 헐 4년 전 닝겐31 모둠활동 때문에 모브랑 같이 있던거 캐가 엄청 질투 했으면 좋겠어요 캐는 아츠무요! 관계는 연인 - 츠무 뭐해? 4년 전 글쓴닝겐 내는 혼자 있제~ 누가 놀아주지도 않아가 혼자 있다 4년 전 닝겐44 나 모둠 활동해서 그랬잖아 한 번만 봐 줘~ 4년 전 글쓴닝겐 그라도 그렇제 우예 그래 둘이 붙어 있는데? 내 질투 억수로 많은 거 알믄서 4년 전 닝겐53 글쓴이에게 어쩔 수 없었잖아.. 그렇다고 나 0점 맞으면 츠무가 책임질 거야? 4년 전 글쓴닝겐 53에게 아 모른다 내는 인제 아니 그거 문제 푸는 거랑 딱 달라붙어 있는 건 무신 상관이고? 금마는 니랑 내랑 사귀는 것도 모르드나? 4년 전 닝겐65 글쓴이에게 내가 말해줬지 나 남자친구 있다고 그리고 문제 설명해줄려면 어쩔 수 없이 붙어야 하잖아ㅜㅠ 4년 전 글쓴닝겐 65에게 안된다 문제 풀때도 딴 머스마들이랑 최소 1미터 거리 유지해야 한다 공주는 믿어도 그 금마들은 못믿는다 4년 전 닝겐78 글쓴이에게 1미터? 1미터면 문제를 어떻게 설명해 줘..? 나 믿어줘서 고마운데 내가 너 만큼 인기가 많은게 아니라서 그렇게 불안해 할 필요없어 4년 전 글쓴닝겐 78에게 전화기로 얘기해라 전화기로 공주가 인기가 없다니ㅠㅠ 그거 공주만 모르는 기다ㅜㅜ 4년 전 닝겐87 글쓴이에게 학교에서는 전화기로 못 하잖아.. 나 진짜 인기없어 츠무 아니면 나 놀아 줄 친구도 없다고.. 4년 전 글쓴닝겐 87에게 내는 진짜 질투많다 ㅠㅠㅠ우야제ㅠㅠ 아무튼 공주 딴 놈이 오믄 내한테 도망쳐와라 알겠제? 4년 전 닝겐99 글쓴이에게 알았어!! 꼭 갈게 너 아니면 누구한테 가겠어 츠무 걱정할게 없는게 난 모브랑 사귀는게 아니라 츠무랑 사귀는거 잖아 모브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널 사랑하는 거니까 걱정하지말어 4년 전 글쓴닝겐 99에게 그렇제 내는 공주 죽어도 믿제 내 닝 밖에 없는 거 알제?ㅠㅠ 공주는 말도 우예 그래 예쁘게 하는데ㅠㅠ 4년 전 닝겐110 글쓴이에게 알지 알지 나도 너 밖에 없어 질투나게 해서 미안해.. 앞으로 내가 더 조심할게 내가 내일 뽀뽀해줄테니까 기분 풀어❤️ 4년 전
	닝겐15 힝 너무 많아 4년 전 글쓴닝겐 괜찮아 일단 오자 4년 전 닝겐27 진짜요? 대박 센세 내 뽀뽀 받아 ( > .^)r~♡ 저 후타쿠치로 배틀연애 할래용 투닥투닥 하면서 서로 좋아죽는...! 고딩 동갑! 야 내 책상 위에 있던 빵 네가 먹었지 4년 전 글쓴닝겐 헤 그런건 또 귀신같이 아네 ㅋㅋㅋㅋㅋㅋㅋ 남친한테 그거 하나 양보 못해? 4년 전 닝겐38 아 그거 옆 반 애가 주고 간 거란 말이야 나 먹으라고 준 건데 ㅡ3ㅡ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빵인데에ㅔ에에 4년 전 글쓴닝겐 38에게 옆 반 누구? 뭐야 너 나 말고 다른 남자 있었어? 와 그 빵 100개 사줄게 누구야 이름 대 4년 전 닝겐55 글쓴이에게 너 만나기도 바쁜데 내가 누굴 만나 ㅋㅋㅋㅋㅋㅋ 이름 알려주면 또 가서 시비 걸려고 그러지 안 알려줄 거지롱 아니 그나저나 여친 얼굴은 안 보고 빵만 훔쳐 먹는 건 무슨 경우야; 니가 장발장이냐 4년 전 글쓴닝겐 55에게 아 치사하다 치사해 그래 그거 사줄게 됐냐? 자고 있길래 특별히 안 깨운건데 이렇게 친절하고 로맨틱한 남친이 어딨어 4년 전 닝겐66 글쓴이에게 아 그랬어? ㅎㅎ❤ 빵 사주는 켄지 너무 멋있다 그래서 빵은 언제 온대? 4년 전 글쓴닝겐 66에게 일 년 뒤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롱 4년 전 닝겐74 글쓴이에게 진짜 등짝 맞고 싶지 그럼 우리 일 년 뒤에 만나자^^ 잘 있어라 4년 전 글쓴닝겐 74에게 아니 장난이야 와 나보다 빵이 더 중요하다 이거냐? 진짜 너무하네 이 세상에 밀가루가 없어졌으면 4년 전 닝겐88 글쓴이에게 밀가루가 세계의 평화에 얼마나 중요한데 그걸 없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여운 생각이다 아니 그래도 우리 켄지가 제일 중요하지 ❤😏 4년 전 글쓴닝겐 88에게 진짜지? 빵한테 밀린거 같은데 약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제 너 빵빵이라고 부를래 4년 전 닝겐98 글쓴이에게 아니야 ㅋㅋㅋㅋ 내가 널 얼마나 예뻐하는데 그걸 의심해 🥰 빵빵이 뭔가 바보 같아 방구쟁이 같잖아 ㅡ3ㅡ 4년 전 글쓴닝겐 98에게 왜애 너 바보 방구쟁이 맞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빵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죽겠네ㅋㅋㅋㅋㅋ 4년 전 닝겐108 글쓴이에게 아니 그걸 왜 귀여워하는 거야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내가 너 허벅지 좋아하는 거랑 비슷한 건가? ㅎㅎ 탄탄하지 우리 자기😏 4년 전
	닝겐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얔ㅋㅋㅋ 4년 전
	닝겐19 저 혹시 성동일씨도 가능한가요 4년 전 닝겐22 아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닝겐24 나 성동일 완벽 빙의 가능함 아 야 이 가시내야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고 스마트폰만 두들기고 앉아있냐 가시내야! 4년 전 글쓴닝겐 아 어쩌라고 아빠아ㅏ아아!!!!!!!!!!! 내 방에 들어오지 말리고 했잖아!!!!!!!! 4년 전 닝겐43 이 가시내가?아야, 너 살고있는 집이 누구것이당가 어? 확 그냥 빨개벗겨가 내쫒아버릴랑께 4년 전 글쓴닝겐 4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ㄱㅋㄱㅋㅋㅋ혹시 본인 등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닝겐5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개딸래미랑 목소리 똑같아서 많이 해봤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닝겐 52에게 ㅋㅋㅋ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려줘>_< 4년 전
	닝겐23 저요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닝겐29 아 4년 전 닝겐33 센세 성동일... 말고 아츠무랑 소꿉친구 댓망 가능할까요..? 쌍방삽질루...! - 츰무 모해 오늘 바쁘늬..? 4년 전 글쓴닝겐 아 인제 훈련 끝났다ㅋㅋㅋㅋㅋ 많이 안바쁜데 와? 4년 전 닝겐45 허우 다행이다 한 입으로 두 말 하기 없어 오늘 나랑 밤샘 공부할 친구 찾고 있었는데 다들 바쁘다 그러더라구.. 4년 전 글쓴닝겐 아 맞나 내 같이 해주까? 내 공부는 같이 몬해도 밤은 같이 새줄 수 있다! 4년 전 닝겐54 글쓴이에게 뭐얔ㅋㅋㅋㅋ 너도 성적 간당간당하지 않아..? 밤만 새면 원래 있던 머리도 안 돌아가 그러니까 공부도 해 4년 전 글쓴닝겐 54에게 와 말 너무 심한거 아이가 내 이래봐도 쪼까 한다! 사무 금마보다 이번에 몇 개 거 맞았고 그러니까 같이 밤 새주께 4년 전 닝겐67 글쓴이에게 오 사무보다 잘 봤다고?? 컨디션이 안 좋았나 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고마워 진짜ㅜ 나 혼자서 하면 중간에 기절하거든... 4년 전 글쓴닝겐 67에게 뭐라카노 원래 내가 더 공부잘하거든? 그래 내 옆에서 계속 깨워주께! 4년 전 닝겐86 글쓴이에게 고맙다 친구야 배구연습 끝내고 책 챙겨서 언넝 건너와 거실에 이미 다 세팅해놨다 4년 전 글쓴닝겐 86에게 응 알았데이~ (너희 집으로 달려가 초인종을 누르고 널 기다려) 닝아~ 내 왔다. 4년 전 닝겐100 글쓴이에게 (문을 활짝 열고 배시시 웃어보여) 얍! 빠르구만! 드루와 드루와 (너가 들어오자 문을 살짝 닫고 신발을 벗기 무섭게 거실쪽으로 끌어당기며) 혼자라서 너무 심심했는데 잘됐어! 뭐 마실래? 물, 차, 주스? 4년 전
	닝겐35 아니 석잌ㅋㅋㅋㅋ 4년 전 닝겐36 나 디지몬 석이. 4년 전 글쓴닝겐 상황들고와 석이로다가 4년 전 닝겐39 석이가 반찬투정 하는 거. 그거 보고싶어요ㅠㅠ 라인으로 고쳐줄래 - 석아 오늘 생선 반찬 남겼다며. 4년 전 글쓴닝겐 무려 생선 반찬이었다고요...! 알기나 해요..? 생선 반찬이라니! 이건 식문화의 붕괴예요!!!!! 4년 전 닝겐56 글쓴이에게 석아. 반찬 투정하는 거야? 나이가 몇인데 우리 석이 취향 존중 못 해? 4년 전 글쓴닝겐 56에게 그건 취향의 문제가 아니예요!!!!!! 엄연히 잘못 된 거라고요!!!!!! 어떻게 생선에 초코시럽을........ 4년 전 닝겐68 글쓴이에게 석아. 이해 못 해줘? 그거 맛있다고 해서 해준 건데 그러면 누나가 속상하지. 4년 전 글쓴닝겐 68에게 누나!!!!!! 애초에 누나는 그딴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 나한테 정말 먹으라고 준거 맞아요?????? 진짜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맛이라구요!!!!!!!!!! 4년 전 닝겐80 글쓴이에게 석이 민트초코 이해 못 해서 민트 빼고 뿌려준건데 이러면 안 되지. 어라? 그렇게 맛있었어? 더 해줘야겠네. 4년 전 글쓴닝겐 80에게 그 말이 아니잖아요 누나아.....!!!!! 왜 누나는 항상 그렇게 사람 마음을 갖고 놀아요!!!!!??? 그럼 민트초코를 좋아하면 그대로 뿌려줄 생각이었단 말이예요..??? 말도 안돼!!!!!!!!!!!! 4년 전 닝겐89 글쓴이에게 석아. 왜 말이 안 돼? 맛있는 거 + 맛있는 거는 무조건 맛있다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세 혹시 석이 본인? ㅠㅠ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닝겐 89에게 누나 그게 무슨 논리예요 진짜...!!! 제가 인생을 살면서 이런 적은 처음이예요!!!!!!! 아마 단군 할아버지도 놀랄거라고요!!!! - ㅋㅋㅋㄱㅋㄱㅋ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아 닝이랑 이거 너무 웃곀ㅋㄱㅋㄱㅋㄱㅋㅆㅋㅆㅋㅋㄱㅋㅅ 4년 전 닝겐111 글쓴이에게 석아. 그 분도 이 레시피 감동 받으셨던 거 몰라? 그리고 왜 민트밥 남겼어. 초코시럽 빼달라고 해서 빼줬는데 또 뭐가 불만이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니까요ㅠㅠㅠㅠㅠㅠ나만 석이랑 햌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닝겐40 성동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닝겐42 나도 되나요...?ㅠㅠ 4년 전 닝겐49 오사무로 연인! 닝이 어제 술먹고 연락두잘된거로 할게요! - 자기야 미안해❤️ 4년 전 글쓴닝겐 아 됐다 내 지금 연락할 기분 아이다 4년 전 닝겐58 이잉 닝이 애교보고 풀어주면 안댈까요! 사무 쟈기 닝이가 잘못해써요.. 뽀뽀 찐하게 오백번 어때용? 4년 전 글쓴닝겐 니 지난 번에도 이랬다이가 기억 안나나 그래서 내 기냥 넘어갔는데 이번애도 또 이러고 4년 전 닝겐69 글쓴이에게 움.... 기억나.. 미안해ㅠㅠ어제는 폰 충전하다가 가게에 두고 나온걸 늦게 알아가지구.. 미안..다음에도 또 그러면 나는 개다 아! 사무 소원 들어줄께 아무거나 3개 어때..? 4년 전 글쓴닝겐 69에게 그라믄 맛있는 거 들고 우리 집 와도 나머지 하나는 오믄 말해주께 4년 전 닝겐76 글쓴이에게 ??? 맛있는거랑 사무네 집 가는거에 소원2개 쓴거야? 흐음 실망 안시키게 엄청 맛있는거 사가야겠네! (네가 좋아하는 한정판 푸딩과 케잌, 고급초밥을 포장한 후 벨을 눌러) 사뭉뭉~ 나 와써! 4년 전 글쓴닝겐 76에게 (초인종이 울리자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헝클어진 머리를 정리도 안한채 너에게 달려가 문을 열어주곤 너에게 몸을 기대듯 안겨) 인제 왔나. 내 기다리다 목 빠지는 줄 알았다. 4년 전 닝겐95 글쓴이에게 (큰 덩치로 내게 안겨오며 어리광을 부리는 너의 엉덩이를 토닥이며 집 안으로 들어가) 나 많이 기다렸어 우리 사무? (테이블에 사가지고온 음식을 두고 네 머리를 쓰다듬어) 어제 연락 못해서 미안해. 근데 진짜 아무 일 없었어. 나 믿지? 4년 전 글쓴닝겐 95에게 (아까 화난 것이 네 얼굴을 본 순간 다 풀려 너에게 딱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아 네 말에 입을 꾹 닫은 채 고개만 끄덕이다 네 물음에 널 바라보며 조심스럽게 말해) 술마실때는 못믿겠다. 4년 전 닝겐102 글쓴이에게 (술 마실때의 나는 못믿겠단 너의 말에 시무룩해지며) 내가..내가 사무한테 믿음을 못 줬나봐..(괜히 애꿏은 푸딩을 톡톡 건드려)...난 술보다 사무가 더 좋으니까 이제 줄일게...진짜로.. 4년 전 글쓴닝겐 102에게 (시무룩 해보이는 널 빤히 보다 제 볼을 손가락으로 톡톡 쳐) 뽀뽀해도. 4년 전 닝겐109 글쓴이에게 (제 볼을 톡톡 치고 눈을 감는 너의 얼굴을 잡고 처음엔 조심스레 몇 번 입을 맞추다 본격적으로 자리잡고 네 입술을 진득하게 물다 놓고 떨어져) 화 좀 풀렸어 사무..? 4년 전
	닝겐75 아 성동일이랑 디지몬에서 웃겨기절하고 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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