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갖가지 잡음 소음이 있다
믿음을 가지고 시작하는 과정
이라고 했는데 이건 주해 쪽이 더 해당되는 이야기 아닌가 해서
태경쪽은 시작하고 나서 믿음을 가지게 되는 쪽인 것 같은데
주원이랑은 시작은 계속 못해오다가 이제 믿음을 갖고 시작할 수 있는 쪽이라는 부분에서 더 맞는 것 같아
잡음, 소음얘기도 마찬가지,,,
또
그애들은 절대 떨어지지 않아
안만날 이유가 없어
재혼을 정말 해수엄마가 거부해서 안하게 되면 이게 복선일수도 있잖아
오늘 고백때도 해수가 상처받을거라고 말하고 아깝다느니 그런말이며
태경이가 먼저 키스한건데 해수가 안피했던 거잖아
그니까 아직 모르는게 아닐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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