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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033l
이 글은 4년 전 (2020/3/2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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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엥 지금 몸무게는 안뚱뚱해
4년 전
글쓴이
그냥 나도 남들처럼 보통 몸무게만 되어보고 싶었어ㅠㅠ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4년 전
익인2
지금 그 키에 그 몸무게면 정상이야 전혀 안 뚱뚱해 그리고 남들이 뭐라고 말할 자격도 없고
4년 전
글쓴이
고마워.... 난 아무튼 그만 하려고... 다이어트 진짜 건강에 해롭다....
4년 전
익인3
건강하려고 다이어트 하는 건데 정신이든 몸이든 해친다면 하면 안 되지 남이 던진 말에 불행해지거나 괴롭지 않으면 좋겠어
4년 전
글쓴이
정말 맞는 말이야... 위로해줘서 너무 고마워 진심으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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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진짜 미치겠어 우리 부모님중에 아빠는 좀 통통하시고 엄마는 마른체질이야 그래서 그런디 내가 60키로 대 이기만 해도 이해를 못해시고 맨날 그만 먹어라 살찐짜 이래서 스트레스라 시작했는데 지금이 더 스트레스네....... 위로해줘서 고마워!
4년 전
익인5
맞아~~ 쓰니만 행복하면 되지!! 하고 싶은 대로 사는 게 최고야 다이어트 말고 다른 행복한 걸 하자
4년 전
글쓴이
마자 행복이 삶에있어서 제일 중요한 거라는걸 다시 깨닫는다 진짜로ㅠㅠ 다들 행복하자 우리ㅠ
4년 전
익인6
건강에 문제만 없다면 굳이 다이어트 할 필요 없어 마른 몸이라고 무조건 건강한 건 아니라 나에게 맞는 몸, 건강하면서도 스트레스 받지 않을 몸까지만 만드는게 제일 좋은 듯
4년 전
글쓴이
마자.... 나도 더 이상 살은 안뺄거지만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사려고 노력해보려구ㅠㅠ 익이니도 항상 건강하길!!!
4년 전
익인7
마자 나도 한창 심할땐 진짜 5분에 한번씩 체중잰듯 제정신아니었어
4년 전
글쓴이
진짜 정신 이상자 될 것 같아.... 먹으면 당연히 음식 무게만큼 무게가 느는건데 막 0.1키로에 집착하게 되더라ㅠㅠ
4년 전
익인14
ㅁㅈㅁㅈ 진짜 미쳐가는게 느껴졌어ㅋㅋㅋㅋ 그 후로 체중계 없앴다... 이게 사는건가 싶어서
4년 전
글쓴이
나도 없애봐야겠다... 습관적으로 계속 보게되는 것 같아... 충고 고마워ㅠㅠㅠ
4년 전
익인8
진짜 하나두 안뚱뚱해
4년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ㅠ 나도 내가 뚱뚱하다고 생각 안할래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4년 전
익인9
쓴아 사실 나도 169에 83인데 강제로 빼고 싶지 않아. 그냥 내가 예쁜 옷 입고 싶어서 빼려는거지. 강요당하지마!!!
4년 전
글쓴이
익이니는 나 처럼 스트레스 받지 않고 건강하게 딱 익인이가 원하는 만큼만 뺄 수 있길ㅠㅠㅠ 화이팅이야ㅠㅠㅠ
4년 전
익인10
너는 너대로 충분히 이쁘다! 뚱뚱하지도 않고! 살은 본인이 결정하고 빼는거지 타인에게 결정권을 주면 안된다 생각해!
4년 전
글쓴이
마자.... 삶에서 제일 중요한게 정신건강인 것 같아.. 지금의 나에게 좀 더 사랑을 줘볼게... 고마워!!
4년 전
익인11
나는 애초에 건강 문제 아니면 살 뺄 이유 전혀 없다고 생각해 누가 강요할 문제는 더더욱 아님 쓰니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야 무조건!!!
4년 전
글쓴이
맞아...... 내 삶이니까........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4년 전
익인12
나도 12키로 빼봤다가 반수하면서 다시 쪘는데 걍 산다 먹고 싶은 거 맘껏 먹는 게 더 행복해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런 걸 어째......
4년 전
글쓴이
진짜 이게 10키로 빼니까 정말 인간이 할 짓이 아니다 싶더라구ㅠㅠㅠㅠㅠㅠㅠ 배가 고프지 않은 하루가 진짜 너무 그리워서 참을 수가 없었엌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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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그지... 남들 엄청 먹는 탄산음료도 나는 안 좋아하고 동기들이랑 밥 먹을 때도 내가 유난히 많이 먹거나 빨리 먹거나 하는 것도 없는데 체질상 좀 통통하게 태어났나봐... 나는 다이어트하면서 제일 힘들었던게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케이스인 사람들 보고 현타오는 거였다... 익이니는 건강하게 다이어트 할 수 있었음 좋겠다ㅠㅠㅠ
4년 전
익인15
쓰니 나도 완전 똑같은 스펙이야ㅠㅠ 우리 행복하게 살자ㅠㅠㅠ 한번뿐인 인생이잖아.. 스스로까지도 나를 힘들게하지말자ㅠㅠ
4년 전
글쓴이
마자.......... 안 그래도 요새 이래저래 다들 힘든 일이 많을텐데 이걸로까지 힘들게 하지 않으려고...... 제발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4년 전
익인16
잉 뚱뚱한게 아닌데???
4년 전
글쓴이
70키로대 였을 때 주변에서 하도 살빼라 그만먹어라 하던걸 들어서 내가 그렇게 생각했나봐..... 나도 이제 무게같은 스트레스에서 좀 벗어나려고ㅠㅠ 뚱뚱하지 않다고 말해줘서 고마워!!!
4년 전
익인17
나 며칠전 생애 처음으로 3일간 삶은달걀만 먹었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 ㅠㅠㅠㅠ 10키로를 뺐으면 얼마나 노력했을까 싶네 그간 수고했다 진짜..... 행복하게 사는 게 최고야 살도 내가 원할 때 빼면 되는거지 안빼고 싶으면 안빼도 되고! 잘 결정했다 쓰니야!! 너의 행복이 젤 중요해😊❤
4년 전
글쓴이
나도 거의 그렇게 절식 수준으로 먹으면서 빼서 더 스트레스 받았던 것 같아........ 그게 진짜 바보같은 짓이었는데ㅠㅠㅠ 익인이도 항상 행복하길 바랄게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18
나도 14키로 빼구 그냥 먹어서 유지중이다 행복한 게 최고
4년 전
글쓴이
다이어트를 하면 행복이 올 줄 알았어 주변의 잔소리도 안 들을 수 있고... 근데 그게 아니더라고ㅠㅠㅠ 진짜 행복할 수 있도록 이제 노력해봐야지! 익인이도 행복하길!!!
4년 전
익인19
너의 행복이 우선이야 행복하게 살자! 나도 다이어트 하면서 살 더 빼려고 자꾸 나 스스로를 하대하고 있었더라구 그걸 깨달으면서 내가 뭐 때문에 이러고 있나 싶었고ㅠㅠ 쓰니도 너의 뜻대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ㅎㅅㅎ 10키로 빼느라 진짜 수고 많았어ㅠㅠ
4년 전
글쓴이
그니까ㅠㅠ 나도 이렇게 까지 다이어트하면서 행복을 갉아먹고 있는 나 자신에게 현타오는게 제일 힘들더라구 지금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울면서 쓴 글인데 이렇게 익인이들 답글을 하나씩 읽어보면서 마음의 진정이됐다ㅠㅠ 위로해줘서 너무 고마워!!
4년 전
익인20
나도 거의 십키로빼고 유지중인데 너무 스트레스받아...뭐 먹을때마다 칼로리 칼같이 조절하고 그램수 조정해가면서 먹고 빠지다가 안빠지는 정체기때 돌아버리는줄 알았어...계속 몸무게 체크하고...ㅠㅠㅠㅠ아직 더 빼야하는데 진짜 힘들다..
4년 전
글쓴이
그니까ㅠ 나도 매일 풀떼기랑 닭가슴살 먹으면서 정말 많이 힘들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난 이제는 그냥 그만두려고... 남들이 볼 때는 포기일 수도 있겠지만... 나의 한계는 여기까지인가봐... 익이니는 건강하게 다이어트 할 수 있기를!!!
4년 전
익인21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하지마 진짜 우리나라 연예인도 아니고 일반인들이 기괴할 정도로 몸무게에 집착해
4년 전
글쓴이
맞아... 나는 주변 사람들이 살 쪘다 그만 먹어라 하는 잔소리가 너무 스트레스여서 시작한건데 다이어트라는게 스트레스를 몇 배씩 더 받게 만들더라구......
4년 전
익인22
나도 166에 80키로 까지 쪘다가 지금 63키론데 지금 이 좋아 더 빼도 상관없지만 전처럼 집착하지는 않으려고
4년 전
글쓴이
맞아.... 나도 중학생때부터 몸무게가 60대 이하로 내려가본 적이 없어서 한번쯤 5자를 구경해보고 싶긴 했는데... 쉬운 일이 아니다..... 그냥 나 다신을 인정하고 행복하게 살아보려구ㅠㅠㅠ
4년 전
익인23
쓰니 하나도 안뜽뚱해 너무 이뻐 남이 뭐라든 신경쓰지말고 쓰니만 행복하면돼 ~!~! 행복하자 공주 ❤️
4년 전
글쓴이
마자ㅠㅠㅠㅠㅠㅠ 나도 익인이도 행복하게 살자 정말로....
4년 전
익인24
엥 지금 괜찮은거 같은데 !!!!! 유지만해도 충분할 둣
4년 전
글쓴이
ㅠㅠㅠ고마워.... 70키로대일때 들었던 뚱뚱하다는 말 때문에 계속 거기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 유지를 위해 노력은 하겠지만 극한 다이어트는 이제 안 하려고ㅠㅠㅠ
4년 전
익인30
뭔지 알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161/80이였어 ㅠㅠ 이제 겨우 58 유지중 .... 좀만 먹으면 앞자리 바로 6 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쓰니랑 똑같애 ... 계속 거기에 머물러 있는거 같애
4년 전
익인25
맞아 걍 나만 건강하게 살면 되지
4년 전
글쓴이
맞아... 건강이 최고야.. 절대 다이어트가 건강한게 아니야... 정신 건강이 너무 중요해.....
4년 전
익인26
맞아 살은 빼던 안 빼던 무조건 본인 맘이지~~ 지금도 그렇게 뚱뚱한것도 아닌데 건강하기만 하면 진짜 빼야 될 이유는 없징
4년 전
글쓴이
마자 주변 사람들 시선이랑 말들에 휘둘렸던 내가 바보같아.... 이제는 건강하게 살아보려구!!
4년 전
익인27
나도 ㅠㅠ 무릎 아픈 거 때문에 다이어트 하는중인데 이쁜게 아닌 건강한 몸으로의 체중까지만 빼고싶어
4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맞아ㅠㅠ 나처럼 다이어트 하지 말구 익인이가 스트레스 안 받을 정도로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ㅠㅠㅠ 화이팅이야ㅠㅠㅠ
4년 전
익인33
흑흑 너무 힘들었는데 쓰니덕분에 조금은 기운차려진 것 같아 고마워 쓰니야 쓰니도 스트레스 받지말구 행복하기만 해♡♡♡♡
4년 전
익인28
나도 160에 60인데 맨날 반복해 먹고 후회하고 좀 굶다가 입 터져서 또 먹고,,
4년 전
글쓴이
나도.... 후회할 때에 오는 스트레스가 엄청나더라....... 진짜 너무 힘들었어...
4년 전
익인29
나 한번에 10키로 넘게빼고 어지럼증 생겼어...심지어 심해....ㅎㅎㅎ나도 지금 165에 63키론데..근데 더빼고싶어서 진짜 굶어야되나....ㅠㅜㅜ이러고있는데 이런 내가싫은데 빼고싶은데 안빼고싶고 먹고싶고 짜증나고 반복이야..
4년 전
글쓴이
나도 조금 어지럽더라.. 누웠다 일어나고 할때........ 익인이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건강하게 다이어트 할 수 있기를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정신건강에 무리와ㅠ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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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맞아.. 행복하려고 사는건데... 기본적인 식욕도 충족이 안되니까 너무 스트레스더라구...... 익인이도 너무 수고 많았어...!!!
4년 전
익인32
나도 어느순간 빼려고 하지않게됨 ㅋㅋㅋㅋㅋ 그냥 말로는 빼야지..빼야지..하는데 그냥 안빼도 그만~이라는 마인드가 자연스럽게 생겼달까? 그게 하도 다이어트를 하고 스트레스를 받다보니까 차라리 먹고 행복하자~라는 주의가 돼버림...ㅋㅋㅋ
4년 전
글쓴이
맞아... 나는 다이어트 한 번 시작하니까 사소한거에도 신경쓰고 0.1,2키로에도 집착했었는데 오늘부터 그런 마인드를 가지려고 노력해볼래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34
건강만 하면 됐지!! 살 빼고 찌우고 하는 거 다 건강때문이지 미용상으로 하는건 스트레스받으면서 하는 건 진짜ㅠㅜ 아니라고 생각해ㅠㅠ
4년 전
글쓴이
맞아 몸 건강, 정신 건강이 최고야!!!!! 정말로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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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 화내고 눈물 짜면서 쓴 글이라 사실 지금 좀 창피한데 좋은 익인이들의 댓글 때문에 너무 위로 받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보면 다이어트 포기하고 쓴 글인데 멋지다고 해줘서 너무 고마워❤️
4년 전
익인36
나는 지금 다이어트 중인데 진짜 사람 미치게 하는거 맞더라 돌아버릴 것 같고 내가 왜 이걸 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근데 또 뺀게 아까우니 뭘 먹을수도 없어... 이도저도 못하고 걍 굶고만 있다ㅠㅠㅠㅠㅠㅠ 하... 내가 만족하면 됐지 주변에서 뭐라 하는게 너무 스트레스야
4년 전
글쓴이
뺀게 아깝다는 말 진짜 맞는 것 같아.... 그래도.... 스트레스 받는게 아까운 것 보다 더 더 안좋은 일이니까ㅠㅠㅠㅠㅠ 주변 사람들은 정말 남의 몸에 왜 이렇게 관심이 많을까.... 익인이는 건강하게 다이어트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ㅠㅠ!!
4년 전
익인37
빼지마 너만 행복하면 돼 그리고 안 뚱뚱해
4년 전
글쓴이
맞아... 행복이 제일 중요해..... 뚱뚱하지 않다... 마음속에 잘 새길게ㅠㅠㅠ
4년 전
익인38
건강에무리없을정도만하면되지
4년 전
글쓴이
맞아...... 나는 다이어트 그만 하겠지만 다른 사람보고도 무조건 다이어트 하지마 하고 말하는 글은 아니야ㅠㅠㅠ 자신이 건강하게 다이어트 할 수 있다면 좋은 것 같아!
4년 전
익인39
난 건강 때문에 다이어트하고 있는데 건강만 하면 살 안 빼고 살거야 전혀 안 뚱뚱하니깐 스트레스받으면서까지 체중 감량할 필요 없어
4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위로 너무 고마워ㅠㅠ 이제 스트레스 안 받으려구!!!!
4년 전
익인40
그 전 스펙 나랑 똑같다 혹시 살은 어떻게 뺀 거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0키로만 빼고싶다..
4년 전
글쓴이
난 정말 안 먹고 뺐어... 근데 절대로 이렇게 빼지마 살은 빠질 수 밖에 없지만.. 정신 건강도 같이 빠지는 느낌이야......
4년 전
익인103
기간 얼마나 걸렸어?
4년 전
익인41
뚱뚱한지 모르겠는데???
4년 전
글쓴이
70키로 대일때 하도 그런말을 많이 들어서 너무 스트레스였나봐ㅠㅠ
4년 전
익인42
건강에 안좋을정도가 아닌이상 다이어트는 선택이지 오히려 스트레스받는게 더 안좋을거같아ㅠㅠ 나도매번 살찌면 현타와서 운동하고 식단조절햇다가 어느정도 빠지면 스트레스 받아서 다시 먹고싶은대로 먹음 그래서 항상 몸무게 비슷해 하지만 정신건강에 이롭다 ㅇㅇ
4년 전
익인43
헐 나도ㅠㅠㅠㅠ 나도 163에 71키로였는데 지금 64인데 엄청 스트레스 받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44
어엥 안 뚱뚱해
4년 전
익인45
ㅠㅠ 뭐든지 닦달하면 마음이 급해지니까 잘 안 되더라 쓰니의 행복과 건강이 제일 중요해!
4년 전
익인46
쓰니야 그냥 빼지마~ 너인생이니까 너가 행복한 게 최우선이지. 그리고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야!!!!!
4년 전
익인47
ㄹㅇ 멘탈도 멘탈이지만 건강도 많이 망가지더라
4년 전
익인48
그키에 그몸무게면 안 뚱뚱해!!!!!!!!!!!!!제발...우리나라 미의 기준 미친거같음....
4년 전
익인49
나도 진짜 죽어라 운동하고.. 식단하고 정상 몸무게 도달했거든 그래서 나는 만족하는데 주위에서 조금만 더 빼야지 아직 통통하다고 ㅋㅋㅋ
우리 언니도 나랑 같은데 우리 자매 다른 사람들보다 엄청 먹지도 않아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똑같이 먹어도 마르고.. 예쁘고 아무리 살 빼도 하체가 뚱뚱하니까 옷을 사서 입을 수가 없어 20kg 빼도 겨우 XL를 입어... 친구들이 같이 밥 먹자고 해도 항상 집에서 식단 먹고 나가고 카페 가면 아메리카노 아니면 차 ㅋㅋㅋㅋ 진짜 지겨워 나도 진짜 매일매일 운동하고 그런데 중간중간 친구들이 그냥 너도 먹어 살~안~쪄 할 때마다 나는 아.. 저거 먹어서 살찌면 어쩌지? 운동을 얼마나 해야 하지? 이 생각만 하더라 나는... 그래서 요즘은 조금 쉬고 있어
진짜 이상하지 나는 BMI 몸무게 체지방.. 다 정상인데 왜 나는 아직도 뚱뚱하다는 소리를 들어야 할까..,,

4년 전
익인52
그리고 쓰니 진짜로 고생했어 ㅠㅠ
4년 전
글쓴이
익인이도 정말 고생했고 수고 많았어 다이어트 하느라 친구들 만날때도 스트레스 받는거 인정... 나는 어떤 사람이 다이어트 할 때는 친구 당연히 안만나야 되는거 아니냐고 하는 것도 들어봤다..... 그런 사소한 행복들을 버리고 하는 다이어트라면 좋지 않다고 생각이 들더라구ㅠㅠㅠㅠㅠㅠㅠ 익이니는 정말 정상이고 전혀 살 찌지 않았어ㅠㅠㅠ 익인이도 주변에 신경쓰지 말어ㅠㅠㅠㅠ!!!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ㅠㅠ
4년 전
익인59
고마워ㅠㅠㅠ 💙
4년 전
익인50
너무 공감해서 눈물나 지짜 그게 무ㅏ라거 다들 가족들도 다들 왜 무ㅏ라고 하는지
4년 전
익인51
나 169 64 인데 뚱뚱하다고 그래서 상처 받음 ㅠ 살빼야지
4년 전
익인53
쓰니랑 나랑 비슷한 듯 ㅠ ㅠ 나는 괜찮은디 가족들이 닥달하는 점이.....걸을때마다 뒤뚱뒤뚱거린다니 뭐라니 트집잡고 ㅜㅜㅜ'널 위해서 하는 말'이라면서 왜 사람 상처만 후벼파는지 ㅋㅋㅋㅋㅋ덕분이 섭식장애오고 먹토에 위장스크래치 엄청난 뒤이야 살빼지말라하더라고....
4년 전
글쓴이
맞아... 우리 엄마도 코끼리 다리다, 여대생 다리가 이게 뭐냐... 뭐 이런 말들 했었지.........ㅠㅠㅠㅠㅠ 익인이도 너무 수고 많았어... 이제 우리 건강해지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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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우리 엄마도 코끼리 다리 뭐 이런 이야기들 많이 했어... 익인이도 이제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건강해지자ㅠㅠㅠ
4년 전
익인55
와 나랑 스펙 똑같아.. 나도 수능 끝나고 165에 76에서 58까지 뺐다가 지금은 다시 64-5왔다갔다하거든.. 근데 진짜 다이어트할때 너무 힘들었고 쓰러질뻔하고 생리불순 변비 탈모 다오고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받아서 병원도 갔었음ㅜㅜㅜ 그리고 먹는거 너무 좋아해서 맛있는거 안먹고 살면 왜 사나 싶기도 하고 매일 아침마다 몸무게 확인하는게 진짜 너무 스트레스야..더 이상 다이어트 할 이유가 없어진거 같아ㅎㅎ 우리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건강하게 살자!!
4년 전
글쓴이
쓰니도 엄청 고생했다ㅠㅠㅠ 수고 많았어................. 매일 아침 몸무게 확인하는거 너무 공감된다... 그때가 제일 몸무게 적게 나갈 때니까ㅜㅠㅠㅠㅠㅠㅠㅠ 익인이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건강하길ㅠㅠㅠ
4년 전
익인56
우선 쓰니 너무 고생했고 너 스스로 너무 힘들만큼 안 빼도 충분해!!유지만 잘하자!!쓰니 의지력에 박수!!
4년 전
익인57
63에 63이면 정상체중이자나
4년 전
글쓴이
지금은 나도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하도 73키로였을 때 온갖 살 관련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자연스레 뚱뚱하다고 낙인 찍어버렸나봐.....ㅠㅠㅠ
4년 전
익인58
10키로 빼는거 절대 쉽지 않아 그걸 해낸 쓰니는 정말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존경해 진심으로 그리고 지금 쓰니 스펙 절대절대 뚱뚱한거 아니고 본인이 마음에 안들어서 빼고 싶은거 아닌 이상 스트레스 받아가며 다이어트 할 필요 절대 없다구 생각해 누구도 쓰니한테 쓰니 몸으로 뭐라 할 자격 없구!!! 그동안 너무 고생 많았어 이제는 쓰니 하고싶은대로 행복하게 살자❤
4년 전
글쓴이
맞아 지금 스펙은 나도 뚱뚱하지 않다고 생각해... 하도 몸무게 관련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자연스레 계속 내가 뚱뚱하다고 생각하게 됐나봐.... 나도 익인이도 앞으로 더 행복해지기를!!
4년 전
익인60
지금 뚱뚱한 몸무게 아니고 정상체중이야..!! 10키로 빼는게 힘들었을텐데 고생했다! 쓰니야 ㅠㅠㅠ
4년 전
익인61
난 다른층에서일하시는 이모가 왜캐살많이졌어 엉덩이가 남산이라말하셔서 매우뻘쭘하고 속상했는데..ㅜㅜㅠ 나도 얼릉 정상체중으로 만들어야지ㅜㅜㅜ
4년 전
익인62
나 쓰니보다 2cm크고 몸무게는 같은 스펙인데 살면서 한번도 몸무게로 지적 받은 적 없었어!! 쓰니 10kg 빼느라 수고했고 지금 스펙도 너무너무 괜찮으니까 스트레스 받지말자~~~
4년 전
익인63
수고해써 수고햌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스트레스 얼른 풀어버리자!! 아좌좌
4년 전
익인64
쓰니야 우리집도 심해.. 나도 진짜 우리입에서 다이어트 하라고 압박도 많이 주고 밥 먹으면 눈치도 엄청 줘 진짜 너무 이해가 간다 너무 힘들어하지마 10키로 빼기전도 10키로 빼고 난 후도 넌 똑같이 너무 이뻐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뺄 필요없어 어느 누구던지 너의 몸무게 가지고 그렇게 이야기 할 자격없어 괜찮아
4년 전
글쓴이
정말 외부 사람들이 그러는거보다 가족한테 그런 얘기 들을때가 제일 힘들더라.... 위로해줘서 너무 고마워❤️
4년 전
익인69
그러니깐 외부사람들이 그러는거 보다 가족이 그러는게 더힘들더라
4년 전
익인65
뚱뚱하면 어때 본인기준에 맞춰서 사는거지 수고했어 앞으로는 행복하게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살아❣
4년 전
익인66
내 행복이 우선이지 ❤
쓰니가 행복하면 그뿐이야 ☺️

4년 전
익인67
솔직히 건강하면 살뺄필요없다고 생각해
나도 다이어트했던사람으로서 굳이 내가 스트레스받아가면서 뺄바에는 그냥 살있어도 정신 몸 둘다 건강한게 낫다고 생각해

쓰니도 혹시모르니깐 건강검진만 이기회에 한번받아봐 ..

4년 전
글쓴이
나 건강검진도 몸무게 재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안 받고 그랬다...... 올해는 꼭 받아볼게!
4년 전
익인75
응응 ..몸무개재는게스트레스면 그거빼구라도 받아봥 피검사랑 혈압..만..
나는 콜레스테롤수치랑 고혈압나왔어서.. ..

4년 전
익인68
탈코하는가보네
4년 전
익인70
????? 무슨논리야..?
4년 전
익인72
왜 그래.... 세상 살기 팍팍해? 힘내
4년 전
글쓴이
아마 글 읽어보면 그런 내용의 글이 아니라는 걸 알거 같아... 익인이도 스트레스 없는 삶이 되길.
4년 전
익인71
빼지마 건강해칠정도도 아니고 먹고싶은거 먹고살아야지 행복하쟈
4년 전
익인73
나도. 먹고 싶은 거 먹을때가 제일 행복한데 그냥 그렇게 살고 싶음
4년 전
익인74
나는 식습관이 넘 안좋아서 두끼이상 녹색채소 먹으려구 실천 중이야!! 모두 건강하자~~
4년 전
익인76
진짜 다이어트는 목숨 위험한거 아니면 강요할 자격 없음... 괜찮아 쓰니야 힘내
4년 전
익인77
안뚱뚱한데 솔직히 뚱뚱해도 상관없지 쓰니 건강에만 문제가 없다면 쓰니가 어떤모습이어도 상관 없어
4년 전
익인78
하 정말 공감간다ㅠㅠㅠ 태어날때부터 체질이 이런걸 어떡해ㅠㅜㅜㅜ 초중 항상 통통이었고 중학교때 160에 73찍고 심지어 연영과여서 입시할때 53까지 뺐어ㅜㅜㅜ 근데도 나 뼈자체가 통뼈여서 다리 그렇게 말라보이도 않아 근육도 많아서ㅠㅠㅠ 지금 돌아돌아 58쯤유지하다 최근에 발목 다치고 움직이는 양 줄어서 세네달 정도 동안 6키로 쪄서 진짜 스스로 뚱뚱하다느껴ㅜㅜㅜㅜ 거울보면 스트레스 받고... 그래서 얼마전부터 다이어트 해서 겨우 62아래로 내렸는데 어릴때부터 쪘다뺐디하니까 살도 이제 잘 안빠지고 배 고픈것도 힘들고 운동 하루에 몇시간씩 매일 하는것도 지친다ㅠㅠㅠㅠㅠㅠㅠ 하필 남친이 ㅁ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이어서 옆에 있으면 진짜 부럽고 허무하고 그래....
4년 전
익인79
쓰니 글 보고 공감되서ㅜㅜㅜㅜ 내썰 첨 풀어본다ㅠㅠㅠ 통통인생 힘들어...
4년 전
글쓴이
나도 초등학교 6학년때 부터 60키로 넘었었어.... 그 이후로 나는 한번도 5자 구경도 못해봤다...... 주변에 살 안찌는 사람이랑 자주 밥먹고 하면 너무너무 비교하게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ㅠㅠ 쟤보다 내가 덜 먹는데 왜 몸무게는 훨씬 더 나가는지ㅜㅜ 이런 생각 나도 너무 많이 해봤고 지금도... 못 버리고 계속 하긴 하지만 이제는 그런 강박 관념을 조금 버려보려고ㅠㅠㅠ 쓰니도 그 동안 너무 고생많았어ㅠㅠ!!
4년 전
익인91
아... 약간 띵한게 이때까지 항상 내가 살고 빼고 이러면 왜 다시찌냐 아깝게 그렇게 조절이 안되냐 이런 얘기만 들었지 빼는동안의 나 노력에 고생해줬다고 들은 적이 처음이야... 쓰니 맘 따뜻한 사람인거 글에서부터 다 보인다ㅎㅎ
나는 지금 내 모습에 만족하지않아서계속 다이어트할꺼지만...쓰니는 강박도 버리려하고 변화할려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ㅎㅎ 나도 쓰니 항상 응원할게 우리 행복하게 살자❤️

4년 전
익인80
맞아 누가뭐라해도 이세상은 너를 중심으로 돌아가고있는걸 ... 너의 행복이 모든 일들중에서 최우선이야 ㅠ 진짜 그걸 잊으면 안돼 건강때문에 체중조절 할 수는 있지만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순간 그게 무슨 소용인가 싶다 ..ㅠㅠ 남들이 뭐라 하는 순간이 있겠지만 그건 모두 무시하고 행복하기만 하자!!!!!
4년 전
익인81
나도 몸매 강박증 버리고 싶어ㅠㅠㅠ,,,
먹을때도 행복하게 못먹는거 진짜 스트레스야

4년 전
익인83
163에 63 ㄱㅊㄱㅊ
4년 전
익인84
쓰니는 지금도 너무 예쁘고 소중한 사람이야
살 빼는 걸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그건 안빼는 게 맞는거지 쓰니 몸무게도 지금 정상이고

4년 전
익인85
진짜 나도 십키로 뺐을때 생각하면 병걸린사람처럼 양배추 1g까지 저울에 재고 먹었어 ㅋ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일이야 누굴위해 뭘위해 하는건지 목적의식도 없어 나만 학대하는 일이었어... 우리 그냥 행복하게 살자!
4년 전
익인86
아 요즘 내가 하는 생갓이랑 너무 비슷하다... 다이어트 하고 살 빠졌는데 요즘 좀 먹으니까 또 찌면서 스트레스 받아...ㅋㅋㅋ 아니 남들보다 많이 먹는 거 전혀 아닌데... 걍 어릴 때부터 살 많아갖곸ㅋㅋㅋ 하..ㅋㅋㅋㅋ
4년 전
익인89
옆에사 그만 먹으라 하는 가족들 나보다 훨씬 더 먹으니까 호ㅏ낰ㅋㅋㅋㅋ 밥도 한 공기 다 안 먹으려고 노력하는데..ㅋㅋㅋ
4년 전
익인87
헐 나도야 나도 평생을 뚱뚱하게 살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다이어트하는데 딱 쓰니만큼 뺐는데 요즘 다이어트하다 현타와 걍 이렇게 태어난건데 왜 고생해서 빼야돼
4년 전
익인88
스트레스 너무 받지말구ㅜㅜ 힘내! 근데 건강을 위해서 식단은 안해도 운동은 가볍게라도 꾸준히하는거 추천!!
4년 전
익인95
22 외적인 걸 떠나서 가벼운 마음으로 달리기 같은 거 쪼금씩 해주면 여러모로 좋더라!
4년 전
익인90
헐 10키로 진짜 많이 뺐다 대단해...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ㅠㅠㅠㅠ자신이 행복해야지 만약에 나중에 다시 다이어트 하고싶으면 천천히 빼도 좋아 너무 급하게 하면 스트레스만 더 받오 ㅠㅠㅠ

4년 전
익인92
와 나 진짜 너무 공감돼 ㅠㅠㅠㅠ 다이어트하다가 나는 왜 먹는족족 찌는 체질로 태어났지 차라리 먹는걸 싫어하는 사람이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렇다고 남들보다 엄청 먹는것도 아닌데 왜 이런 미의 기준의 세상에서 태어났을까 하면서 울었었어 이거 진짜 겪어본 사람만 안다ㅜㅜㅜ
4년 전
익인93
나 진짜 어렸을때 살짝 통통? 심지어 정상 체중이였거든 근데 주변에서 어릴때부터 그만먹어라 살좀빼라 다리살좀봐라 하루 인사가 내 다리살 빠졌냐 붙었냐 였어 그래서 나진짜 내가 엄청 뚱뚱하고 무조건 살빼야하고 그런줄알았거든 근데 다리살찐걸 아빠한테 들으니까 성희롱 같은거야 그래서 다리살얘기좀 그만해라 한 이후로부터 점점 살빼란 얘기 없어져서 지금 내가 정상이라는것도 알았고 내 몸을 사랑하게됐어 근데 살빼란 소리가 완전히 사라진것도 아니라서 진짜 무시하고 살고있어..쓰니도 쓰니를 사랑하면 스트레스 많이 줄을꺼야🥰
4년 전
익인94
너 안 뚱뚱해 객관적으로도 뚱뚱한 몸무게 아니구. 지금 너 그대로 얼마나 예쁜데!!!
4년 전
익인96
진짜 하나도 안뚱뚱해 건강한 게 최고야!! 쓰니야 스트레스 받지말고 행복했음 좋겠다
4년 전
익인97
ㅁㅈ타고난 체질도 있고 건강한데 살빼느라 스트레스 받을 필요없어!! 스트레스도 건강에 적이야
4년 전
익인98
아이고 ㅠㅠㅠ 자기 만족도 아니고 부모님이 빼라고 강요해서 빼는거면 스트레스 심할만 하다 ㅠㅠ 지금 건강을 위협할 정도로 뚱뚱한 것도 아닌데 솔직히 다이어트 할 필요가 없지...쓰니 행복이 최고다 다이어트 하지맛!!!
4년 전
익인99
아냐 ㅠㅠㅠㅠ 전혀 안 뚱이야 ㅠㅠ 내 워너비임 ㅠㅠㅠ 나도 지금 10키로 이상 뺐는데 지친다 ㅠㅠㅠ
4년 전
익인100
책에서 봤는데 진정으로 아름다워 지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누구인지 깨닫고 각자 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충실해져야 아름다워질 수 있다더라 쓰니가 항상 자신에게 아름답길
4년 전
익인102
나도 진짜 지금 다이어트 중인데 다이어트 하고 요요오면 그 이후론 뚱뚱하든 뭘 하든 다이어트 다신 안하려고~! 진짜 다이어트가 사람 망치는 지름깋인고같애 성격도 그렇고 기본베이스가 짜증을 깔고가 사람이...쓰나 10키로 빼는거 너무 수고했어~😘
4년 전
익인104
헉 그동안 고생 많았어
나도 158에 95키로까지 나갔다가 지금 81키로까지 빠좄다가 운동 안하고 먹기만 해서 86키로됐는뎈ㅋㅋㅋㅋㅋ
나는 지금 내가 건강이 안 좋은게 몸으로 느껴져서 70정도까지만이라도 빼려고 생각중!!!!!
솔직히 나한텔 살쪘다 뚱뚱하다 어쩐다 하는 사람중 밥 한 끼 사주거나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정보 준 사람 한명도 못봄ㅋㅋㅋㅋ
나는 지금의 쓰니도 정상체중이라고 생각해
남들이 뭐라하든 내가 좋음된거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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