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건 지금 내가 맥주 두병마셔서 그런거고.. 평소엔 조금 빨간ㄷㅔ 사람들이 다 나 자해한줄알아 인티 오래한 사람들은 옛날에 내가 글쓴거 초록글 갔어서 기억할거야 친구 자살하는거 말릴려다가 이렇게 됐다고.. 사람들이 항상 나 안쓰럽게보고 부모님까지 자해했냐고 묻거든? 그럴때마다 내가 오른손잡이인데 오른손에 상처난거보면 모르겠냐고한단말야? 그럼 내가 순간 제정신이 아니여서 왼손으로 그은거 아니녜 ㅠ 내가 켈로이드라 부풀어오른거고 치료를 4,5 번 받았는데 진짜 너무 아파서 더이상 치료 못하겠어 평생 이렇게 살아야할거같은데 그런 시선들때문에 힘들다 내가 먼저 자해안했어여 항수도 없고.. 술먹다가 부모님이 솔직하게 털어놔래서 여기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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